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친구랑 자주 가던 동네 잘들 가시나요?
세달쯤 전에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회기역에 있는 대학에 다니면서 그동네에서 자취를 했어서 회기역에서 정말 많이 놀았었거든요. 경희대 외대 시립대 산책도 많이 했었고요ㅎㅎ 헤어지고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괜찮아졌다 싶다가도 지하철이나 버스타고 그쪽 지나가기만 해도 가슴한켠이 아릿해지더라고요ㅠ 내려서 그동네 가보는건 아직 꿈도 못꿀것 같고요ㅋㅋㅋㅠ 회원님들 저처럼 이런동네 있으신가요...? 근처만 가도 아련해지는.. 저는 앞으로 회기에서는 못놀것같아요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