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주의) 지인 연인문제 를 대신 해서 올립니다.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아씨 회원님들 한 주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글 속 남자분 하고 지인 관계입니다 지인 허락하에 글을 올립니다 지인이 사람 많은 커뮤니티에 올려서 조언 같은 걸 얻고 싶다고 해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글은 지인분이 적으셨고 제가 알고 있는 커뮤는 여기밖에 없어서 여기다가 올립니다
지인은 글을 적는 동안 그동안 에 추억과 실수 를 회상 하였고 나름대로 많은 생각과 다짐들을 했습니다.
모바일로 올린 거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최대한 가독성 있게 올리겠습니다.
글은 객관적으로 보기위해 남자 여자 라고 했습니다.
일단 두분은 헤어진지 3주 정도 되었습니다.
남자랑 여자는 서로 1년 정도 알고 지냈습니다 근데 만나진 않고 전화 와 톡 그러니깐 랜선으로 만 연락을 하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남자는 재취업을 하게 되었고 둘은 취업 기념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취업을 하면서 바쁘기도 했고 피곤하기도 했고 이사 준비와 회사 적응과 업무, 회식 등 여러 가지로 바쁘면서 여자가 하는 말 뜻을 이해 못 할 때도 있었고 여러 가지로 신경도 많이 못 써줬고 그래서 몇 번 실수도 했고 그때마다 남자는 바로 실수 인정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여자도 쿨한 성격 과 털털한 성격 탓에 바로 넘어가고 그러다 남자가 세 번째 데이트 때 만나서 고백했습니다. 여자가 "자기 지금 자격증 하나 만 따고 싶은데 그거 이번 연도 말에 끝나고 일 년에 한 번이라 그때까지만 기다려줘 그 후에 우리 이쁜 사랑 하자" 라고 했고 그래서 남자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부터 여자가 "우리 썸이지??" 라고 했고 둘이 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썸을 한 5개월??? 정도 탔습니다.
두 번째 만남 때 (이 땐 썸 아닌 친구 사이) 남자가 취업 하면서 이사하였고 남자 자취방에 여자가 집들이 겸 놀러 가고 싶다고 하는 겁니다 여자가 집들이하자 해서 남자는 이거 시그널인가?? 하면서 고민을 하였지만 안 건드렸습니다. 남자는 솔직히 관계를 가지고 싶었는데 그땐 아직 친구였고 강제로 하거나 하면 이 친구한테 상처 될 수도 있고 이 친구랑 좀 더 오래 보고 싶기도 하고 남자는 여자친구 아니면 안 건드는 성향이었습니다. (이때 했으면 파트너가 될 수도 있었겠죠) 막 인터넷에 괜히 건드렸다가 성폭행 으러 경찰서 갔다는 말을 듣기도 했고 그게 본인이 될 수도 있고 그래서 그냥 참고 집들이하면서 재밌게 보냈습니다.그러고 여자가 늦어서 버스 못 탈까 봐 차로 정류장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세 번째 데이트 때 고백하고 남자는 여자를 기다리면서 그때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원래 하던 운동도 더 열심히 하였고 공부하면서 학업까지 하는 여자 배려해 주고 다 여자한테 맞춰줬습니다. 누가 보면 호구 다 싶을 정도로 맞혀줬습니다. 처음엔 여자도 고마워하고 미안해했지만 점점 배려가 당연하다는 것처럼 대했고 남자는 피곤하고 집 가서 쉬고 싶을 때도 데이트하였고 여자 하고 전화하고 싶었지만 혹시나 방해될까 참고 먼저 잘 안 했고 여자 시험 기간 이면 공부 방해될까 봐 연락도 일부러 텀을 주고 해주기도 했습니다. 근데 여자는 공부도 하지만 대부분 유튜브이나 영화같이 영상 보며 놀기 일쑤였고 남자가 그걸 알아서 몇 번 장난씩으로 뭐라고 했지만 여자는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기 일쑤였습니다. 남자가 강하게 나갈 수도 있었지만 아직 썸인데 화내고 기싸움하면 안 좋을 거 같고 콩깍지 낀것 처럼 여자 하는 짓이 귀여워 보였습니다. 심지어 여자의 이상한 취향이랑 몸 좋은 남자를 좋아하고 bl 같은 소설 같은 걸 보는거 까지 이해 하고 여자의 이기적인 모습 까지 남자는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진짜 남자는 미련하고 너무 착하게 다 받아주기만 했습니다.
