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고민의 후기입니다.
전글: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583131&sca=%EC%9E%A1%EB%8B%B4%26%EA%B3%A0%EB%AF%BC&sfl=wr_subject&stx=%EA%B3%A0%EB%AF%BC&sop=and&page=3
위 글의 후기입니다.
결론은 제가 자기말을 무시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쇼핑몰 물류센터입니다. 저와 그애(이후 A라지칭)는 배송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조를 나눠서 근무하는데 저는 a조, A는 c조입니다
일단 제가 하는 일은 큰 물건을 주로 도맡아서 작업합니다.
종류는 많은데 쿠션, 토스터기, 와플메이커, 빙수기 등등
파렛트에 올려서 택배 있는데까지 끌고 갑니다.
저희는 3층에서 작업하고 택배는 1층이라 작업을 마치고 나면 화물엘리베이터로 내립니다.
엘리베이터가 많이 느리기도 하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동안에 잠깐씩만 사용합니다. (주로 웹툰과 카페글정도)
작업이 끝난 물건을 내리려고 엘리베이터로 가던 와중에 A가 멀리서 부르길래 뒤돌아봤더니 합장을 하길래 손에 들고있던 핸드폰 때문인것 같아서 주머니에 넣고 갈길을 갔습니다.
그 이후로는 딱히 터치도 없었고 말로 그만하라는 말도 안했습니다. (이후로는 A는 c조로 이동)
물론 근무중에 핸드폰 사용한건 잘못했습니다. 저번주부터는 카톡확인외에는 거의 사용을 안했습니다.
합장한 날 이후로는 언급도 없었고 그냥 평소처럼 대화하고 있었는데 한 한두달전부터 말도없고 인사도 다른 사람과 톤이 달라져서 제가 뭐 실수라도 했나해서 사과를 했는데 그때 돌아오는 대답이 뭘 사과하는지 모르겠다 였습니다
이 이후로 한 2주정도 지나니까 인사도 안하더군요.
본인말로는 여러번 경고를 했는데 들어주지않아서 본인을 무시했다라고 하는데
솔직히 합장한 이후로 핸드폰에 관해 따로 말을 한적도 없는데
어떤 무시를 했다는건지...
회사에 아주머니들이 (지금A랑 같은 조 사람들) 많습니다. c조 사람들도 근무중에 핸드폰 사용 많이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그 사람들한테는 나한테 하는것처럼 인사도 안하고 말하는것도 무시하느냐고 했더니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라서 그건 안한다고 합니다.
같이 근무하는 사람은 되고 저는 안되는 이중적인 태도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직원누나(B)에게 상담을하고 3자대면을 가져서 대화를 했는데도 고집이 안꺾이더군요.
A는 출근할때 매번 5~10분 늦게 나와서 몇번 주의를 줬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기다리니까 최대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그래도 안고쳐져서 저도 반포기상태로 기다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늦으면 늦는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뭐 이런 문자나 전화는 한번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이제 집까지 안가고 다른 직원이 타는곳까지 본인이 온다고 해서 시간정해주니까 지금까지는 시간맞춰서 잘 나옵니다.
짜증나서 서로 안사도 안하고 모르는척합니다.
제가 만나본 사람중에 가장 이중적인 사람이라 아직까지도 어안이 벙벙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글의 후기입니다.
결론은 제가 자기말을 무시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쇼핑몰 물류센터입니다. 저와 그애(이후 A라지칭)는 배송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조를 나눠서 근무하는데 저는 a조, A는 c조입니다
일단 제가 하는 일은 큰 물건을 주로 도맡아서 작업합니다.
종류는 많은데 쿠션, 토스터기, 와플메이커, 빙수기 등등
파렛트에 올려서 택배 있는데까지 끌고 갑니다.
저희는 3층에서 작업하고 택배는 1층이라 작업을 마치고 나면 화물엘리베이터로 내립니다.
엘리베이터가 많이 느리기도 하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동안에 잠깐씩만 사용합니다. (주로 웹툰과 카페글정도)
작업이 끝난 물건을 내리려고 엘리베이터로 가던 와중에 A가 멀리서 부르길래 뒤돌아봤더니 합장을 하길래 손에 들고있던 핸드폰 때문인것 같아서 주머니에 넣고 갈길을 갔습니다.
그 이후로는 딱히 터치도 없었고 말로 그만하라는 말도 안했습니다. (이후로는 A는 c조로 이동)
물론 근무중에 핸드폰 사용한건 잘못했습니다. 저번주부터는 카톡확인외에는 거의 사용을 안했습니다.
합장한 날 이후로는 언급도 없었고 그냥 평소처럼 대화하고 있었는데 한 한두달전부터 말도없고 인사도 다른 사람과 톤이 달라져서 제가 뭐 실수라도 했나해서 사과를 했는데 그때 돌아오는 대답이 뭘 사과하는지 모르겠다 였습니다
이 이후로 한 2주정도 지나니까 인사도 안하더군요.
본인말로는 여러번 경고를 했는데 들어주지않아서 본인을 무시했다라고 하는데
솔직히 합장한 이후로 핸드폰에 관해 따로 말을 한적도 없는데
어떤 무시를 했다는건지...
회사에 아주머니들이 (지금A랑 같은 조 사람들) 많습니다. c조 사람들도 근무중에 핸드폰 사용 많이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그 사람들한테는 나한테 하는것처럼 인사도 안하고 말하는것도 무시하느냐고 했더니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라서 그건 안한다고 합니다.
같이 근무하는 사람은 되고 저는 안되는 이중적인 태도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직원누나(B)에게 상담을하고 3자대면을 가져서 대화를 했는데도 고집이 안꺾이더군요.
A는 출근할때 매번 5~10분 늦게 나와서 몇번 주의를 줬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기다리니까 최대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그래도 안고쳐져서 저도 반포기상태로 기다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늦으면 늦는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뭐 이런 문자나 전화는 한번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이제 집까지 안가고 다른 직원이 타는곳까지 본인이 온다고 해서 시간정해주니까 지금까지는 시간맞춰서 잘 나옵니다.
짜증나서 서로 안사도 안하고 모르는척합니다.
제가 만나본 사람중에 가장 이중적인 사람이라 아직까지도 어안이 벙벙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