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출장(?)녀와 세번의 섹스
전에 글에도 자주 밝혀왔지만
저는 백인녀와의 섹스 로망이 있습니다.
이젠 로망이라기보단 버킷리스트가 된것도 같네요..ㅎ
어쨌든 아직 충족하지 못한 그 욕구를 품은 채
간만에 어플을 또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포럼에선 어플에 대해 인식이 꽤나 안좋은것 같던데.. 개인적으로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ㅎ 사실 무슨 어플을 사용하는지보다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인증같은건 없습니다. 원래 그런걸 좋아하지도 않기도 하고.. 소설이라 생각할 분들은 그렇게 봐주셔도 좋고 믿든 안믿든 저한테는 별 상관 없습니다. 저도 어차피 주말 오전에 심심풀이 재미로 쓰는것일 뿐이니까요ㅎ)
아무튼 때는 지난주 일요일 밤 10시쯤으로 돌아가서..
간만에 또 아랫도리는 불룩거리는데 딱히 맘에드는 상대나 대화가 통하는 외국녀들이 없더군요. 백인녀는 더더욱..ㅜ
또 경험상 대화가 어느정도 이어지더라도 당일에 만나서 훅업하는 경우는 엄~~청 드물기 때문에 반포기 상태로 손가락으로 사진만 넘기고 있었습니다.
넘기고.. 넘기고.. 또 넘기고.....
'어디 괜찮은 백인녀 없나..'
'뭐 이렇게 생겼냐 얘는...'
'오 이쁜데.. 근데 얘는 대화 안받아줄것 같고..'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한 남미여자..
'음? 어디서 봤더라 얘?'
낯이 익은 26살의 코스타리카녀, 알고보니 몇달전 쯤?
대화가 이어져서 카톡까지 주고 받았던 여자였습니다.
(얘가 대화를 바로 받아서 그전 채팅이 복구가 되었고 대화내용에
카톡아이디가 있는걸 보고 누군지 딱 기억이 나더군요.)
그당시.. 단순히 카톡만 주고 받은게 아니라 꽤나 섹슈얼한 분위기로 대화까지 했던게 기억이 났습니다..ㅎ
저는 일반적으로는 외국녀와 대화가 이어지면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지 않고 어느정도 대화를 통해 꽤 친분을 쌓는 등 공을 꽤 들이는 편입니다.(영어도 어느정도 하는편이라서..ㅎ)
근데 기억이 나는게 이 친구는 제가 그당시 귀찮았는지 뭐했는지 바로 다이렉트로 본론을 얘기하면서 분위기를 조성했었죠..ㅎ
이건 물론 선입견이지만 상대적으로 남미 여자들이 성적으로 덜 보수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요ㅎ
그래서 그당시에 나 너랑 하고 싶다, 넌 어떻게 생각하느냐 빠꾸없이 던졌더니 반응이..
자기도 하고 싶다 뭐 이런 바이브로 대화가 흘러갔었죠..
영상 통화로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보여주기도 했었구요..ㅎ
여기서 잠깐 코스타리카녀에 대해 잠시 설명하자면..
외모는 키 162에 전체적인 몸매는 슬렌더 느낌인데
가슴이 꽉찬 B인 느낌?
얼굴은 꽤 귀염상이고
피부색은 일반적인 남미 여자들처럼 구릿빛인데 약간 그것보단 한톤 정도 밝은 느낌.. 또 우리가 상상하고 기대하는 남미 여자들처럼 피부가 꽤 탄력적인 느낌..
객관적으로 외모는 중에서 살짝 중상 정도까지라고도 볼수 있지만..
근데 얼굴부터 느껴지는 색기가 꽤나 흘러넘치는..
말그대로 그냥 한번 자보고 싶은 느낌이었습니다..ㅎ
영통으로 제껄 봤을때 살짝 수줍어 하는듯 하면서도
입맛 다시던 그 야릇한 눈빛의 색기가..
'얘 보통은 아닐것 같은데?'란 생각이 절로 들었었죠..
그렇게 꽤나 딥하고 은밀한 영통까지 한 후에
너랑 자고 싶다, 우리 당장 만나자라고까지 얘기가 진행됐었고
그녀도 오케이 했었는데..
그러고 나서 서로 연락을 끊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녀가 답장이 없었던가 늦었던가 그랬는데 저도 그냥 귀찮아서 더 연락 안했던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카톡도 차단했었구요.
아무튼 그때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면서..
아랫도리가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 지금 시점으로 다시 돌아와서...
그렇게 어플의 대화내용의 카톡 아이디를 보고
혹시하는 기대감과 함께 다시 그녀에게 카톡을 했습니다.