또 남자는 여자한테 항상 수고했어 고생했어 파이팅 너는 할 수 있어 같이 여자를 항상 응원해 주는 말을 자주 해주었고 항상 네 편이야를 보여줬습니다.
남자도 물론 여자한테 실수도 했고 여자도 이해해 줬습니다. 여자가 공부 안 하고 놀 때 실수나 틱틱 거리거나 여자가 " 나는 정이 많이 없는 편이야"라는 소리도 남자는 참고 많이 봐주고 넘어가고 이해하려고 하였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진짜 남자가 너무 착했습니다. 여자도 학업이랑 자격증 공부 때문에 자주 못 만나니깐 미안하기도 했고 그래서 전화를 매일 1,2시간 씩 했습니다. 일상 이야기할 때도 있었고 여자가 자기 부모님한테 남자 이야기를 평소에 많이 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랑 전화도 시켜주고 부모님도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이것저것 챙겨주었고 둘이 전화로 19금 얘기를 하기도 했고 섹드립도 수시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때 집들이 이야기가 나와서 남자가 대놓고 "솔직하게 나랑 하고 싶어서 집에 온 거야?? 솔직하게 말해줘"라고 했는데 여자가 자기는 남자 혼자 사는 방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기도 했고 얼굴 한 번 더 보고 싶어서 왔고 진짜 그럴 마음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알겠다고 하였고 자기 속 마음을 말했습니다. " 여친 될때 시험 끝날 때까지 지켜줄게" 여자도 엄청 고마워했습니다. (여자 성격이 엄청 솔직하고 내숭 없고 거짓말 안 하고 싫은 거 있거나 하기 싫으면 바로 말하고 사람이 마음에 안 들면 바로 말하는 성격입니다) 서로 그러면서 만나면 누가 봐도 사랑하는 연인처럼 보였고 썸이지만 손도 잡고 포옹도 하고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도 하기도 했고 데이트하면 하루 종일 붙어 있었습니다.
여자랑 남자는 진짜 잘 맞았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았어요. 웃음 코드부터 음식 영화 노래까지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서로 맞혀 갈 수 있는 부분이었고 여자는 "우리 인연인가 봐 어쩜 이리 잘 맞아??" 라고 말까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가 2달 만에 보게 되었고 그래서 그런가 둘이 오랜만에 재밌게 놀다가 여자가 막차를 놓치게 되었고 여자는 외박이 안 되고 부모님한테 전화까지 왔습니다. 여자는 어떻게든 집에 갈 방법을 찾았고 택시 타고 갈 생각까지 했습니다. 솔직히 남자는 텔 가서 자고 싶었지만 앞으로 연애하면서 여자 부모님을 뵙게 될 텐데 벌써 그러면 뭔가 그럴 거 같아서 쏘카로 집에 데려다주기로 했습니다. 여자 집 앞 차 안에서 서로 아쉬워서 안고 있다가 남자가 먼저 입맞춤을 하였고 남자는 또 하고 싶었고 키스도 하고 싶어서 또 하려고 했지만 여자가 남자를 막으면서 "지켜주기로 했잖아"라고 해서 그래서 남자는 자기가 한 말도 있고 해서 그냥 딱 거기 까지만 갔습니다.
그러고 다음 데이트할 때도 거기까지만 갔고 남자는 더 나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남자가 너무 호구 같긴 했어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라고 생각을 하였고 그래서 남자는 그냥 딱 거기 까지만 갔습니다. 데이트도 재밌게 했고 그러다가 남자는 결국 못 참고 다음 데이트 때 더 나가기로 하였고 그리고 이제 슬슬 남자 삶이 안정기에 들어가면서 이제 여자 한테 신경을 잘 쓸수 있게 되고 쉬는 날도 많아 평일에도 여자를 볼 수 있을거 같아 남자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지쳐가던 펴주는 연애 말고 원래 자기 연애 스타일인 쓴소리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슬슬 안정기에 들어가려고 남자는 준비를 했습니다.
