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습니다
동갑 커플이었구요 4년을 만났는데 이렇게 끝이나네요.
웃긴건 싸우지않고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그 친구가 좀 더 잘되길바래서, 다치지 않았음에 하는 여러 말들과 잔소리들이 쌓이다보니 자기자신에게 마음의 짐이 생겼나봐요 자격지심도 느끼고, 실수를 해도 저한테 숨기려고하고, 잘못을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나봅니다.
그 친구의 단점도 안아주고 사랑해줬어야 했는데, 오래만나다보니 더 미래를 생각하게 되고 더 잘되었음 하는 마음에 그 친구의 단점을 고쳐주려는 말을 하고 상처가 서로 쌓인것 같습니다.
저녁을 같이 먹고 헤어지기전에 공원에 앉아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뀌겠다 말을 했지만 통하지않았고, 이 친구의 상처가 너무 깊은거 같아 계속 상처를 준 저였기에 한번만 더 참고 다시 만나자 말이 쉽게 나오지 않더라구요.
어차피 헤어질거 이제 못보는거, 밥이나 맛있는거 같이 먹고! 재밌게 이야기나 하다 가야겠다 싶어 말장난이나 치다가 헤어졌습니다. 고맙게도 잘 웃어주드라고요.
마지막에 팔을 벌리고있으니 안아주길래 상처줘서 너무 미안하다. 라고 말하고, 악수를 하며 서로 고마웠다 즐거웠다 얘기하고 그대로 공원에서 헤어졌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면 후련하게 헤어진다더니 맞는말같아요. 너무 보고싶고 너무 미안하지만 깨끗하게 잘 헤어진거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다른 전 여자친구와 다르게 그 친구는 헤어지고나서 "내가 정말 사랑을 받았나"라는 생각도 전혀 들지않았고 그 친구도 저도 최선을 다해 사랑한것 같아요. 서로 노력을 했지만 성격차이라는게 어쩔 수 없네요. 차라리 좀더 나이가 들고 너를 만났더라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새벽에 잠이 오지않아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 이런 글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이 사이트에 요런글 쓰는거 웃기긴한데 이렇게 길게 글을 쓸곳이없네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토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이번 한 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웃긴건 싸우지않고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그 친구가 좀 더 잘되길바래서, 다치지 않았음에 하는 여러 말들과 잔소리들이 쌓이다보니 자기자신에게 마음의 짐이 생겼나봐요 자격지심도 느끼고, 실수를 해도 저한테 숨기려고하고, 잘못을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나봅니다.
그 친구의 단점도 안아주고 사랑해줬어야 했는데, 오래만나다보니 더 미래를 생각하게 되고 더 잘되었음 하는 마음에 그 친구의 단점을 고쳐주려는 말을 하고 상처가 서로 쌓인것 같습니다.
저녁을 같이 먹고 헤어지기전에 공원에 앉아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뀌겠다 말을 했지만 통하지않았고, 이 친구의 상처가 너무 깊은거 같아 계속 상처를 준 저였기에 한번만 더 참고 다시 만나자 말이 쉽게 나오지 않더라구요.
어차피 헤어질거 이제 못보는거, 밥이나 맛있는거 같이 먹고! 재밌게 이야기나 하다 가야겠다 싶어 말장난이나 치다가 헤어졌습니다. 고맙게도 잘 웃어주드라고요.
마지막에 팔을 벌리고있으니 안아주길래 상처줘서 너무 미안하다. 라고 말하고, 악수를 하며 서로 고마웠다 즐거웠다 얘기하고 그대로 공원에서 헤어졌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면 후련하게 헤어진다더니 맞는말같아요. 너무 보고싶고 너무 미안하지만 깨끗하게 잘 헤어진거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다른 전 여자친구와 다르게 그 친구는 헤어지고나서 "내가 정말 사랑을 받았나"라는 생각도 전혀 들지않았고 그 친구도 저도 최선을 다해 사랑한것 같아요. 서로 노력을 했지만 성격차이라는게 어쩔 수 없네요. 차라리 좀더 나이가 들고 너를 만났더라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새벽에 잠이 오지않아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 이런 글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이 사이트에 요런글 쓰는거 웃기긴한데 이렇게 길게 글을 쓸곳이없네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토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이번 한 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