'너 나 기억나냐?'
'응 기억나지!!'
'그때 우리 꽤나 섹슈얼하게 놀았는데ㅋㅋ 그것도 기억나?'
'응ㅋㅋ 그것도 기억나'
다행인지 뭔지 그녀도 저를 기억하더군요..ㅎ
그렇게 다시 대화가 시작되었고
저는 문득 한가지가 궁금해 물었습니다.
'근데 너 그때 왜 나한테 연락안했었어?'
'음.. 나도 모르겠어ㅋㅋ 왜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ㅋㅋ'
'그때 우리 자기로 했잖아 ㅋㅋ'
'아 기억나 ㅋㅋㅋ 근데 왜 연락안했지? 나도몰라ㅋㅋ'
뭐 대충 이런 대화였습니다.
그렇게 서로 정확한 이유를 기억하진 못했지만
이미 그런것 따위는 더는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저희의 대화의 분위기는 다시 이전처럼 무르익고 있었습니다..ㅎ
저는 영통해도 되냐고 물었고
그녀는 '안돼 나 친구랑 같이 살아 ㅋㅋ'
(전에는 혼자 살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친구랑 같이 살더군요.)
'아니 나는 그냥 normal call 말한건데? ㅋㅋ'
'아ㅋㅋ 그럼 해도 괜찮아ㅋㅋ"
그렇게 영통을 걸었고 오랜만에 본 그녀는 여전히 귀염스러운 얼굴과 약간의 색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움을 표현하며 대화를 조금 하다가..
저는 갑작스럽게 물었습니다.
'나 지금 너 만나러 거기 가도 돼?
'지금? 너무 늦었는데?'
'뭐 어때 택시타고 가면 되는데ㅋㅋ친구랑 같이 셋이놀자 술마셔도 되고ㅋㅋ'
'음... 난 상관없긴 한데...'
'그럼 친구한테 일단 물어봐ㅋㅋ'
잠시 후..
'친구가 괜찮대 와도 된대 ㅋㅋ'
'오진짜? 친구 술 잘마셔?'
'아니 난 잘 마시는데 친구는 많이 마시면 몸이 너무 아파해ㅋㅋ'
'아그래?ㅋㅋ 그럼 뭐하고 놀지..'
저는 몇달전 그녀와의 대화처럼 또 거침없이 물었습니다.
'근데 나 거기가면 너랑 할 수 있어?'
'안돼 여기 친구 있잖아!!ㅋㅋ'
'근데 나 너랑 너무 하고 싶은데..넌 어때?'
'솔직히 나도 하고 싶어.. ㅋㅋ'
'진짜? ㅋㅋㅋ 나랑 만나자마자 할 수 있어?'
'그럼 why not? ㅋㅋㅋ'
(최대한 기억을 떠올리면서 대화를 적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노골적이고 좀 그렇네요..ㅋㅋㅋ)
그렇게 친구가 유일한 걸림돌이 되기 시작해가고 있었는데..
당연히 저는 그녀와 둘이 만나고 싶었고 이미 자는것 말고는 다른건 관심이 없었습니다..ㅎ
또 한가지.. 그녀가 노원구에 산다고 하더군요..(저는 은평구..)
시간은 밤 11시를 조금 넘은 시점..
택시로 40-50분 거리.. 집엔 친구가 있고...
여러가지로 살짝 귀찮기도 하고 그렇지만 아랫도리는 나가고 싶다고 흥분하고 있고.. 약간 대화가 정체되고 있었습니다.
일단 다시 메세지 하겠다고 영통을 마무리 하려고 할 때..
갑자기 짖궃음이 발동해서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오랜만에 내꺼 보고싶어?ㅋㅋ'
'안돼 친구 옆에 있어..ㅋㅋ'
'뭐 어때 살짝만 ㅋㅋ'
'(친구 위치를 파악하듯 눈을 요리조리ㅋㅋ) 보여줘 그럼ㅋㅋ'
영통일 뿐인데 오랜만에 보여준다는 흥분감과
옆에 또다른 누군가가 볼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더해져서
이미 제것은 커질대로 커져있었고..
살며시 속옷을 내려 화면 너머의 그녀에게 꺼내 보였습니다.
'어때? 여전히 좋아?ㅋㅋ'
'응 좋아ㅋㅋㅋ 하고 싶다..'
그렇게 살짝의 맛보기 후에 영통을 끊고 나서..