근데 서로 인연이 아니었던 건지 이제 행복하게 연애하면 되는데 평소처럼 연락하고 지내던 여자가 며칠 전부터 갑자기 연락이 잘 안되는 겁니다. 그렇게 연락 텀이 길더니 어느 날 저녁부터 아침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남자가 톡을 해도 안 보고 남자는 일 중이라 전화는 불가라서 전화는 다음날 했지만 여자는 받지 않았고 남자는 아침 일찍부터 톡으로 "걱정된다 무슨 일 있냐?" 라고 보냈지만 답이 없었고 몇시간 뒤 여자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나 잠깐 당일 오전 알바 갔다왔어" 그래서 남자가 "그럼 왜 말 안했나" 여자가 "미안해 근데 나 할말 있어 우리 이제 썸 그만 타고 친구로 지내자"라고 했습니다. 남자는 당황해서
이유를 물어봤지만 여자는 "그냥 마음이 이제 식었어" 라고 했고 남자는 "갑자기 식은 이유가 뭐야? " 라고 물어봤습니다.하지만 여자는 말이 없었습니다. "혹시 남자 생겼어? "라고 했지만 여자는 "그건 아니고"라고 하였고 남자는 "그럼 뭔데" 라고 다시 물어봤지만 여자는 또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혹시 내가 너무 잘해줘서 지겨워?" 라고 물어봤습니다. 여자는 "약간 그런 것도 있고 이젠 너의 삶이 안 궁금해 우리가 연애하는 모습이 상상이 안가 그리고 우리가 매번 이야기했잖아 우리 관계는 언제든 끝날 수 있는 관계라고 그리고 난 그전부터 너를 좋아하긴 했지만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았어"라고 했고 남자는 속으로 이때 살짝 내가 계륵 같은 존재 인가?? 좋은 남자 생기기 전까지 나랑 연락하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가 "그럼 우리 친구니깐 너 친구 소개해 줄 수 있겠네"라고 했는데 여자는 "자기 주변에 놓은 여자 없어서 미안" 남자는 "아니 살다 보면 생기겠지 그때 소개해 줘"라고 했는데 여자가 고민하더니 "응..." 이라고 했어 이때 남자가 내가 생각한 게 맞는 거 같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자는 매달리고 다시 시작해 보자라고 하고 싶었지만 처음 보는 여자에 단호한 목소리와 딱딱한 말투에 남자는 또 한 번 당황했고 남자도 일반적으로 주는 연애에 살짝 지쳐있었고 남자도 그냥 잡지 않고 그냥 보내줬습니다.
남자는 이제 더 잘해주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자는 그냥 자기 혼자 정리하고 끝내버렸습니다. 마음을 주고받던 남자한테 자기를 위해 기다려준 남자를 1년 넘게 연락하고 지내던 남자한테 여자는 일반적으로 그냥 관계를 끊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남겨진 남자는 고통을 견디면서 여자가 왜 마음이 식은지에 대해 열심히 생각 해 봤습니다. 새로운 남자가 생겼나? 라고 생각도 했고 진짜 내가 잘해주고 너무 다 받아주고 해서 질렸나? 혹은 내가 스킨십 같은 걸 너무 지켜줘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전화에서 남자는 그와중에 여자 생각 한다고 자기 할 말을 못한 자기 자신이 너무 한탄스러웠습니다. 남자는 그 여자를 진짜 바쁜 상황 속에서 남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여자를 사랑해 줬습니다. 하지만 여자 한텐 그게 전달이 안되었던거 갔습니다
남자는 자기 인생에서 여러 가지로 처음으로 하는 게 많아 신경 쓸게 많았고 그래서 자기 몸 하나 챙기기 힘든데
여자까지 챙기는 게 남자는 너무 벅찼다는 걸 이제서야 인지했고 연애할 상황이 아닌데 자기가 욕심을 부렸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남자 삶이 완전 안정이 되었고
여자한테 신경을 잘 쓸 수 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 아쉬워했습니다.남자도 연애 경험이 없는 모쏠은 아니었지만 썸이라는 걸 처음으로 해봐서 낯설었고 첫 썸을 이렇게 길게 타게 되었고 이런 연애는 처음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썸에는 잘 보여야 하니깐 말도 조심해서 하고 서운한 것들도 참고 괜히 이야기했다가 사귀지도 않는데 트러블 날까 봐 참고 넘어가고 스킨십 또한 썸이라는 이유로 참았고 남자는 여자를 생각하고 배려한다고 한 행동이 오히려 독이 되었고 그래서 남자는 다시 한번 기회가 생긴 다면 두 번 다시 이런일 없도록 잘 할수 있어 라는 생각 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여자에 일반적인 통보로 그들에 썸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은 여자가 마음이 식은 이유가 뭐인거 같나요???
지인분은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연락을 먼저 해야 되나 고민중 이라고 합니다.
먼저 연락을 해서 남자 분 진심을 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다리고 있으면 여자한테 먼저 연락이 올까요??? 연락이 와도 재회가 가능할까요??? 여자는 후회를 할까요??
