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다운 목소리네요.
다만 노래를 부르실 때 그 다음 소절을 부르려고 미리 생각하시는 것 때문인지 급하게 들어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박자감에 좀 유의해보시고
박진영이 노래 평가할 때 공기반소리반 하는거 있잖아요. 본인은 거의 꽉 찬 소리로 부르시는데, 서시 같은 노래는 싸비 부분에서 그렇게 부르는게 어울려요, 다만 벌스 부분, 그니까 후렴 부분 외의 빌드업이 들어가는 부분은
조금은 호흡을 섞어서 완급조절을 해서 부르면 후렴이 좀 더 돋보이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살짝 하품하는 듯한 호흡을 가지고 가서 노래를 불러보면 공기반소리반의 느낌을 아실 수 있을거에요.
노래를 너무 잘하시네요.! 비음은 어느부분은 듣기 좋고 어느부분은 조금 거슬리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고음에서 비음은 깔끔한 느낌인데 도입부나 다른 마디 들어가는 곳에서의 비음은 듣기 좀 그런 것 같습니다.
비음을 고친다는 느낌이 아니라 지금처럼 잘 활용하시고 오히려 초반 도입부에 발음을 정확하게 해보세요. 지 라는 글자를 치이 이런식으로 하면 더 비음이 도드라져보이는 것 같아요. 초반 도입부랑 마디 넘어가는 구간 첫 음절 마디 끝음절 발음만 유의하시면 더 듣기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