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진 사람이랑 일주일 전에 관계를했습니다...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3주 전에 집앞 어느 홀덤 펍에서 알바 한명을 만나서 친해졌어요,
서로 전화번호도 알게 되고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는데
상대: 어 잘생긴 오빠 또 왔네~? ^^
나: ㅋㅋㅋ 너 없는데 와요 그럼?
상대: 어머 애 이름은 뭘로할까?
나: 돌잡이는 뭐잡았음 좋겠어?
그냥 그 펍에서 대놓고 이렇게 얘기하니까
제딴에도 영업이겠거니 싶으면서 받아주고 서로 그냥 이런 식으로 다이렉트로 친해졌죠..
펍 특성상 상대가 퇴근하면 거의 오전 5시 넘어서 퇴근하니까
저는 그 펍에서 가까운 곳 자취하는데 자기는 집이 지하철 타고 조금 가야 있으니깐,
가끔 퇴근 이전이나, 퇴근 이후에 직원들 끼리 술먹고 나서 저한테 "오빠 집에서 술좀 먹다 자도 되냐"고 문자하더라구요
상대: 오빠 방에서 잠깐 신세져도 되겠습니까 ^^!
상대: 라고하면 재워준대 ㅋㅋㅋㅋ 개꿀
나: 오늘은 안됨;;
나: 올거면 조용히 와 ㅋㅋㅋㅋ
첨엔 저도 연구직이니까 아침에 출근해야하니까 계속 다음에 오라고 하다가..
마침 상대가 우리집 와서 자고 가도 내가 괜찮은 날이 생겨서, 그날은 제가 오라고 했어요
그렇게 제 방에서 맥주 몇캔 좀 먹고 나서 관계를 했습니다..
제가 솔직히 익숙한 사이 아니면 잘 못하는 타입이라
사정까지는 못 했고 그래도 삽입까진 했는데
처음엔 침대에 누워서 한 몇분 애무 하다가
젖었으니까 바로 넣어달라고 하길래 그때 저는 노콘노섹이니까 잠깐 홀드한 뒤에 편의점에 가서 콘돔이랑 포카리 사온 뒤에 관계를 다시 시작했죠..
관계가 끝나고 잠깐 같이 잔 뒤 오후 6시 반인가 일어나서 상대는 다시 출근하러 갔고, 다시 일주일간 계속 카톡 하다가
어제되서야 갑자기 소극적으로 답장하더니 자연스레 대화가 끊겼네요..
이렇게 근래 있었던 일을 요약을 해봤는데..
중요한건 몇주간 카톡내용은 다 있는데 원나잇 당시에 녹음한 파일이 저장이 안되어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합의금 목적으로 성폭행으로 고소할 거 생각하니까 점점 무서워 져서.. 대비 똑바로 안한 제 잘못 확실히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내서 고민글 올려보았습니다
위에 제가 스토리 풀은 내용은 전부 카톡으로 저장되어 있구요..
이런 케이스에도 억울하게 고소당하는 경우가 존재하나요..? 제가 미리 지금 어떻게 대비해야 좋을까요?
그리고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그런데 상대가 갑자기 왜 소극적으로 답변하는건가요?..
3주 전에 집앞 어느 홀덤 펍에서 알바 한명을 만나서 친해졌어요,
서로 전화번호도 알게 되고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는데
상대: 어 잘생긴 오빠 또 왔네~? ^^
나: ㅋㅋㅋ 너 없는데 와요 그럼?
상대: 어머 애 이름은 뭘로할까?
나: 돌잡이는 뭐잡았음 좋겠어?
그냥 그 펍에서 대놓고 이렇게 얘기하니까
제딴에도 영업이겠거니 싶으면서 받아주고 서로 그냥 이런 식으로 다이렉트로 친해졌죠..
펍 특성상 상대가 퇴근하면 거의 오전 5시 넘어서 퇴근하니까
저는 그 펍에서 가까운 곳 자취하는데 자기는 집이 지하철 타고 조금 가야 있으니깐,
가끔 퇴근 이전이나, 퇴근 이후에 직원들 끼리 술먹고 나서 저한테 "오빠 집에서 술좀 먹다 자도 되냐"고 문자하더라구요
상대: 오빠 방에서 잠깐 신세져도 되겠습니까 ^^!
상대: 라고하면 재워준대 ㅋㅋㅋㅋ 개꿀
나: 오늘은 안됨;;
나: 올거면 조용히 와 ㅋㅋㅋㅋ
첨엔 저도 연구직이니까 아침에 출근해야하니까 계속 다음에 오라고 하다가..
마침 상대가 우리집 와서 자고 가도 내가 괜찮은 날이 생겨서, 그날은 제가 오라고 했어요
그렇게 제 방에서 맥주 몇캔 좀 먹고 나서 관계를 했습니다..
제가 솔직히 익숙한 사이 아니면 잘 못하는 타입이라
사정까지는 못 했고 그래도 삽입까진 했는데
처음엔 침대에 누워서 한 몇분 애무 하다가
젖었으니까 바로 넣어달라고 하길래 그때 저는 노콘노섹이니까 잠깐 홀드한 뒤에 편의점에 가서 콘돔이랑 포카리 사온 뒤에 관계를 다시 시작했죠..
관계가 끝나고 잠깐 같이 잔 뒤 오후 6시 반인가 일어나서 상대는 다시 출근하러 갔고, 다시 일주일간 계속 카톡 하다가
어제되서야 갑자기 소극적으로 답장하더니 자연스레 대화가 끊겼네요..
이렇게 근래 있었던 일을 요약을 해봤는데..
중요한건 몇주간 카톡내용은 다 있는데 원나잇 당시에 녹음한 파일이 저장이 안되어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합의금 목적으로 성폭행으로 고소할 거 생각하니까 점점 무서워 져서.. 대비 똑바로 안한 제 잘못 확실히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내서 고민글 올려보았습니다
위에 제가 스토리 풀은 내용은 전부 카톡으로 저장되어 있구요..
이런 케이스에도 억울하게 고소당하는 경우가 존재하나요..? 제가 미리 지금 어떻게 대비해야 좋을까요?
그리고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그런데 상대가 갑자기 왜 소극적으로 답변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