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사 있는 여자 만나본적있나요??
한 4년전에 만나서 1년정도 동거했다 헤어진 여자가 있습니다.
근데 그 여자 독특한 주사가 있는데...술마시고 취하면 뭔가 불만이나 섭섭했던걸 집요하게 말하는거였어요.
뭐...물론 술김에 서운하거나 맨정신으로 하기 힘든말 하는건 좋은데...그게 아주 버릇처럼...그리고 너무 일방적이고 뜬금없는게 문제였어요.
그것때문에 당시에도 술먹다 많이 싸웠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우연히 연락이돼서 한번 만났습니다.
어찌 헤어졌던 오랜만에 만났고 옛 추억도 많으니 할말도 많고 이리저리 좋았습니다.
물론 그녀가 취해서 주사가 나오기전까지만이요.
슬슬 취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발동이 걸리더라구요.
3년전에 제가 했던 말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면서 왜 그랬냐고 추궁하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술버릇을 익히 알기에...그리고 오랜만에 만나서 괜히 불쾌해질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좋게 좋게 받아주기로 마음의 준비를 단디하고 또 뭣땜에 그러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정말 상상도 못했던 얘기였습니다.
내가 자기보고 넌 참 자지 잘빤다는 얘기를 했다는겁니다.
와우~~ 제가 그런 말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뭐 동거까지 한 사이니깐 어쩌다 했을수는 있을꺼에요.
근데 그게 헤어진지 3년만에 할소리입니까?
그래도 뭐...좋게 끝내려고 마냥 들어줬습니다.
그랬더니 마치 기다렸다는냥 쏟아냅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가 있냐며...
너무 치욕적이였다고...
요즘 만나는 다른 여자한테도 이런소리 하냐며...
자기를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자지 잘 빤다는 얘길 했냐고 하더라구요.
여태까지 옛추억 떠올리며 술자리 분위기도 정말 좋았는데 갑분싸되더라구요.
제 말문이 막히기도 했고 대꾸해봐야 괜히 싸울것같아서 꾹참고 그냥 더 들어줬습니다.
알아서 브레끼 밟길 바라며...
그랬더니 더 지랄합니다. 와우~~
아무리 연인사이라도 그런 소리하면 성희롱이 될 수 있으니깐 다른 여자한테는 조심하라는둥...
같이 자는 사이라고 그런 말 쉽게 하는건 매너가 아니라는둥...
남자는 아랫도리를 조심해야하지만 입도 조심해야한다는둥...
정말 별의 별 미친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그러다 하는 말...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냐며...사과하랩니다.
아~~ 진짜...3년전에 넌 자지 잘빤다는 얘기 했다고 그걸 지금 사과해래요.
이게 대체 사과 할 일 입니까?? 이해가 됩니까??
내가 3년만에 이년을 만나서 왜 이런 얘기를 듣는지도 모르겠고 사과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빨리 마무리되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 말때문에 아직 상처가 됐다면 미안하다고 허벅지 꼬집어가며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니 사과에 진정성이 안느껴진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제 부처같았던 인내심은 터져버렸네요.
술값 5만원 테이블에 던져놓고 다신 보지말자카고 나왔습니다.
3년전에 자지 잘빤다는 얘기했다가 별 더러운 꼴 다 당한 날이였네요.
근데 그 여자 독특한 주사가 있는데...술마시고 취하면 뭔가 불만이나 섭섭했던걸 집요하게 말하는거였어요.
뭐...물론 술김에 서운하거나 맨정신으로 하기 힘든말 하는건 좋은데...그게 아주 버릇처럼...그리고 너무 일방적이고 뜬금없는게 문제였어요.
그것때문에 당시에도 술먹다 많이 싸웠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우연히 연락이돼서 한번 만났습니다.
어찌 헤어졌던 오랜만에 만났고 옛 추억도 많으니 할말도 많고 이리저리 좋았습니다.
물론 그녀가 취해서 주사가 나오기전까지만이요.
슬슬 취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발동이 걸리더라구요.
3년전에 제가 했던 말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면서 왜 그랬냐고 추궁하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술버릇을 익히 알기에...그리고 오랜만에 만나서 괜히 불쾌해질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좋게 좋게 받아주기로 마음의 준비를 단디하고 또 뭣땜에 그러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정말 상상도 못했던 얘기였습니다.
내가 자기보고 넌 참 자지 잘빤다는 얘기를 했다는겁니다.
와우~~ 제가 그런 말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뭐 동거까지 한 사이니깐 어쩌다 했을수는 있을꺼에요.
근데 그게 헤어진지 3년만에 할소리입니까?
그래도 뭐...좋게 끝내려고 마냥 들어줬습니다.
그랬더니 마치 기다렸다는냥 쏟아냅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가 있냐며...
너무 치욕적이였다고...
요즘 만나는 다른 여자한테도 이런소리 하냐며...
자기를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자지 잘 빤다는 얘길 했냐고 하더라구요.
여태까지 옛추억 떠올리며 술자리 분위기도 정말 좋았는데 갑분싸되더라구요.
제 말문이 막히기도 했고 대꾸해봐야 괜히 싸울것같아서 꾹참고 그냥 더 들어줬습니다.
알아서 브레끼 밟길 바라며...
그랬더니 더 지랄합니다. 와우~~
아무리 연인사이라도 그런 소리하면 성희롱이 될 수 있으니깐 다른 여자한테는 조심하라는둥...
같이 자는 사이라고 그런 말 쉽게 하는건 매너가 아니라는둥...
남자는 아랫도리를 조심해야하지만 입도 조심해야한다는둥...
정말 별의 별 미친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그러다 하는 말...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냐며...사과하랩니다.
아~~ 진짜...3년전에 넌 자지 잘빤다는 얘기 했다고 그걸 지금 사과해래요.
이게 대체 사과 할 일 입니까?? 이해가 됩니까??
내가 3년만에 이년을 만나서 왜 이런 얘기를 듣는지도 모르겠고 사과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빨리 마무리되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 말때문에 아직 상처가 됐다면 미안하다고 허벅지 꼬집어가며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니 사과에 진정성이 안느껴진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제 부처같았던 인내심은 터져버렸네요.
술값 5만원 테이블에 던져놓고 다신 보지말자카고 나왔습니다.
3년전에 자지 잘빤다는 얘기했다가 별 더러운 꼴 다 당한 날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