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관련한 고민글.. 잘생기고 멋진 형님들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저는 올해 30살이고 현 회사에서는 재직한지 2년 정도 됐습니다!
현 회사는 정말 미래도 창창하고 자금도 빵빵하지만 제가 일하고 있는 한국 지사는 정말 정책도 거지같고, 뭐만하면 미국의 본사 눈치를 봐야해서 힘들고 워라밸이 진짜 최악이라 이직 고민 중입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있는데 비교를 해드리자면
1) 현재 회사
-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비전이 진짜 좋은 회사 (but 한국 지사는 미국 본사랑 완전 다름/현재 임원직 말로는 한국 지사도 미국 본사처럼 발전할 거라 추측)
- 연봉 나쁘지 않음 (세전 4200만원 정도)
- 본인 실적도 좋은 편이라 상사나 임원직, 이사급으로부터도 계속 인정받고 있어서 무슨 일을 하든 믿어주고 쉴드 쳐주는 편 (그래도 연봉 상승률 랜덤이라 그지 같음, 일 잘해도 일 안하는 직원들이랑 % 차이 얼마 없음)
- 하지만 워라밸 진짜 최악 (쉬는 날 없이 거의 주 7일 일하고 야근도 거의 밥먹듯이 해요 포괄임금이라 야근수당비 등등 싹 무시함/회사도 이걸 알고 있지만 어떻게 바꿔줄 상황이 아님)
- 그렇지만 이직하고 나면 여기를 들어올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듦
2) 이직 준비 중인 회사
- 토종 한국 회사 (대기업이지만 이름대면 알만한 대기업, 힘숨찐 느낌)
- 연봉 100에서 200 깎고 가야함 (세전 4000만원 정도)
- 대기업 중에 공기업 같은 느낌이라 실적 이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주어진 일만 잘하면 됨 (연봉도 연차별로 올라가는 연봉테이블이 따로 있음)
- 워라밸 진짜 좋음 (야근하면 야근 수당비라도 챙겨주거나 야근한 시간만큼 조기퇴근/회사에서 자체 무이자 주택 대출 진행)
- 현재 회사 직원들은 젊은 30대의 나이에 비전 없는 너무 안정감 있는 데를 가는 거 아니냐며 극구 말림
네 이정도라고 보시면 되는데, 저는 솔직히 언제나 중간만큼만 가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성취감 없는 안정감 있는 곳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을 무시하고 위의 조건들로만 보았을 때 우리 잘생기고 멋진 회원님 형님 여러분들께서는 이직하실지 현회사에 스테이하실지 궁금합니다.
저는 올해 30살이고 현 회사에서는 재직한지 2년 정도 됐습니다!
현 회사는 정말 미래도 창창하고 자금도 빵빵하지만 제가 일하고 있는 한국 지사는 정말 정책도 거지같고, 뭐만하면 미국의 본사 눈치를 봐야해서 힘들고 워라밸이 진짜 최악이라 이직 고민 중입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있는데 비교를 해드리자면
1) 현재 회사
-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비전이 진짜 좋은 회사 (but 한국 지사는 미국 본사랑 완전 다름/현재 임원직 말로는 한국 지사도 미국 본사처럼 발전할 거라 추측)
- 연봉 나쁘지 않음 (세전 4200만원 정도)
- 본인 실적도 좋은 편이라 상사나 임원직, 이사급으로부터도 계속 인정받고 있어서 무슨 일을 하든 믿어주고 쉴드 쳐주는 편 (그래도 연봉 상승률 랜덤이라 그지 같음, 일 잘해도 일 안하는 직원들이랑 % 차이 얼마 없음)
- 하지만 워라밸 진짜 최악 (쉬는 날 없이 거의 주 7일 일하고 야근도 거의 밥먹듯이 해요 포괄임금이라 야근수당비 등등 싹 무시함/회사도 이걸 알고 있지만 어떻게 바꿔줄 상황이 아님)
- 그렇지만 이직하고 나면 여기를 들어올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듦
2) 이직 준비 중인 회사
- 토종 한국 회사 (대기업이지만 이름대면 알만한 대기업, 힘숨찐 느낌)
- 연봉 100에서 200 깎고 가야함 (세전 4000만원 정도)
- 대기업 중에 공기업 같은 느낌이라 실적 이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주어진 일만 잘하면 됨 (연봉도 연차별로 올라가는 연봉테이블이 따로 있음)
- 워라밸 진짜 좋음 (야근하면 야근 수당비라도 챙겨주거나 야근한 시간만큼 조기퇴근/회사에서 자체 무이자 주택 대출 진행)
- 현재 회사 직원들은 젊은 30대의 나이에 비전 없는 너무 안정감 있는 데를 가는 거 아니냐며 극구 말림
네 이정도라고 보시면 되는데, 저는 솔직히 언제나 중간만큼만 가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성취감 없는 안정감 있는 곳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을 무시하고 위의 조건들로만 보았을 때 우리 잘생기고 멋진 회원님 형님 여러분들께서는 이직하실지 현회사에 스테이하실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