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26살 부모님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행님들...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학 중간에 때려 치고 어렸을 때부터 계속 일하다가 군대 갔다와서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운이 좋게 잘되어 돈이 빠르게 모이고 있습니다.
이제 부동산 공부도 하면서 집도 사고 투자도 하려고 하는데요.
최근 집값이 너무 비싸서 대형 평수는 어렵고 매매든 청약이든 해서
소형 평수라도 제 집 마련을 빨리해서 저 혼자 살든 여자친구는 없지만 결혼해서 살든 하고싶은데
저는 집 사서 혼자 들어가 살고, 부모님은 월세 살고 있는 그림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혼란스럽습니다.
저 어렸을 때 외할아버지께서 집을 사주셨는데 아버지가 보증 쓰셔서 집 날려 먹었구요.
어머니는 경제관념이 아예 없으시고, 아버지는 사업도 잘 안되시고 빚도 갚지 못하여 파산하시고 계속 일용직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당연히 모은 돈은 없으시구요. 다행히(?) 파산하셨기 때문에 빚은 없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에 부모님 뵐 때마다 저녁도 사드리고 용돈도 가끔씩 드리는데
어머니는 자꾸 저한테 기대시려는 느낌이 들고 (일 안 하시고 놀러 다니심)
아버지는 자꾸 저한테 이상한 투자 정보 얻어서 땅에다가 투자하자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절대 안할 것)
십몇년전에 보증으로 집 날려먹은 이후로 쭉 무주택이시구 (오늘 알아보니 청약통장도 없으심)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부모님은 돈을 모으실 생각이 없어 평생 월세 사실 것 같은데요...
(물론 제가 돈을 존나게 벌어서 부모님께 집 한채 해드리면 아무 고민이 없겠습니다만)
주저리 주저리 그만하고 거두절미 3줄 요약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소형 평수라도 집을 마련해서 혼자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월세 살고 있는 부모님이 마음에 걸립니다.
월세 살고 있는 부모님 두고 저 혼자 자가로 살아도 됩니까...?
저는 대학 중간에 때려 치고 어렸을 때부터 계속 일하다가 군대 갔다와서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운이 좋게 잘되어 돈이 빠르게 모이고 있습니다.
이제 부동산 공부도 하면서 집도 사고 투자도 하려고 하는데요.
최근 집값이 너무 비싸서 대형 평수는 어렵고 매매든 청약이든 해서
소형 평수라도 제 집 마련을 빨리해서 저 혼자 살든 여자친구는 없지만 결혼해서 살든 하고싶은데
저는 집 사서 혼자 들어가 살고, 부모님은 월세 살고 있는 그림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혼란스럽습니다.
저 어렸을 때 외할아버지께서 집을 사주셨는데 아버지가 보증 쓰셔서 집 날려 먹었구요.
어머니는 경제관념이 아예 없으시고, 아버지는 사업도 잘 안되시고 빚도 갚지 못하여 파산하시고 계속 일용직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당연히 모은 돈은 없으시구요. 다행히(?) 파산하셨기 때문에 빚은 없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에 부모님 뵐 때마다 저녁도 사드리고 용돈도 가끔씩 드리는데
어머니는 자꾸 저한테 기대시려는 느낌이 들고 (일 안 하시고 놀러 다니심)
아버지는 자꾸 저한테 이상한 투자 정보 얻어서 땅에다가 투자하자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절대 안할 것)
십몇년전에 보증으로 집 날려먹은 이후로 쭉 무주택이시구 (오늘 알아보니 청약통장도 없으심)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부모님은 돈을 모으실 생각이 없어 평생 월세 사실 것 같은데요...
(물론 제가 돈을 존나게 벌어서 부모님께 집 한채 해드리면 아무 고민이 없겠습니다만)
주저리 주저리 그만하고 거두절미 3줄 요약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소형 평수라도 집을 마련해서 혼자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월세 살고 있는 부모님이 마음에 걸립니다.
월세 살고 있는 부모님 두고 저 혼자 자가로 살아도 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