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5분이랑 근무하는데 저포함 2명이 남자고 3명이 여자입니다. 카페 특성상 2시나 3시이후부터는 한가해서 저하고 누나분 한분빼고는 전부 퇴근하십니다. 누나분이랑 제가 4살 차이나는데 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예쁘신데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연락처나 인스타친추같은건 언제쯤이 적당할까요
여자는 천천히 공들여 다가오는 사람보단
지 눈에 처음 맘에든 사람에게 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처음부터 안중에도 없던 사람이 천천히 다가오던 말던 신경안써요.
눈치는 귀신같애서 그런놈들 어장만들 생각뿐입니다.
무조건 빨리 쇼부보고 맘접는게 상책입니다.
보통 여자와 친해지고 난 다음에 사귀는거라고 많이들 착각하시는데
일단 사귀고나서 친해지는겁니다.
얼굴 세번 봤으면 사귀자고 해야되요.
여자는 지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흔남에겐 흥미를 못느껴요. 사귀기도 힘듭니다.
그것도 다 케바케 사바사죠 단정짓긴 힘듭니다
나중에 친해지고 술자리 하거나 친구같은 여자애들, 동생같은 여자애들한테 얘기 들어보면 첨에 어느 남자가 괜찮다고 생각들어도
무작정 발정난 거 마냥 달려들고 쇼부치려 하면 오히려 거부감들고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
완전 잘생겼거나 어느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라 하면 비코맴님 말씀처럼 안 해도 그냥 가만히 있어도 꼬이겠죠?
그게 아니라면 그냥 가랑비에 속옷젖는 줄 모르게 그 여자의 삶에 스며드는 게 좋습니다
차라리 소개팅처럼 대놓고 만나는 걸 염두에, 목적으로 두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옳습니다만 알바같은 경우는 좀 다르다고 생각 드네요
그러니 조심스럽게(실수하지않게) 접근하시되 필요한 순간순간에 동생이 아닌 남자의 매력을 흘리면서 성큼성큼 그 분의 영역에 파고들어가는거에요.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엔 남자친구유무 등 그녀의 생활전반을 말하는 겁니다.(사생활은 매우 민감해서 스스로 말하게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no현 님이 어떤사람인지 몰라 자세한 도움은 안되겠지만 대략 제가 무슨말을 하고싶은지는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관계에 있어서는 한걸음씩 다가가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나 직장(알바일지라도)에서의 상황이라면 더더욱이요.
사람사이에 경계가 허물어지고 마주 가까워지는건 보통 최소 1달여 동안은 계속 대화를 하며 친밀도를 높여햐 하더군요.
물론 그 상대 여성분의 성격이 어떤지는 no현님이 그분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파악하시고, 저돌적인 남성상을 이상형으로 두고있다면 한걸음이 아닌 뜀뛰기로 성큼 다가가시면 되고, 그게 아니라 천천히 알아가는 스타일이라 하시면 말해드린대로 그분을 어떻게든 내여자로 만들겠다라는 생각보다는 매력있는 동생 으로 다가가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