왠지모르게 갑자기 너무너무 귀찮아지는 겁니다..ㅋㅋㅋ
늦은시간 + 먼 거리 + 친구의 존재는 저의 귀차니즘을 극도로 발휘시켰고.. (솔직히 1초정도 거기가면 혹시 쓰리..? 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ㅋㅋㅋ...네 미친놈 맞습니다....)
그렇게 긴 고민 끝에 저는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너가 그냥 우리집으로 올래?'
이미 말하기 전부터 별 기대감이 없긴 했습니다.
거리나 시간이 문제기도 했고..
저희가 서로 은밀하게 놀긴 했지만 실제로 만난적은 없었으니까요.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그것도 당일에 그것도 낯선 남자집을 지금 이시간에 온다?
그전에도 몇몇 외국녀들과 자고 놀고 했지만 ..
말했던것처럼 그건 어느정도 시간과 공을 들였기에 가능했던 것이었고..
이런 상황은 사실 상식적으론 말이 안됐었죠..
'나 내일 일가서 어려울것 같은데..'
역시나 예상했듯 부정적인 뉘앙스의 첫 마디.
'몇시에 일 가는데?'
'저녁에 가긴 하는데..'
'음? 그럼 시간 충분할것 같은데?'
'근데 일가기전에 집에서 준비하고 할게 많아서..'
여기서 저는 어라? 이것봐라? 완전 안된다는게 아닌거 같은데?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지금 와서 놀고 아침에 가ㅋㅋ 내가 택시비도 줄게'
'근데 진짜 준비할게 많은데..'
'아니 놀고 아침에 가도 충분하지ㅋㅋ 택시타고 40분밖에 안걸려'
'음...'
그렇게 약 20여분 간 똑같은 대화만 반복되었고..
저는 또 살짝 귀찮아지기 시작하면서
'에이 텄다 텄어 축구나 봐야지'
하며 그냥 포기..
하려고 할때 쯤..
다시 저를 벌떡 일어서게 한
그녀에게서 온 카톡.
'나 지금 준비하고 바로 나가는 중'
----------------------------------------
와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두편으로 나눠야겠네요
오전내내 이것만 쓰고 있었...ㅋㅋ
근데 제가 봐도 좀 소설스럽긴 하네요 ㅋㅋ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제가 쓰고 싶었던 이유기도 하구요ㅎ
제목에서 아시겠지만..
다음날 아침까지 그녀와 총 세번의 섹스를 했습니다.
(30대라 그 이상은 무리....)
저는 백인녀와의 섹스 로망이 있습니다.
이젠 로망이라기보단 버킷리스트가 된것도 같네요..ㅎ
어쨌든 아직 충족하지 못한 그 욕구를 품은 채
간만에 어플을 또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포럼에선 어플에 대해 인식이 꽤나 안좋은것 같던데.. 개인적으로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ㅎ 사실 무슨 어플을 사용하는지보다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인증같은건 없습니다. 원래 그런걸 좋아하지도 않기도 하고.. 소설이라 생각할 분들은 그렇게 봐주셔도 좋고 믿든 안믿든 저한테는 별 상관 없습니다. 저도 어차피 주말 오전에 심심풀이 재미로 쓰는것일 뿐이니까요ㅎ)
아무튼 때는 지난주 일요일 밤 10시쯤으로 돌아가서..
간만에 또 아랫도리는 불룩거리는데 딱히 맘에드는 상대나 대화가 통하는 외국녀들이 없더군요. 백인녀는 더더욱..ㅜ
또 경험상 대화가 어느정도 이어지더라도 당일에 만나서 훅업하는 경우는 엄~~청 드물기 때문에 반포기 상태로 손가락으로 사진만 넘기고 있었습니다.
넘기고.. 넘기고.. 또 넘기고.....
'어디 괜찮은 백인녀 없나..'
'뭐 이렇게 생겼냐 얘는...'
'오 이쁜데.. 근데 얘는 대화 안받아줄것 같고..'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한 남미여자..
'음? 어디서 봤더라 얘?'
낯이 익은 26살의 코스타리카녀, 알고보니 몇달전 쯤?
대화가 이어져서 카톡까지 주고 받았던 여자였습니다.
(얘가 대화를 바로 받아서 그전 채팅이 복구가 되었고 대화내용에
카톡아이디가 있는걸 보고 누군지 딱 기억이 나더군요.)
