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여자친구와의 관계 고민 글
20대 후반 동갑 커플이고, 사귄지는 2년 좀 안 됐습니다.
제가 남자인데, 또래 친구들에 비해서 성욕이 좀 없어요. 그렇다고 아예 무욕인 건 아니고, 가끔 가끔 있는 정도...?
관계 시에도 한 번 하고나면 현타 쎄게와서 두세번 할 생각도, 기력도 안 남아있구요.
근데 이런 저보다도 여친이 더 무욕에 가까워서 고민입니다.
사실 저희 커플이 사귀기 전에 관계를 갖고서 서로에게 뿅 가게 돼서,
그걸 바탕으로 마음을 키워나가서 연애까지 시작하게 된건데,
연애가 시작되고나서는 연애 전의 관계와 같은 엄청난 자극이나 흥분이 없어요..
자꾸 저만 뭘 요구하게 되는 느낌..? 이런 자세 해보자든지 이런 데 가서 해보자든지 그런거요.
제가 되게 성욕이 없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매달리게 되는 그림이라 참...
그리고 관계 중에도 여자친구가 한가지 체위만 고집하려고 해요. 이유는 그 자세 아니면 아프다는 이유거든요. 그 자세도 아프다고 하고...
제가 관계 경험이 많은 건 아니지만, 만났던 여자들 중에 제 물건이 엄청 길다든지 굵다든지 한 사람은 없었어요.
제 스스로 생각해도 저는 딱 평균정도의 사이즈라고 생각하고, 절대 크다고 생각도 안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친은 아프대요. 문제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연애 전의 관계에서는 아프다든지 다른 체위는 싫다든지 한 적이 없다는 점이죠.
관계를 제외하고는 너무 잘맞고 잘 맞춰주는 사이라서 좋은데, 관계할 때만 되면 너무 안 맞는 느낌이 나서 최근에는 연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처음부터 안 맞았으면 이런 생각도 안했을텐데, 처음엔 진짜 이런 게 속궁합이 맞는다는 건가? 싶을 정도로 서로한테 만족했었는데 이제는 안그러니까 더 이런 생각이 드는 거 같기도하고...
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나 여자친구나 외적인 이상형이 서로에게 거의 부합하거든요. 콩깍지가 벗겨졌다든지 갑자기 살이 쪄서 서로에게 매력이 떨어졌다든지 그런 건 없는 거 같아요.
오히려 연애 시작보다 지금이 둘 다 외적인 측면이 업그레이드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관계를 엄청 자주하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한달에 한 번 정도?(이건 장거리 연애와 직장의 문제로 인해 데이트 자체가 한달에 한 번 할까말까라서이기도 합니다.)
암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경험 있으셨던 분들 있으면 조언 듣고 싶어 남겨봅니당...
제가 남자인데, 또래 친구들에 비해서 성욕이 좀 없어요. 그렇다고 아예 무욕인 건 아니고, 가끔 가끔 있는 정도...?
관계 시에도 한 번 하고나면 현타 쎄게와서 두세번 할 생각도, 기력도 안 남아있구요.
근데 이런 저보다도 여친이 더 무욕에 가까워서 고민입니다.
사실 저희 커플이 사귀기 전에 관계를 갖고서 서로에게 뿅 가게 돼서,
그걸 바탕으로 마음을 키워나가서 연애까지 시작하게 된건데,
연애가 시작되고나서는 연애 전의 관계와 같은 엄청난 자극이나 흥분이 없어요..
자꾸 저만 뭘 요구하게 되는 느낌..? 이런 자세 해보자든지 이런 데 가서 해보자든지 그런거요.
제가 되게 성욕이 없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매달리게 되는 그림이라 참...
그리고 관계 중에도 여자친구가 한가지 체위만 고집하려고 해요. 이유는 그 자세 아니면 아프다는 이유거든요. 그 자세도 아프다고 하고...
제가 관계 경험이 많은 건 아니지만, 만났던 여자들 중에 제 물건이 엄청 길다든지 굵다든지 한 사람은 없었어요.
제 스스로 생각해도 저는 딱 평균정도의 사이즈라고 생각하고, 절대 크다고 생각도 안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친은 아프대요. 문제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연애 전의 관계에서는 아프다든지 다른 체위는 싫다든지 한 적이 없다는 점이죠.
관계를 제외하고는 너무 잘맞고 잘 맞춰주는 사이라서 좋은데, 관계할 때만 되면 너무 안 맞는 느낌이 나서 최근에는 연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처음부터 안 맞았으면 이런 생각도 안했을텐데, 처음엔 진짜 이런 게 속궁합이 맞는다는 건가? 싶을 정도로 서로한테 만족했었는데 이제는 안그러니까 더 이런 생각이 드는 거 같기도하고...
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나 여자친구나 외적인 이상형이 서로에게 거의 부합하거든요. 콩깍지가 벗겨졌다든지 갑자기 살이 쪄서 서로에게 매력이 떨어졌다든지 그런 건 없는 거 같아요.
오히려 연애 시작보다 지금이 둘 다 외적인 측면이 업그레이드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관계를 엄청 자주하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한달에 한 번 정도?(이건 장거리 연애와 직장의 문제로 인해 데이트 자체가 한달에 한 번 할까말까라서이기도 합니다.)
암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경험 있으셨던 분들 있으면 조언 듣고 싶어 남겨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