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전 직장동료 누나와 술먹고 실수,,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불과 한 두달 전에 정말 엉뚱한 일로 속상한 글을 올렸었던거 같은데 이번엔 전혀 생각치도 못 했던 고민이 생겼네요.. 제가 이제 멀리 가게 되어 쫑파티?로 하여금 전 회사 동료들과 다같이 만났습니다.
직장 다닐 때도 저랑 다른 직원 누나들과 나이 차이도 많이나고, (8, 10살 차이 나요) 정말 의지하는 누나들, 친누나 처럼 생각하고 따랐고, 저의 이성, 인생 등의 고민도 다 얘기하고 덕담 듣는 그런 사입니다.
누나들도 저를 그저 되게 귀여운 동생으로 대해줬고요. 평소에 술을 종종 마시긴 했는데 서로 여자로, 남자로 본 적도 없었고(확실합니다.) 저는 1년뎡안 이 누나들을 보며 여자로써의 감정을 1도 느낄 수도 없었는데,,하,, 이 술이 문제인건지 이제 다 헤어지고 같은 방향인 누나랑 둘이 그냥 평소처럼 얘기하다 집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허그를 하는데 이제 그만 안기고 나오려 하니 누나가 더 꽉 잡으시는 겁니다. 제가 안 취했다면 그냥 나왔을 법도 한데 술이 들어가니까 자제가 안되더라고요.
결국 누나집으로 둘이 가서 위스키 원샷 때리고 실수 했습니다. 그냥 유사 성관계만 했어요. 떡친건 아니고,,, 씹질에 보빨만 했다만..
저도 모솔아다에 여체는 처음 보는거고 솔직히 상황 자체는 너무 좋았긴 했는데,, 이런 왜 하필 이 누나여야 되는걸까요,,,,
무튼 어제 집 돌아와서 술 깨니 이걸 어떻게 감당해야 될 지 모르겠네요.
어제는 전직장 누나들이랑 같이 있는 단톡방에서 다른 누나가 잘 들어가셨냐고 여쭤보길래 그냥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구만 했습니다. 같이 잔 누난 따로 연락이나 단톡에도 암 말 안하셨고요. 그래서 그냥 기억 안나는 척 아무 연락도 저도 따로 안 드렸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 누나 톡이 하나 와있더라구요 어디까지 기억 나냐구요.
아직 답장을 못했습니다. 주변에 나이 좀 있는 형께 여쭤보니, 기억 안 난다고 할 필요도 없고 드문드문 기억나는데 민망해서 연락 못 드렸다고 솔직히 말하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이라면요. 어차피 제가 기억하고 있는데 거짓말 치는거를 누나가 다 알거니,, 저는 근데 전혀 반대로 생각했거든요. 거짓말인걸 알아도 모르는 척을 해야 서로 없던일로 그냥 원래 관계로 다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장은 드려야 되고 전 이 누나랑 연 끊을 생각이 단 1도 없는데.. 야썰에나 나올법한 상황이 제가 되니 돌아 버리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회원님들의 지혜를 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구 저는 되게 취했었고 이 누나는 아마 알딸딸? 혹은 거의 맨정신이셨을 겁니다. 제가 확실히 기억하거든요. 제가 너무 취해서 누나 바지 단추를 못 풀어서 반말로 풀어 풀으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풀려있다고 이렇게 말 한것두 대충 기억은 나구,, 아무튼 이 누나 하나도 안 취했던걸 대강 느꼈습니다.
직장 다닐 때도 저랑 다른 직원 누나들과 나이 차이도 많이나고, (8, 10살 차이 나요) 정말 의지하는 누나들, 친누나 처럼 생각하고 따랐고, 저의 이성, 인생 등의 고민도 다 얘기하고 덕담 듣는 그런 사입니다.
누나들도 저를 그저 되게 귀여운 동생으로 대해줬고요. 평소에 술을 종종 마시긴 했는데 서로 여자로, 남자로 본 적도 없었고(확실합니다.) 저는 1년뎡안 이 누나들을 보며 여자로써의 감정을 1도 느낄 수도 없었는데,,하,, 이 술이 문제인건지 이제 다 헤어지고 같은 방향인 누나랑 둘이 그냥 평소처럼 얘기하다 집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허그를 하는데 이제 그만 안기고 나오려 하니 누나가 더 꽉 잡으시는 겁니다. 제가 안 취했다면 그냥 나왔을 법도 한데 술이 들어가니까 자제가 안되더라고요.
결국 누나집으로 둘이 가서 위스키 원샷 때리고 실수 했습니다. 그냥 유사 성관계만 했어요. 떡친건 아니고,,, 씹질에 보빨만 했다만..
저도 모솔아다에 여체는 처음 보는거고 솔직히 상황 자체는 너무 좋았긴 했는데,, 이런 왜 하필 이 누나여야 되는걸까요,,,,
무튼 어제 집 돌아와서 술 깨니 이걸 어떻게 감당해야 될 지 모르겠네요.
어제는 전직장 누나들이랑 같이 있는 단톡방에서 다른 누나가 잘 들어가셨냐고 여쭤보길래 그냥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구만 했습니다. 같이 잔 누난 따로 연락이나 단톡에도 암 말 안하셨고요. 그래서 그냥 기억 안나는 척 아무 연락도 저도 따로 안 드렸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 누나 톡이 하나 와있더라구요 어디까지 기억 나냐구요.
아직 답장을 못했습니다. 주변에 나이 좀 있는 형께 여쭤보니, 기억 안 난다고 할 필요도 없고 드문드문 기억나는데 민망해서 연락 못 드렸다고 솔직히 말하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이라면요. 어차피 제가 기억하고 있는데 거짓말 치는거를 누나가 다 알거니,, 저는 근데 전혀 반대로 생각했거든요. 거짓말인걸 알아도 모르는 척을 해야 서로 없던일로 그냥 원래 관계로 다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장은 드려야 되고 전 이 누나랑 연 끊을 생각이 단 1도 없는데.. 야썰에나 나올법한 상황이 제가 되니 돌아 버리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회원님들의 지혜를 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구 저는 되게 취했었고 이 누나는 아마 알딸딸? 혹은 거의 맨정신이셨을 겁니다. 제가 확실히 기억하거든요. 제가 너무 취해서 누나 바지 단추를 못 풀어서 반말로 풀어 풀으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풀려있다고 이렇게 말 한것두 대충 기억은 나구,, 아무튼 이 누나 하나도 안 취했던걸 대강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