잠 안와서 써보는 브라질리언 왁싱 첫경험 후기
추석 연휴를 계기로 평소에 관심있었던 올누드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기로 했습니다.
후기를 보니 잘 참았다는 분도 계시고,
엄청 아파했다는 분도 계셔서
내심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왁십샵에 들어갔습니다.
첫 왁싱인 만큼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왁싱보다는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도 해주셨습니다.
룸에는 작은 샤워부스가 있어 하반신만 간단히 씻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샵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샤워 후 락커에 비치된 일회용 치마를 입고 침대에 눕습니다. 온도가 살짝 낮아서 잠시 소름이 돋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잠시 뒤 여성 왁서가 들어오고 간단한 안내 후 바로 왁싱 시작.
치마를 반으로 자른 후 다리를 마름모 꼴로 접어서 벌려줍니다.
상의는 가슴까지 올린 뒤 두 손을 그 위에 살포시 얹습니다.
제 성기는 그 순간부터 발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민망함도 잠시. 왁싱 조제가 끝난 후 제 사타구니부터 왁싱 크림을 바르는데, 온도가 살짝 뜨겁더라고요.
이게 처음은 괜찮은데 받으면 받을 수록 왁싱한 부위 위에 또 얹으니까 따끔 하더라고요.
털 뽑히는 고통보다 뜨거움 참는 게 조금 더 힘들었어요.
그리고 두어번 뜯는 순간 이후 부터 발기가 풀립니다.
크림의 온도는 말씀하면 낮출 수 있지만 일정 온도는 유지해야 하기때문에 (너무 낮으면 바르자마자 굳어버림=고로 떼어내기 힘듦)
너무 뜨거운 정도가 아니면 그냥 받는 게 편한 것 같습니다.
사타구니 - 아랫배 - 성기 기둥에 가까운 부위 - 고환 - 성기 기둥에 난 털 - 항문(은 고환보다 덜 아픔) 순으로 진행 됐는데
갈수록 살이 연약해서 고통 정도도 높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했듯이 왁싱 영역이 중첩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한번 털이 뜯겨나간 부위에 크림을 바르면 따가움+뜨거움 고통이 동시 수반됩니다.
발기가 풀린 성기는 좌 혹은 우로 눕기 때문에 왁서가 잡아서 들어올리거나 아니면 반대편 방향으로 틀어줍니다.
그 때 또 발기가 되는데 한 2-30초 서있다가 다시 가라 앉습니다.
중간중간 텀이 있으면 다시금 발기합니다. 전혀 흥분되는 상황이 아닌데도 발기될 때도 있습니다.
다행히 쿠퍼액은 안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민망함을 없애려 가벼운 스몰토크를 나누는 정돕니다.
제가 질문하기도 하고, 왁서분의 자기 경험담을 풀기도 하며 소소하게 진행됩니다.
확실한 건 처음 보는 여성이 제 성기를 만진다는 상황 자체가 주는 야릇함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고통의 정도는 사람 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왁싱은 받는 것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인그로운(모낭 안으로 자라는 털) 이나 모낭염 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후 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 (아직 전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앞으로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총평
퇴폐적인 분위기가 아니며 왁서 분도 민망함을 없애려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 대화해줍니다.
정말 왁싱만 한다! 라는 느낌.
받고 나면 장발에서 숏컷 된 것처럼 어색하지만 시원합니다. 본능적으로 알아요. 이게 위생적이다 라는 느낌을.
다만 관리를 해야한다는 점. 그냥 샤워할 때 조금씩 시간 내어서 해주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추후 2-3회 더 받아보고 후기도 남길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항문 왁싱할 때의 자세입니다. 수치스럽지만 고통은 성기 기둥때보다는 덜합니다)
후기를 보니 잘 참았다는 분도 계시고,
엄청 아파했다는 분도 계셔서
내심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왁십샵에 들어갔습니다.
첫 왁싱인 만큼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왁싱보다는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도 해주셨습니다.
룸에는 작은 샤워부스가 있어 하반신만 간단히 씻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샵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샤워 후 락커에 비치된 일회용 치마를 입고 침대에 눕습니다. 온도가 살짝 낮아서 잠시 소름이 돋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잠시 뒤 여성 왁서가 들어오고 간단한 안내 후 바로 왁싱 시작.
치마를 반으로 자른 후 다리를 마름모 꼴로 접어서 벌려줍니다.
상의는 가슴까지 올린 뒤 두 손을 그 위에 살포시 얹습니다.
제 성기는 그 순간부터 발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민망함도 잠시. 왁싱 조제가 끝난 후 제 사타구니부터 왁싱 크림을 바르는데, 온도가 살짝 뜨겁더라고요.
이게 처음은 괜찮은데 받으면 받을 수록 왁싱한 부위 위에 또 얹으니까 따끔 하더라고요.
털 뽑히는 고통보다 뜨거움 참는 게 조금 더 힘들었어요.
그리고 두어번 뜯는 순간 이후 부터 발기가 풀립니다.
크림의 온도는 말씀하면 낮출 수 있지만 일정 온도는 유지해야 하기때문에 (너무 낮으면 바르자마자 굳어버림=고로 떼어내기 힘듦)
너무 뜨거운 정도가 아니면 그냥 받는 게 편한 것 같습니다.
사타구니 - 아랫배 - 성기 기둥에 가까운 부위 - 고환 - 성기 기둥에 난 털 - 항문(은 고환보다 덜 아픔) 순으로 진행 됐는데
갈수록 살이 연약해서 고통 정도도 높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했듯이 왁싱 영역이 중첩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한번 털이 뜯겨나간 부위에 크림을 바르면 따가움+뜨거움 고통이 동시 수반됩니다.
발기가 풀린 성기는 좌 혹은 우로 눕기 때문에 왁서가 잡아서 들어올리거나 아니면 반대편 방향으로 틀어줍니다.
그 때 또 발기가 되는데 한 2-30초 서있다가 다시 가라 앉습니다.
중간중간 텀이 있으면 다시금 발기합니다. 전혀 흥분되는 상황이 아닌데도 발기될 때도 있습니다.
다행히 쿠퍼액은 안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민망함을 없애려 가벼운 스몰토크를 나누는 정돕니다.
제가 질문하기도 하고, 왁서분의 자기 경험담을 풀기도 하며 소소하게 진행됩니다.
확실한 건 처음 보는 여성이 제 성기를 만진다는 상황 자체가 주는 야릇함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고통의 정도는 사람 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왁싱은 받는 것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인그로운(모낭 안으로 자라는 털) 이나 모낭염 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후 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 (아직 전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앞으로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총평
퇴폐적인 분위기가 아니며 왁서 분도 민망함을 없애려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 대화해줍니다.
정말 왁싱만 한다! 라는 느낌.
받고 나면 장발에서 숏컷 된 것처럼 어색하지만 시원합니다. 본능적으로 알아요. 이게 위생적이다 라는 느낌을.
다만 관리를 해야한다는 점. 그냥 샤워할 때 조금씩 시간 내어서 해주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추후 2-3회 더 받아보고 후기도 남길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항문 왁싱할 때의 자세입니다. 수치스럽지만 고통은 성기 기둥때보다는 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