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중 섹스썰입니다!
안녕하세요 형님 동생분들!
저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여러 경험중인 청년입니다.
최근에 재밌는 경험을 또 하게 돼서 심심풀이라도 될까하여 끄적여 봅니다!
섹슈얼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게 주목적이지만 혹시 워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계실까봐 이것저것 중간에 괄호로 정보도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농장에서 일을 하게 되면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랑 함께 쉐어하우스에서 지내게 됩니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워커들의 집세도 농장매니저들의 주 수입원이어서 극히 드뭅니다!)
저는 방이 네개인 집에서 저 포함 총 9명과 지내고 있었는데 여자가 다섯명으로 더 많았니다! 태국 친구들 두명 일본친구들 두명 나머지는 한국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방을 같이 쓰고 있던 일본친구들이 비자 연장을 위한 농장근무일수를 다 채우고 떠나게 되었고, 한국여자분이 한분 새로 들어오셨습니다.
(여자분은 얼굴이 엄청나게 예쁜 분은 아니지만 약간 모델상이라고 할까요? 개성있는 얼굴에 길쭉길쭉한 몸매로 슬랜더체형이셨습니다.)
웰컴파티겸 데이오프겸 바베큐 파티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같이 장도 보고 바베큐파티 준비가 한창이던 와중에 집에 유일한 흡연자인 제게 담배를 빌려줄 수 있냐면서 말을 거셔서, 흔쾌히 빌려드리고 같이 한대 피우며 왜 호주에 오게 됐는지, 농장에 온 주목적이 뭔지 등 간단히 얘기를 나눴습니다.
(농장에 오시는 분들은 주로 비자연장을 위해 오시거나 돈을 모으러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자연장은 근무일수 88일을 채우면 호주에 1년 더 머무를 수 있게 돼고, 돈은 현재 저희 농장 평균 1주에 1000달러 정도 받는 것 같습니다.)
얘기를 나눠보니 저보다 한살이 많고 강원도 원주에서 오셨다는 여자분은 태권도선수출신이라고 하셨습니다ㅋㅋ!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여자가 운동선수출신이라고 하면 뭔지모를 관심이 가는데, 이때부터 살짝 오호? 싶었습니다.
아무튼간 저희집 인원들은 소주기준 주량이 평균 두병정도이고 저는 다섯병정도는 무리없이 마실 수 있는 주량을 갖고 있어서 항상 저만 남아서 뒤처리를 하고 잤었는데 여성분이 술을 꽤 잘하셔서 다른 친구들은 다 곯아떨어졌는데 저랑 둘만 남게 됐습니다.
그때 자리를 파해도 됐지만 얘기를 좀 더 나눠보고 싶은 마음에 우리끼리 더 먹을까? 하면서 물었더니 좋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밖이 많이 추웠어서 밖을 후딱 정리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위스키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소주는 1병에 마트에선 10불 정도, 식당에선 15불 정도 해서 양이나 도수에 비해 호주에서 꽤 비싼 술입니다. 그에 반해 위스키가 오히려 좀 더 가성비가 있습니다ㅎㅎ)
(호주 날씨는 땅덩어리가 워낙 커서 지역마다 날씨가 다 다르지만 제가 지내는 곳은 꽤 일교차가 큽니다!)
서로 한국에서 학교때 얘기, 호주에서 있었던 일들, 호주에서 뭘 얻어가고 싶은지 등등 2시간 가량을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 말문이 트여서 술은 천천히 먹었지만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꽤 재밌는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꽤 늦어졌고 여자분이 다음날 오전부터 입사를 위한 서류작성을 해야해서 자리를 마치고 내가 정리하고 잘테니 먼저 자라고 들여보냈습니다.
뒷정리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려는 걸음 중에 여자분이 방문을 살짝 열고 조용히 제 이름을 부르더니 너 룸메 지금 코 엄청 고는데 불편하면 자기 방에서 자도 된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괜찮은 사람이다 정도까지만 생각을 했지 그 이상 더 관심은 없는 상태였어서 그 분도 그 정도 생각을 갖고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갑자기 직진을 하셔서 많이 당황했습니다ㅋㅋ
그래도 저는 어엿한 20대 아씨유저로서 당황한 티를 내지 않으려 했습니다 형님들!
