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친구 고민입니다...
여자친구랑 두 달 가량 너무 행복하게 만나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만나면서 저희 자취방에 자연스레 자주 오게 되었고 잠자리도 속궁합이 잘 맞아 자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방학 후 한 달 전 즈음 부터 친한 친구와 같이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게 왜 문제일까 싶으시겠지만 여자친구의 친구가 소유욕이 심하다는 점 입니다...
동성이라도 챙겨주고 싶고 귀엽고 아끼는 친구가 다들 있으실건데 그 친구가 제 여자친구의 스타일이라서 여자친구의 친구가 저랑 있는 시간을 대체적으로 안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다 맞춰주고 양보하는 스타일이고 친구는 주관이 강해 자기 고집이 센 스타일입니다.
물론 제가 만나기 전에도 둘은 그런 사이로 잘 지내왔구요.
근데 이게 같이 자취를 시작하다 보니 더더욱 그런 소유욕이 심해지며 저랑 만나는 시간 자체를 자기가 뺏긴다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저는 데이트하고 밤 늦게까지 같이 있고 싶고 잠자리도 함께 하고 싶은데요.
친구는 늦게까지 있으면 자기 외로우니 집에 빨리 들어오라고 하며 대놓고 이렇다 할 명분이 없으니 자기 양심상 일주일에 한 번만 외박을 하라고 합니다.
참고로 친구는 남자를 굉장히 좋아하고 연애가 상당히 고픈 외로운 상태입니다.
저도 친한친구와 같이 동거하며 이야기하고 싶은 친구의 심정이 이해는 가는데요. 이러다 보니 더욱 친한 친구가 연애를 하는게 시샘이나서 이러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여자친구의 스타일이 너무 다 맞춰주고 양보하려다 보니 일주일에 한 번이 아니면 친구한테 허락 맡아야하고 안 된다면 집에 들어가야한다고 딱 잘라 말합니다.
이게 잦아지다보니 저는 옆에서 항상 친구에게 허락을 맡는 기다리는 모습이 잦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무슨 여자친구 부모님한테 허락 맡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속궁합이 맞지 않는건가 생각 했는데 그건 또 아니라고 하구요. 오고 싶은데 자기도 친구때문에 힘들다가 전부입니다.
진지하게 오늘 얘기하다가 잔뜩 싸웠습니다. 결국 자기가 미안하다고 제 생각 더 해주겠다고 하는데 문득 제가 잠자리에 미쳐 한 행동인가 싶어서요.
여자 입장에선 충분히 그렇게 들릴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저만 이런 생각 하는게 비정상인지 형님들께 여쭙고 싶네요 ..
만나면서 저희 자취방에 자연스레 자주 오게 되었고 잠자리도 속궁합이 잘 맞아 자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방학 후 한 달 전 즈음 부터 친한 친구와 같이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게 왜 문제일까 싶으시겠지만 여자친구의 친구가 소유욕이 심하다는 점 입니다...
동성이라도 챙겨주고 싶고 귀엽고 아끼는 친구가 다들 있으실건데 그 친구가 제 여자친구의 스타일이라서 여자친구의 친구가 저랑 있는 시간을 대체적으로 안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다 맞춰주고 양보하는 스타일이고 친구는 주관이 강해 자기 고집이 센 스타일입니다.
물론 제가 만나기 전에도 둘은 그런 사이로 잘 지내왔구요.
근데 이게 같이 자취를 시작하다 보니 더더욱 그런 소유욕이 심해지며 저랑 만나는 시간 자체를 자기가 뺏긴다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저는 데이트하고 밤 늦게까지 같이 있고 싶고 잠자리도 함께 하고 싶은데요.
친구는 늦게까지 있으면 자기 외로우니 집에 빨리 들어오라고 하며 대놓고 이렇다 할 명분이 없으니 자기 양심상 일주일에 한 번만 외박을 하라고 합니다.
참고로 친구는 남자를 굉장히 좋아하고 연애가 상당히 고픈 외로운 상태입니다.
저도 친한친구와 같이 동거하며 이야기하고 싶은 친구의 심정이 이해는 가는데요. 이러다 보니 더욱 친한 친구가 연애를 하는게 시샘이나서 이러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여자친구의 스타일이 너무 다 맞춰주고 양보하려다 보니 일주일에 한 번이 아니면 친구한테 허락 맡아야하고 안 된다면 집에 들어가야한다고 딱 잘라 말합니다.
이게 잦아지다보니 저는 옆에서 항상 친구에게 허락을 맡는 기다리는 모습이 잦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무슨 여자친구 부모님한테 허락 맡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속궁합이 맞지 않는건가 생각 했는데 그건 또 아니라고 하구요. 오고 싶은데 자기도 친구때문에 힘들다가 전부입니다.
진지하게 오늘 얘기하다가 잔뜩 싸웠습니다. 결국 자기가 미안하다고 제 생각 더 해주겠다고 하는데 문득 제가 잠자리에 미쳐 한 행동인가 싶어서요.
여자 입장에선 충분히 그렇게 들릴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저만 이런 생각 하는게 비정상인지 형님들께 여쭙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