글 속 남자분 하고 지인 관계입니다 지인 허락하에 글을 올립니다 지인이 사람 많은 커뮤니티에 올려서 조언 같은 걸 얻고 싶다고 해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글은 지인분이 적으셨고 제가 알고 있는 커뮤는 여기밖에 없어서 여기다가 올립니다
지인은 글을 적는 동안 그동안 에 추억과 실수 를 회상 하였고 나름대로 많은 생각과 다짐들을 했습니다.
모바일로 올린 거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최대한 가독성 있게 올리겠습니다.
글은 객관적으로 보기위해 남자 여자 라고 했습니다.
일단 두분은 헤어진지 3주 정도 되었습니다.
남자랑 여자는 서로 1년 정도 알고 지냈습니다 근데 만나진 않고 전화 와 톡 그러니깐 랜선으로 만 연락을 하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남자는 재취업을 하게 되었고 둘은 취업 기념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취업을 하면서 바쁘기도 했고 피곤하기도 했고 이사 준비와 회사 적응과 업무, 회식 등 여러 가지로 바쁘면서 여자가 하는 말 뜻을 이해 못 할 때도 있었고 여러 가지로 신경도 많이 못 써줬고 그래서 몇 번 실수도 했고 그때마다 남자는 바로 실수 인정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여자도 쿨한 성격 과 털털한 성격 탓에 바로 넘어가고 그러다 남자가 세 번째 데이트 때 만나서 고백했습니다. 여자가 "자기 지금 자격증 하나 만 따고 싶은데 그거 이번 연도 말에 끝나고 일 년에 한 번이라 그때까지만 기다려줘 그 후에 우리 이쁜 사랑 하자" 라고 했고 그래서 남자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부터 여자가 "우리 썸이지??" 라고 했고 둘이 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썸을 한 5개월??? 정도 탔습니다.
두 번째 만남 때 (이 땐 썸 아닌 친구 사이) 남자가 취업 하면서 이사하였고 남자 자취방에 여자가 집들이 겸 놀러 가고 싶다고 하는 겁니다 여자가 집들이하자 해서 남자는 이거 시그널인가?? 하면서 고민을 하였지만 안 건드렸습니다. 남자는 솔직히 관계를 가지고 싶었는데 그땐 아직 친구였고 강제로 하거나 하면 이 친구한테 상처 될 수도 있고 이 친구랑 좀 더 오래 보고 싶기도 하고 남자는 여자친구 아니면 안 건드는 성향이었습니다. (이때 했으면 파트너가 될 수도 있었겠죠) 막 인터넷에 괜히 건드렸다가 성폭행 으러 경찰서 갔다는 말을 듣기도 했고 그게 본인이 될 수도 있고 그래서 그냥 참고 집들이하면서 재밌게 보냈습니다.그러고 여자가 늦어서 버스 못 탈까 봐 차로 정류장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세 번째 데이트 때 고백하고 남자는 여자를 기다리면서 그때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원래 하던 운동도 더 열심히 하였고 공부하면서 학업까지 하는 여자 배려해 주고 다 여자한테 맞춰줬습니다. 누가 보면 호구 다 싶을 정도로 맞혀줬습니다. 처음엔 여자도 고마워하고 미안해했지만 점점 배려가 당연하다는 것처럼 대했고 남자는 피곤하고 집 가서 쉬고 싶을 때도 데이트하였고 여자 하고 전화하고 싶었지만 혹시나 방해될까 참고 먼저 잘 안 했고 여자 시험 기간 이면 공부 방해될까 봐 연락도 일부러 텀을 주고 해주기도 했습니다. 근데 여자는 공부도 하지만 대부분 유튜브이나 영화같이 영상 보며 놀기 일쑤였고 남자가 그걸 알아서 몇 번 장난씩으로 뭐라고 했지만 여자는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기 일쑤였습니다. 남자가 강하게 나갈 수도 있었지만 아직 썸인데 화내고 기싸움하면 안 좋을 거 같고 콩깍지 낀것 처럼 여자 하는 짓이 귀여워 보였습니다. 심지어 여자의 이상한 취향이랑 몸 좋은 남자를 좋아하고 bl 같은 소설 같은 걸 보는거 까지 이해 하고 여자의 이기적인 모습 까지 남자는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진짜 남자는 미련하고 너무 착하게 다 받아주기만 했습니다.
