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지게차에서 기술직으로 바꿔보고싶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간만에 고민게시판에 들러서 고민을 적게 됬네요.
제가 고민하는건 30대까지 아무런 노력을 안하고 적성이 있어서 선택한 것도 아니고 많은 선택지가 있는데 고른게 아니라
그냥 아는게 이거밖에 없으니 이걸 하고 싶다는 심리로 선택을 하고 있는게 너무 스스로한테 부끄럽고 힘도 되지않아서 입니다.
한단어로 말하면 '도피'겠죠.
지금은 생각을 오래한 끝에 내가 지금 고른건 도피가 맞으니 꼭 무리해서 취업하려하지말고
관심있던 기술직에 눈을 돌려보자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아보이고 사람들이 말하는 종목은 타일 목수 도배 전기 딱 정해져있어요.
그렇지만 제가 노가다도 몇 년 해보고 인테리어도 잠깐 해봤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이것도 기술인가? 싶은 것들이 되게 많이 있어요.
저는 더 많은 기술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모르고 모든걸 다 해볼 여유가 없을뿐이죠.
미장. 도배. 싱크대 설치. 필름. 조경. 붙박이 장 설치. 전기. 누수 감지. 아시바 설치, 칸막이, 배관등 쓰다보니까 좀 많이 봐왔네요.
보기만 하고 해보질 않아서 어떻게 한번이라도 해봐야 각오라도 할텐데 한번 해보고 몇 년을 버틴다? 이것도 말이 이상한 거 같아요...
그리고 기술직에 대한 좋은 얘기를 보면 평생간다 하지만 역으로 일을 못구하거나 일이 없어서 불안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다칠 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조금 신중하게 검색을 하고 정보를 찾을수록 모르고 겁이 나니 검색할수록 어디까지 믿고 어디는 허풍이고 누굴 속이려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구요,
예시로 타일같은 경우에는 연줄없어서 못들어간다 하니까 그러면 아파트 타일 곰방을 해서 타일쟁이 눈에 띄어보자 하고 생각했는데 제 몸에 곰방하면 다칠 거 같아서 위험한 생각은접었습니다.
이래서 못한다 저래서 못한다는 조건이 붙을수록 스스로가 내 형평에 직업을 가리는게 맞나? 아니 못하는건 못하는건데 왜? 계속 안에서 고민이 맴도니까 스스로가
간절하지 못한건지... 어른이 되지못한건지 탓하기만 하네요.
한번도 제가 뭘 해보자해서 끝까지 해낸게 없다보니 새로운걸 시도할때는 항상 안전하게 시작하고 잘익혀서 즐겁게 일하는걸 바라는데 제 바램일 뿐이죠.
뭐 모든 전문가가 되는 길이 쉬운게 없고 그만큼 공부도 하고 일도 잘해내고 오랜 시간이 필요로 하는데 제가 그걸 견딜 각오? 자신감?이 없는데 어떤 조언을 들을수 없을까요?
제가 고민하는건 30대까지 아무런 노력을 안하고 적성이 있어서 선택한 것도 아니고 많은 선택지가 있는데 고른게 아니라
그냥 아는게 이거밖에 없으니 이걸 하고 싶다는 심리로 선택을 하고 있는게 너무 스스로한테 부끄럽고 힘도 되지않아서 입니다.
한단어로 말하면 '도피'겠죠.
지금은 생각을 오래한 끝에 내가 지금 고른건 도피가 맞으니 꼭 무리해서 취업하려하지말고
관심있던 기술직에 눈을 돌려보자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아보이고 사람들이 말하는 종목은 타일 목수 도배 전기 딱 정해져있어요.
그렇지만 제가 노가다도 몇 년 해보고 인테리어도 잠깐 해봤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이것도 기술인가? 싶은 것들이 되게 많이 있어요.
저는 더 많은 기술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모르고 모든걸 다 해볼 여유가 없을뿐이죠.
미장. 도배. 싱크대 설치. 필름. 조경. 붙박이 장 설치. 전기. 누수 감지. 아시바 설치, 칸막이, 배관등 쓰다보니까 좀 많이 봐왔네요.
보기만 하고 해보질 않아서 어떻게 한번이라도 해봐야 각오라도 할텐데 한번 해보고 몇 년을 버틴다? 이것도 말이 이상한 거 같아요...
그리고 기술직에 대한 좋은 얘기를 보면 평생간다 하지만 역으로 일을 못구하거나 일이 없어서 불안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다칠 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조금 신중하게 검색을 하고 정보를 찾을수록 모르고 겁이 나니 검색할수록 어디까지 믿고 어디는 허풍이고 누굴 속이려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구요,
예시로 타일같은 경우에는 연줄없어서 못들어간다 하니까 그러면 아파트 타일 곰방을 해서 타일쟁이 눈에 띄어보자 하고 생각했는데 제 몸에 곰방하면 다칠 거 같아서 위험한 생각은접었습니다.
이래서 못한다 저래서 못한다는 조건이 붙을수록 스스로가 내 형평에 직업을 가리는게 맞나? 아니 못하는건 못하는건데 왜? 계속 안에서 고민이 맴도니까 스스로가
간절하지 못한건지... 어른이 되지못한건지 탓하기만 하네요.
한번도 제가 뭘 해보자해서 끝까지 해낸게 없다보니 새로운걸 시도할때는 항상 안전하게 시작하고 잘익혀서 즐겁게 일하는걸 바라는데 제 바램일 뿐이죠.
뭐 모든 전문가가 되는 길이 쉬운게 없고 그만큼 공부도 하고 일도 잘해내고 오랜 시간이 필요로 하는데 제가 그걸 견딜 각오? 자신감?이 없는데 어떤 조언을 들을수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