그당시.. 단순히 카톡만 주고 받은게 아니라 꽤나 섹슈얼한 분위기로 대화까지 했던게 기억이 났습니다..ㅎ
저는 일반적으로는 외국녀와 대화가 이어지면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지 않고 어느정도 대화를 통해 꽤 친분을 쌓는 등 공을 꽤 들이는 편입니다.(영어도 어느정도 하는편이라서..ㅎ)
근데 기억이 나는게 이 친구는 제가 그당시 귀찮았는지 뭐했는지 바로 다이렉트로 본론을 얘기하면서 분위기를 조성했었죠..ㅎ
이건 물론 선입견이지만 상대적으로 남미 여자들이 성적으로 덜 보수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요ㅎ
그래서 그당시에 나 너랑 하고 싶다, 넌 어떻게 생각하느냐 빠꾸없이 던졌더니 반응이..
자기도 하고 싶다 뭐 이런 바이브로 대화가 흘러갔었죠..
영상 통화로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보여주기도 했었구요..ㅎ
여기서 잠깐 코스타리카녀에 대해 잠시 설명하자면..
외모는 키 162에 전체적인 몸매는 슬렌더 느낌인데
가슴이 꽉찬 B인 느낌?
얼굴은 꽤 귀염상이고
피부색은 일반적인 남미 여자들처럼 구릿빛인데 약간 그것보단 한톤 정도 밝은 느낌.. 또 우리가 상상하고 기대하는 남미 여자들처럼 피부가 꽤 탄력적인 느낌..
객관적으로 외모는 중에서 살짝 중상 정도까지라고도 볼수 있지만..
근데 얼굴부터 느껴지는 색기가 꽤나 흘러넘치는..
말그대로 그냥 한번 자보고 싶은 느낌이었습니다..ㅎ
영통으로 제껄 봤을때 살짝 수줍어 하는듯 하면서도
입맛 다시던 그 야릇한 눈빛의 색기가..
'얘 보통은 아닐것 같은데?'란 생각이 절로 들었었죠..
그렇게 꽤나 딥하고 은밀한 영통까지 한 후에
너랑 자고 싶다, 우리 당장 만나자라고까지 얘기가 진행됐었고
그녀도 오케이 했었는데..
그러고 나서 서로 연락을 끊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녀가 답장이 없었던가 늦었던가 그랬는데 저도 그냥 귀찮아서 더 연락 안했던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카톡도 차단했었구요.
아무튼 그때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면서..
아랫도리가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 지금 시점으로 다시 돌아와서...
그렇게 어플의 대화내용의 카톡 아이디를 보고
혹시하는 기대감과 함께 다시 그녀에게 카톡을 했습니다.
'너 나 기억나냐?'
'응 기억나지!!'
'그때 우리 꽤나 섹슈얼하게 놀았는데ㅋㅋ 그것도 기억나?'
'응ㅋㅋ 그것도 기억나'
다행인지 뭔지 그녀도 저를 기억하더군요..ㅎ
그렇게 다시 대화가 시작되었고
저는 문득 한가지가 궁금해 물었습니다.
'근데 너 그때 왜 나한테 연락안했었어?'
'음.. 나도 모르겠어ㅋㅋ 왜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ㅋㅋ'
'그때 우리 자기로 했잖아 ㅋㅋ'
'아 기억나 ㅋㅋㅋ 근데 왜 연락안했지? 나도몰라ㅋㅋ'
뭐 대충 이런 대화였습니다.
그렇게 서로 정확한 이유를 기억하진 못했지만
이미 그런것 따위는 더는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저희의 대화의 분위기는 다시 이전처럼 무르익고 있었습니다..ㅎ
저는 영통해도 되냐고 물었고
그녀는 '안돼 나 친구랑 같이 살아 ㅋㅋ'
(전에는 혼자 살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친구랑 같이 살더군요.)
'아니 나는 그냥 normal call 말한건데? ㅋㅋ'
'아ㅋㅋ 그럼 해도 괜찮아ㅋㅋ"
그렇게 영통을 걸었고 오랜만에 본 그녀는 여전히 귀염스러운 얼굴과 약간의 색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움을 표현하며 대화를 조금 하다가..
저는 갑작스럽게 물었습니다.
'나 지금 너 만나러 거기 가도 돼?
'지금? 너무 늦었는데?'
'뭐 어때 택시타고 가면 되는데ㅋㅋ친구랑 같이 셋이놀자 술마셔도 되고ㅋㅋ'
'음... 난 상관없긴 한데...'
'그럼 친구한테 일단 물어봐ㅋㅋ'
잠시 후..
'친구가 괜찮대 와도 된대 ㅋㅋ'
'오진짜? 친구 술 잘마셔?'
'아니 난 잘 마시는데 친구는 많이 마시면 몸이 너무 아파해ㅋㅋ'
'아그래?ㅋㅋ 그럼 뭐하고 놀지..'
저는 몇달전 그녀와의 대화처럼 또 거침없이 물었습니다.
