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털이 워낙에 많은 편이라서, 비싼 돈 들여서 영구제모라고 홍보하는 병원가서 제모해보고 했지만, 털이 거의 다시 원상회복이 되어서 포기하고 살다가. 작년 겨울에 가정용제모기 구입해서 꾸준하게 1주일 한번이라도 제모해주거든요. 병원에 가서 하는게 더 낫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저는 효과를 보질 못했기에, 병원에 갖다줄 비용이면 제모기 하나 사다가 거의 무제한급으로 제모할 수 있으니까 만족하구요. 올해 반바지 입고 돌아다닐 정도로 숱이 좀 줄어들긴 했어요. 그렇게 따갑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