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장문) 혹시나 싶어 유흥일을 고민하시는 선생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현제 유흥일만 10년 좀 넘게 일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물론 나 이정도 했으니 거들먹거림 좀 들어달라 이런 말은 아닙니다.
모두 담배 나쁜거 아시고 담배 안펴야 되는지 알면서도
모두 술 안좋은지 알면서도 드시기에
'너넨 이런거 하지마라'
라는 느낌으로 장난반 진담반으로 이야기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술이 조금 들어가고 오늘 어린 웨이터 친구를 해고 했기에 왠지 더 마음이 가서 이런 이야기를 적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시간이 있고 유흥일을 생각해 보셨다면 읽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선수나 아가씨를 고민하시는 선생님들은 그 생각을 접어주시기 바랍니다.
세간엔 내가 성매매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앉아서 대화 하면서 술 따라 주고 이야기 들어주는 서비스 업의 일종일 뿐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실상 그것만 가지고는 이 업계 살아남기 힘듭니다.
보도방을 전전하시든 지정으로써 일을 하시든 사실상 저렇게 해선 이 업계에선 돈벌기 힘듭니다. 아무리 이쁘고 잘나도 자기 가슴한번 대주고 일하는 애들이 돈 더 법니다. 손님들도 찾구요. 이 업계에 옛날 부터 내려오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아가씨에겐 니 가슴은 니가 일할때 니께 아니라고 선수한텐 너 인간성은 방 들어가면서부터 없다고.
몸 안팝니다. 성매매 안합니다. 모든 아가씨가 하진 않습니다. 모든 선수가 하진 않습니다. 작업,공사? 그로 인한 떼돈? 그거 머리 좋아야 됩니다. 사기에요 홀려서 등쳐먹는 사기 입니다. 선수나 아가씨가 성공하는 삶을 사는거? 부러워 하지마세요. 그 친구들 나이 찰때까지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그렇게 돈 벌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이 바닥 생활 유지 합니다. 할줄 아는게 없으니까요. 남들 공부하고 경험 쌓을때 번돈으로 남들에게 자랑이나 하고 자기가 벌려놓은 빚 갚거나 자신의 올라가 버린 생활 수준을 유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왜 이 바닥이 번돈에 비해 무시당하는 줄 아시나요? 왜 천한 직업이라 여겨지시는지 아시나요. 할줄 아는게 술 따르고 광대짓 밖에 안남기 때문입니다. 명심하세요 이 바닥에서 얻을건 자기 과시와 화려한 빈 껍데기 밖에 없습니다.
이제 웨이터 쪽으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시선으로 말씀드립니다.
해보시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그 기간은 짧게 목표금액을 모으시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만두세요.
이 바닥에서 웨이터의 인식은 옆집 강아지 보다 못합니다.
인격적으로 존중 해주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잘해주시는 손님도 선수나 아가씨들도 있을겁니다. 다만 그건 소수임을 기억해 주세요.
수많은 모욕들 곤란한 상황들 다 당해보시고 사회로 나가시면 어지간한건 참고 일 할만 합니다. 생각보다 일 해보면 많은걸 느낄수 있습니다만...
사람 감정이 맘대로 되겠냐만서도 아가씨나 선수를 만날 생각은 하지마세요. 일하다 보면 느끼겠지만 그 중에 이정도면 생각있네 하는 애들도 나가서 보면 머리에 하자 많습니다. 본인이 그 생활 정리해주고 케어 해줄 자신이 없다면 진지한 만남은 추천드리지 않겠습니다.
업주 입장에선 할말이 많이 없습니다.
제가 업주임에도 불과 하고 말이죠.
분명 가게를 차리시는 기간 동안 고민 하셨을거고 조사 하셨을거고
또 고민하고 계산기를 두들기시고 하셨을거라 생각되어 조용하겠습니다.
다만 제 주변 관계자들의 수입을 보면 하는 명확합니다. 가게가 마지막 방이 정리 되실때 까진 가게에서 퇴근을 안하시는게 옳다 봅니다.
웨이터가 실장이 아무리 일을 잘하고 손님들에게 잘한다지만 사장이 한마디 하는거보다 못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이 조금 들어가고 오늘 동생한명을 가게에서 내 보내면서 생각이 많아져 글이 길어졌습니다.
이 생활 그만 하고 싶어도 이미 그만둘수 없는 그만둬도 더이상 잘 할수 있는게 이것밖에 남지 않은 절 생각하니 글이 길어지네요. 어쩌면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저한테 하고 싶은 말들일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부디 여러분은 유흥일은 시작하지 않고 남들과 같은 시간 속에서 일 끝나고 평범하게 사람들과 약속을 가질수 있는 그런 일을 하시기 바라면서 긴글을 이만 끝내겠습니다.