또 남자는 여자한테 항상 수고했어 고생했어 파이팅 너는 할 수 있어 같이 여자를 항상 응원해 주는 말을 자주 해주었고 항상 네 편이야를 보여줬습니다.
남자도 물론 여자한테 실수도 했고 여자도 이해해 줬습니다. 여자가 공부 안 하고 놀 때 실수나 틱틱 거리거나 여자가 " 나는 정이 많이 없는 편이야"라는 소리도 남자는 참고 많이 봐주고 넘어가고 이해하려고 하였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진짜 남자가 너무 착했습니다. 여자도 학업이랑 자격증 공부 때문에 자주 못 만나니깐 미안하기도 했고 그래서 전화를 매일 1,2시간 씩 했습니다. 일상 이야기할 때도 있었고 여자가 자기 부모님한테 남자 이야기를 평소에 많이 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랑 전화도 시켜주고 부모님도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이것저것 챙겨주었고 둘이 전화로 19금 얘기를 하기도 했고 섹드립도 수시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때 집들이 이야기가 나와서 남자가 대놓고 "솔직하게 나랑 하고 싶어서 집에 온 거야?? 솔직하게 말해줘"라고 했는데 여자가 자기는 남자 혼자 사는 방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기도 했고 얼굴 한 번 더 보고 싶어서 왔고 진짜 그럴 마음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알겠다고 하였고 자기 속 마음을 말했습니다. " 여친 될때 시험 끝날 때까지 지켜줄게" 여자도 엄청 고마워했습니다. (여자 성격이 엄청 솔직하고 내숭 없고 거짓말 안 하고 싫은 거 있거나 하기 싫으면 바로 말하고 사람이 마음에 안 들면 바로 말하는 성격입니다) 서로 그러면서 만나면 누가 봐도 사랑하는 연인처럼 보였고 썸이지만 손도 잡고 포옹도 하고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도 하기도 했고 데이트하면 하루 종일 붙어 있었습니다.
여자랑 남자는 진짜 잘 맞았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았어요. 웃음 코드부터 음식 영화 노래까지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서로 맞혀 갈 수 있는 부분이었고 여자는 "우리 인연인가 봐 어쩜 이리 잘 맞아??" 라고 말까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가 2달 만에 보게 되었고 그래서 그런가 둘이 오랜만에 재밌게 놀다가 여자가 막차를 놓치게 되었고 여자는 외박이 안 되고 부모님한테 전화까지 왔습니다. 여자는 어떻게든 집에 갈 방법을 찾았고 택시 타고 갈 생각까지 했습니다. 솔직히 남자는 텔 가서 자고 싶었지만 앞으로 연애하면서 여자 부모님을 뵙게 될 텐데 벌써 그러면 뭔가 그럴 거 같아서 쏘카로 집에 데려다주기로 했습니다. 여자 집 앞 차 안에서 서로 아쉬워서 안고 있다가 남자가 먼저 입맞춤을 하였고 남자는 또 하고 싶었고 키스도 하고 싶어서 또 하려고 했지만 여자가 남자를 막으면서 "지켜주기로 했잖아"라고 해서 그래서 남자는 자기가 한 말도 있고 해서 그냥 딱 거기 까지만 갔습니다.
그러고 다음 데이트할 때도 거기까지만 갔고 남자는 더 나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남자가 너무 호구 같긴 했어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라고 생각을 하였고 그래서 남자는 그냥 딱 거기 까지만 갔습니다. 데이트도 재밌게 했고 그러다가 남자는 결국 못 참고 다음 데이트 때 더 나가기로 하였고 그리고 이제 슬슬 남자 삶이 안정기에 들어가면서 이제 여자 한테 신경을 잘 쓸수 있게 되고 쉬는 날도 많아 평일에도 여자를 볼 수 있을거 같아 남자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지쳐가던 펴주는 연애 말고 원래 자기 연애 스타일인 쓴소리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슬슬 안정기에 들어가려고 남자는 준비를 했습니다.
