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여자친구와 관계
지금 여자친구와 약100일 가까이 됬어요 여자친구와는 연애 전에 8년 정도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냈고요 서로 많이 친한 사이였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를좋아했었고요 여자친구가 전남자친구와 2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지고 오랜만에 연락을 먼저 하더라고요 그렇게 연락을 주고받다가 서로에 마음을 표현하구 사귀게 되었어요 뭐 다들 그런것처럼 지금은 연애 초반이니 서로 너무 좋고 아무 문제 없는데 여자친구는 늘 저에게 서로 이성적인 문제만 안생기면 좋겠다 하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몇일 전 여자친구와 동거 문제로 사소하게 싸운 뒤에 바람 좀 쐬고 온다며 나갔다 온다 해서 알겠다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친구와 저는 젠리 라는 어플로 서로 위치를 볼수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그날따라 평소에 잘 가지도 않는 동네에서 걸어다니길래 먼저 카톡으로 누구 만나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안만나고있다했습니다 싸울 때 제가 말한게 미안하기도 한 마음 반 의심스러운 마음 반으로 여자친구 위치로 갔습니다.. 근데 아니나다를까.. 어떤남자와 나란히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저는 화가나 일단 다시 집으로왔고 여자친구한테 집앞으로 와달라고 연락을 한뒤 만나서 얘기를 시작했어요 그 남자는 여자친구의 전남친이였습니다( 평소에 전남친이랑 깨진이유랑 전남친을 되게 싫다고 말도꺼내지말라했어요) 여자친구는 절대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한거 아니다 꿀꿀해서 산책하다가 편의점을 들리고 나오는길에 만나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그 사람한테 고민상담을 한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조는 제가 100번 양보해서 먼저 연락해서 만난것은 아니라고 믿겠다 그래도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났더라도 너가 날 생각했다면 그냥 쌩까고 지나가야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왜 고민상담을 전남친한테 하냐.. 라고 말했더니 미안하다는 말만 여러번하며 정말 생각이 짧았다 다시는 안그러겠다 라는 대답을 해요.. 그렇게 2~3시간 정도 대화후에 저는 제가 앞으로 너무 힘들것같아 헤어지자고 말을 했고 여자친구는 못헤어지겠다고 기다리겠다고 하는중입니다 지금도 저는 카톡 답장을 안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장문으로 카톡을 보내는데.. 아무래도 저도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아직 있습니다 그치만.. 그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문제를 용서해주고 덮은 뒤에 앞으로의 연애를 할수있을지.. 저는 이건 서로간에 신뢰라고 생각하는데 그 순간 배신감도 들고 .. 신뢰도 많이 깨졌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될까요 형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