현제 유흥일만 10년 좀 넘게 일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물론 나 이정도 했으니 거들먹거림 좀 들어달라 이런 말은 아닙니다.
모두 담배 나쁜거 아시고 담배 안펴야 되는지 알면서도
모두 술 안좋은지 알면서도 드시기에
'너넨 이런거 하지마라'
라는 느낌으로 장난반 진담반으로 이야기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술이 조금 들어가고 오늘 어린 웨이터 친구를 해고 했기에 왠지 더 마음이 가서 이런 이야기를 적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시간이 있고 유흥일을 생각해 보셨다면 읽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선수나 아가씨를 고민하시는 선생님들은 그 생각을 접어주시기 바랍니다.
세간엔 내가 성매매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앉아서 대화 하면서 술 따라 주고 이야기 들어주는 서비스 업의 일종일 뿐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실상 그것만 가지고는 이 업계 살아남기 힘듭니다.
보도방을 전전하시든 지정으로써 일을 하시든 사실상 저렇게 해선 이 업계에선 돈벌기 힘듭니다. 아무리 이쁘고 잘나도 자기 가슴한번 대주고 일하는 애들이 돈 더 법니다. 손님들도 찾구요. 이 업계에 옛날 부터 내려오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아가씨에겐 니 가슴은 니가 일할때 니께 아니라고 선수한텐 너 인간성은 방 들어가면서부터 없다고.
몸 안팝니다. 성매매 안합니다. 모든 아가씨가 하진 않습니다. 모든 선수가 하진 않습니다. 작업,공사? 그로 인한 떼돈? 그거 머리 좋아야 됩니다. 사기에요 홀려서 등쳐먹는 사기 입니다. 선수나 아가씨가 성공하는 삶을 사는거? 부러워 하지마세요. 그 친구들 나이 찰때까지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그렇게 돈 벌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이 바닥 생활 유지 합니다. 할줄 아는게 없으니까요. 남들 공부하고 경험 쌓을때 번돈으로 남들에게 자랑이나 하고 자기가 벌려놓은 빚 갚거나 자신의 올라가 버린 생활 수준을 유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왜 이 바닥이 번돈에 비해 무시당하는 줄 아시나요? 왜 천한 직업이라 여겨지시는지 아시나요. 할줄 아는게 술 따르고 광대짓 밖에 안남기 때문입니다. 명심하세요 이 바닥에서 얻을건 자기 과시와 화려한 빈 껍데기 밖에 없습니다.
이제 웨이터 쪽으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시선으로 말씀드립니다.
해보시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그 기간은 짧게 목표금액을 모으시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만두세요.
이 바닥에서 웨이터의 인식은 옆집 강아지 보다 못합니다.
인격적으로 존중 해주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잘해주시는 손님도 선수나 아가씨들도 있을겁니다. 다만 그건 소수임을 기억해 주세요.
수많은 모욕들 곤란한 상황들 다 당해보시고 사회로 나가시면 어지간한건 참고 일 할만 합니다. 생각보다 일 해보면 많은걸 느낄수 있습니다만...
사람 감정이 맘대로 되겠냐만서도 아가씨나 선수를 만날 생각은 하지마세요. 일하다 보면 느끼겠지만 그 중에 이정도면 생각있네 하는 애들도 나가서 보면 머리에 하자 많습니다. 본인이 그 생활 정리해주고 케어 해줄 자신이 없다면 진지한 만남은 추천드리지 않겠습니다.
업주 입장에선 할말이 많이 없습니다.
제가 업주임에도 불과 하고 말이죠.
분명 가게를 차리시는 기간 동안 고민 하셨을거고 조사 하셨을거고
또 고민하고 계산기를 두들기시고 하셨을거라 생각되어 조용하겠습니다.
다만 제 주변 관계자들의 수입을 보면 하는 명확합니다. 가게가 마지막 방이 정리 되실때 까진 가게에서 퇴근을 안하시는게 옳다 봅니다.
웨이터가 실장이 아무리 일을 잘하고 손님들에게 잘한다지만 사장이 한마디 하는거보다 못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이 조금 들어가고 오늘 동생한명을 가게에서 내 보내면서 생각이 많아져 글이 길어졌습니다.
이 생활 그만 하고 싶어도 이미 그만둘수 없는 그만둬도 더이상 잘 할수 있는게 이것밖에 남지 않은 절 생각하니 글이 길어지네요. 어쩌면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저한테 하고 싶은 말들일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부디 여러분은 유흥일은 시작하지 않고 남들과 같은 시간 속에서 일 끝나고 평범하게 사람들과 약속을 가질수 있는 그런 일을 하시기 바라면서 긴글을 이만 끝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