근데 서로 인연이 아니었던 건지 이제 행복하게 연애하면 되는데 평소처럼 연락하고 지내던 여자가 며칠 전부터 갑자기 연락이 잘 안되는 겁니다. 그렇게 연락 텀이 길더니 어느 날 저녁부터 아침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남자가 톡을 해도 안 보고 남자는 일 중이라 전화는 불가라서 전화는 다음날 했지만 여자는 받지 않았고 남자는 아침 일찍부터 톡으로 "걱정된다 무슨 일 있냐?" 라고 보냈지만 답이 없었고 몇시간 뒤 여자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나 잠깐 당일 오전 알바 갔다왔어" 그래서 남자가 "그럼 왜 말 안했나" 여자가 "미안해 근데 나 할말 있어 우리 이제 썸 그만 타고 친구로 지내자"라고 했습니다. 남자는 당황해서
이유를 물어봤지만 여자는 "그냥 마음이 이제 식었어" 라고 했고 남자는 "갑자기 식은 이유가 뭐야? " 라고 물어봤습니다.하지만 여자는 말이 없었습니다. "혹시 남자 생겼어? "라고 했지만 여자는 "그건 아니고"라고 하였고 남자는 "그럼 뭔데" 라고 다시 물어봤지만 여자는 또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혹시 내가 너무 잘해줘서 지겨워?" 라고 물어봤습니다. 여자는 "약간 그런 것도 있고 이젠 너의 삶이 안 궁금해 우리가 연애하는 모습이 상상이 안가 그리고 우리가 매번 이야기했잖아 우리 관계는 언제든 끝날 수 있는 관계라고 그리고 난 그전부터 너를 좋아하긴 했지만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았어"라고 했고 남자는 속으로 이때 살짝 내가 계륵 같은 존재 인가?? 좋은 남자 생기기 전까지 나랑 연락하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가 "그럼 우리 친구니깐 너 친구 소개해 줄 수 있겠네"라고 했는데 여자는 "자기 주변에 놓은 여자 없어서 미안" 남자는 "아니 살다 보면 생기겠지 그때 소개해 줘"라고 했는데 여자가 고민하더니 "응..." 이라고 했어 이때 남자가 내가 생각한 게 맞는 거 같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자는 매달리고 다시 시작해 보자라고 하고 싶었지만 처음 보는 여자에 단호한 목소리와 딱딱한 말투에 남자는 또 한 번 당황했고 남자도 일반적으로 주는 연애에 살짝 지쳐있었고 남자도 그냥 잡지 않고 그냥 보내줬습니다.
남자는 이제 더 잘해주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자는 그냥 자기 혼자 정리하고 끝내버렸습니다. 마음을 주고받던 남자한테 자기를 위해 기다려준 남자를 1년 넘게 연락하고 지내던 남자한테 여자는 일반적으로 그냥 관계를 끊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남겨진 남자는 고통을 견디면서 여자가 왜 마음이 식은지에 대해 열심히 생각 해 봤습니다. 새로운 남자가 생겼나? 라고 생각도 했고 진짜 내가 잘해주고 너무 다 받아주고 해서 질렸나? 혹은 내가 스킨십 같은 걸 너무 지켜줘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전화에서 남자는 그와중에 여자 생각 한다고 자기 할 말을 못한 자기 자신이 너무 한탄스러웠습니다. 남자는 그 여자를 진짜 바쁜 상황 속에서 남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여자를 사랑해 줬습니다. 하지만 여자 한텐 그게 전달이 안되었던거 갔습니다
남자는 자기 인생에서 여러 가지로 처음으로 하는 게 많아 신경 쓸게 많았고 그래서 자기 몸 하나 챙기기 힘든데
여자까지 챙기는 게 남자는 너무 벅찼다는 걸 이제서야 인지했고 연애할 상황이 아닌데 자기가 욕심을 부렸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남자 삶이 완전 안정이 되었고
여자한테 신경을 잘 쓸 수 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 아쉬워했습니다.남자도 연애 경험이 없는 모쏠은 아니었지만 썸이라는 걸 처음으로 해봐서 낯설었고 첫 썸을 이렇게 길게 타게 되었고 이런 연애는 처음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썸에는 잘 보여야 하니깐 말도 조심해서 하고 서운한 것들도 참고 괜히 이야기했다가 사귀지도 않는데 트러블 날까 봐 참고 넘어가고 스킨십 또한 썸이라는 이유로 참았고 남자는 여자를 생각하고 배려한다고 한 행동이 오히려 독이 되었고 그래서 남자는 다시 한번 기회가 생긴 다면 두 번 다시 이런일 없도록 잘 할수 있어 라는 생각 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여자에 일반적인 통보로 그들에 썸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은 여자가 마음이 식은 이유가 뭐인거 같나요???
지인분은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연락을 먼저 해야 되나 고민중 이라고 합니다.
먼저 연락을 해서 남자 분 진심을 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다리고 있으면 여자한테 먼저 연락이 올까요??? 연락이 와도 재회가 가능할까요??? 여자는 후회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