아무튼간 그래서 저는 고맙다고 냉큼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 후에는 씻지도 않고 그냥 서로 흥분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번 쌌네여
인상깊었던 건 저는 이제껏 제 또래 한국여자들이랑 섹스를 하면서 자기가 어떻게 하면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분을 거의 못봤는데,
이 분은 본인이 위에 탄 후에 일분만 참아 달라면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신 후에 약간 떨면서 제게 안기는 모습이 제게는 좀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섹스를 마치고 나서 살금살금 각자 씻고 온 후에 껴안고 좀 더 얘기를 했는데 여자분이 제가 좀 맘에 든다면서 앞으로 좀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보면 어떠냐고 물어보시면서 부담가질 필요없고 너랑은 친구로 지내도 재밌을 것 같다면서 약간 제가 대답할 타이밍을 뺏어가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대답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난 호주에서 한국인이랑 연애할 생각은 없다. 근데 그건 계획일 뿐이고 사람일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내가 뭐 확답은 못하겠다. 너랑 진지한 얘기도 하고 섹스도 하니까 꽤 관심이 생기는 건 맞다.' 정도로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잘자라고 이불 덮어주고 다시 제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같이 자면 좋았겠지만 늦게 일어나면 상황이 이상해질것같아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습니다!
자려고 누워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 관심 가는건 신선해서 그런거지 제가 연애하고 싶은 타입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이유는 저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라도 영어를 사용하는 분과 연애를 하고 싶고, 저 분을 만나면 그러면 안되지만서도 쓸데없이 과거가 괜히 신경쓰일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며칠뒤에 각자 거실에서 밥먹는 타이밍이 겹쳐서 얘기를 하게 돼서 제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나는 아무래도 너랑은 친구로 지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니가 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는 호주에서 연애를 하게 되면 내가 시도해볼 수 있는 게 제한될 것 같다'라고요.
그랬더니 여자분의 대답..
그래~ 맘바뀌면 쪽팔려하지말고 얘기해~?
그리고 저는 지금 여자분과 잠만 자는 사이가 됐고 나중에 둘 중 한명 연애를 하게 될 때까지는 이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인증할 수 있는 건덕지가 없어서 인증은 못하지만 글이 재밌으셨다면 좋겠습니다!
호주 정보도 중간중간 같이 많이 쎠보려고 했는데 저도 집중해서 쓰다보니 많이 못챙겨 썼네요ㅜ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여러 경험중인 청년입니다.
최근에 재밌는 경험을 또 하게 돼서 심심풀이라도 될까하여 끄적여 봅니다!
섹슈얼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게 주목적이지만 혹시 워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계실까봐 이것저것 중간에 괄호로 정보도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농장에서 일을 하게 되면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랑 함께 쉐어하우스에서 지내게 됩니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워커들의 집세도 농장매니저들의 주 수입원이어서 극히 드뭅니다!)
저는 방이 네개인 집에서 저 포함 총 9명과 지내고 있었는데 여자가 다섯명으로 더 많았니다! 태국 친구들 두명 일본친구들 두명 나머지는 한국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방을 같이 쓰고 있던 일본친구들이 비자 연장을 위한 농장근무일수를 다 채우고 떠나게 되었고, 한국여자분이 한분 새로 들어오셨습니다.
(여자분은 얼굴이 엄청나게 예쁜 분은 아니지만 약간 모델상이라고 할까요? 개성있는 얼굴에 길쭉길쭉한 몸매로 슬랜더체형이셨습니다.)
웰컴파티겸 데이오프겸 바베큐 파티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같이 장도 보고 바베큐파티 준비가 한창이던 와중에 집에 유일한 흡연자인 제게 담배를 빌려줄 수 있냐면서 말을 거셔서, 흔쾌히 빌려드리고 같이 한대 피우며 왜 호주에 오게 됐는지, 농장에 온 주목적이 뭔지 등 간단히 얘기를 나눴습니다.
(농장에 오시는 분들은 주로 비자연장을 위해 오시거나 돈을 모으러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자연장은 근무일수 88일을 채우면 호주에 1년 더 머무를 수 있게 돼고, 돈은 현재 저희 농장 평균 1주에 1000달러 정도 받는 것 같습니다.)
얘기를 나눠보니 저보다 한살이 많고 강원도 원주에서 오셨다는 여자분은 태권도선수출신이라고 하셨습니다ㅋㅋ!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여자가 운동선수출신이라고 하면 뭔지모를 관심이 가는데, 이때부터 살짝 오호? 싶었습니다.