'근데 나 거기가면 너랑 할 수 있어?'
'안돼 여기 친구 있잖아!!ㅋㅋ'
'근데 나 너랑 너무 하고 싶은데..넌 어때?'
'솔직히 나도 하고 싶어.. ㅋㅋ'
'진짜? ㅋㅋㅋ 나랑 만나자마자 할 수 있어?'
'그럼 why not? ㅋㅋㅋ'
(최대한 기억을 떠올리면서 대화를 적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노골적이고 좀 그렇네요..ㅋㅋㅋ)
그렇게 친구가 유일한 걸림돌이 되기 시작해가고 있었는데..
당연히 저는 그녀와 둘이 만나고 싶었고 이미 자는것 말고는 다른건 관심이 없었습니다..ㅎ
또 한가지.. 그녀가 노원구에 산다고 하더군요..(저는 은평구..)
시간은 밤 11시를 조금 넘은 시점..
택시로 40-50분 거리.. 집엔 친구가 있고...
여러가지로 살짝 귀찮기도 하고 그렇지만 아랫도리는 나가고 싶다고 흥분하고 있고.. 약간 대화가 정체되고 있었습니다.
일단 다시 메세지 하겠다고 영통을 마무리 하려고 할 때..
갑자기 짖궃음이 발동해서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오랜만에 내꺼 보고싶어?ㅋㅋ'
'안돼 친구 옆에 있어..ㅋㅋ'
'뭐 어때 살짝만 ㅋㅋ'
'(친구 위치를 파악하듯 눈을 요리조리ㅋㅋ) 보여줘 그럼ㅋㅋ'
영통일 뿐인데 오랜만에 보여준다는 흥분감과
옆에 또다른 누군가가 볼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더해져서
이미 제것은 커질대로 커져있었고..
살며시 속옷을 내려 화면 너머의 그녀에게 꺼내 보였습니다.
'어때? 여전히 좋아?ㅋㅋ'
'응 좋아ㅋㅋㅋ 하고 싶다..'
그렇게 살짝의 맛보기 후에 영통을 끊고 나서..
왠지모르게 갑자기 너무너무 귀찮아지는 겁니다..ㅋㅋㅋ
늦은시간 + 먼 거리 + 친구의 존재는 저의 귀차니즘을 극도로 발휘시켰고.. (솔직히 1초정도 거기가면 혹시 쓰리..? 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ㅋㅋㅋ...네 미친놈 맞습니다....)
그렇게 긴 고민 끝에 저는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너가 그냥 우리집으로 올래?'
이미 말하기 전부터 별 기대감이 없긴 했습니다.
거리나 시간이 문제기도 했고..
저희가 서로 은밀하게 놀긴 했지만 실제로 만난적은 없었으니까요.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그것도 당일에 그것도 낯선 남자집을 지금 이시간에 온다?
그전에도 몇몇 외국녀들과 자고 놀고 했지만 ..
말했던것처럼 그건 어느정도 시간과 공을 들였기에 가능했던 것이었고..
이런 상황은 사실 상식적으론 말이 안됐었죠..
'나 내일 일가서 어려울것 같은데..'
역시나 예상했듯 부정적인 뉘앙스의 첫 마디.
'몇시에 일 가는데?'
'저녁에 가긴 하는데..'
'음? 그럼 시간 충분할것 같은데?'
'근데 일가기전에 집에서 준비하고 할게 많아서..'
여기서 저는 어라? 이것봐라? 완전 안된다는게 아닌거 같은데?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지금 와서 놀고 아침에 가ㅋㅋ 내가 택시비도 줄게'
'근데 진짜 준비할게 많은데..'
'아니 놀고 아침에 가도 충분하지ㅋㅋ 택시타고 40분밖에 안걸려'
'음...'
그렇게 약 20여분 간 똑같은 대화만 반복되었고..
저는 또 살짝 귀찮아지기 시작하면서
'에이 텄다 텄어 축구나 봐야지'
하며 그냥 포기..
하려고 할때 쯤..
다시 저를 벌떡 일어서게 한
그녀에게서 온 카톡.
'나 지금 준비하고 바로 나가는 중'
----------------------------------------
와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두편으로 나눠야겠네요
오전내내 이것만 쓰고 있었...ㅋㅋ
근데 제가 봐도 좀 소설스럽긴 하네요 ㅋㅋ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제가 쓰고 싶었던 이유기도 하구요ㅎ
제목에서 아시겠지만..
다음날 아침까지 그녀와 총 세번의 섹스를 했습니다.
(30대라 그 이상은 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