아무튼간 저희집 인원들은 소주기준 주량이 평균 두병정도이고 저는 다섯병정도는 무리없이 마실 수 있는 주량을 갖고 있어서 항상 저만 남아서 뒤처리를 하고 잤었는데 여성분이 술을 꽤 잘하셔서 다른 친구들은 다 곯아떨어졌는데 저랑 둘만 남게 됐습니다.
그때 자리를 파해도 됐지만 얘기를 좀 더 나눠보고 싶은 마음에 우리끼리 더 먹을까? 하면서 물었더니 좋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밖이 많이 추웠어서 밖을 후딱 정리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위스키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소주는 1병에 마트에선 10불 정도, 식당에선 15불 정도 해서 양이나 도수에 비해 호주에서 꽤 비싼 술입니다. 그에 반해 위스키가 오히려 좀 더 가성비가 있습니다ㅎㅎ)
(호주 날씨는 땅덩어리가 워낙 커서 지역마다 날씨가 다 다르지만 제가 지내는 곳은 꽤 일교차가 큽니다!)
서로 한국에서 학교때 얘기, 호주에서 있었던 일들, 호주에서 뭘 얻어가고 싶은지 등등 2시간 가량을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 말문이 트여서 술은 천천히 먹었지만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꽤 재밌는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꽤 늦어졌고 여자분이 다음날 오전부터 입사를 위한 서류작성을 해야해서 자리를 마치고 내가 정리하고 잘테니 먼저 자라고 들여보냈습니다.
뒷정리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려는 걸음 중에 여자분이 방문을 살짝 열고 조용히 제 이름을 부르더니 너 룸메 지금 코 엄청 고는데 불편하면 자기 방에서 자도 된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괜찮은 사람이다 정도까지만 생각을 했지 그 이상 더 관심은 없는 상태였어서 그 분도 그 정도 생각을 갖고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갑자기 직진을 하셔서 많이 당황했습니다ㅋㅋ
그래도 저는 어엿한 20대 아씨유저로서 당황한 티를 내지 않으려 했습니다 형님들!
아무튼간 그래서 저는 고맙다고 냉큼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 후에는 씻지도 않고 그냥 서로 흥분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번 쌌네여
인상깊었던 건 저는 이제껏 제 또래 한국여자들이랑 섹스를 하면서 자기가 어떻게 하면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분을 거의 못봤는데,
이 분은 본인이 위에 탄 후에 일분만 참아 달라면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신 후에 약간 떨면서 제게 안기는 모습이 제게는 좀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섹스를 마치고 나서 살금살금 각자 씻고 온 후에 껴안고 좀 더 얘기를 했는데 여자분이 제가 좀 맘에 든다면서 앞으로 좀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보면 어떠냐고 물어보시면서 부담가질 필요없고 너랑은 친구로 지내도 재밌을 것 같다면서 약간 제가 대답할 타이밍을 뺏어가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대답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난 호주에서 한국인이랑 연애할 생각은 없다. 근데 그건 계획일 뿐이고 사람일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내가 뭐 확답은 못하겠다. 너랑 진지한 얘기도 하고 섹스도 하니까 꽤 관심이 생기는 건 맞다.' 정도로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잘자라고 이불 덮어주고 다시 제방으로 돌아왔습니다. 같이 자면 좋았겠지만 늦게 일어나면 상황이 이상해질것같아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습니다!
자려고 누워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 관심 가는건 신선해서 그런거지 제가 연애하고 싶은 타입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이유는 저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라도 영어를 사용하는 분과 연애를 하고 싶고, 저 분을 만나면 그러면 안되지만서도 쓸데없이 과거가 괜히 신경쓰일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며칠뒤에 각자 거실에서 밥먹는 타이밍이 겹쳐서 얘기를 하게 돼서 제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나는 아무래도 너랑은 친구로 지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니가 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는 호주에서 연애를 하게 되면 내가 시도해볼 수 있는 게 제한될 것 같다'라고요.
그랬더니 여자분의 대답..
그래~ 맘바뀌면 쪽팔려하지말고 얘기해~?
그리고 저는 지금 여자분과 잠만 자는 사이가 됐고 나중에 둘 중 한명 연애를 하게 될 때까지는 이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인증할 수 있는 건덕지가 없어서 인증은 못하지만 글이 재밌으셨다면 좋겠습니다!
호주 정보도 중간중간 같이 많이 쎠보려고 했는데 저도 집중해서 쓰다보니 많이 못챙겨 썼네요ㅜ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