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걸까요 형님들?(19아님)
안녕하세요.
제가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에 나가있습니다.
저희 둘다 학생인데, 같이 보내는 첫 방학이라 저는 왠만하면 방학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을 신청하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될 확률이 거의 없다면서 신청하고 싶어해서 , 그래도 자기 인생이니까 신청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또 이게 되버려서 방학때 여자친구를 볼수없게 되었는데요. 여기까지는 저도 이해하는데 ,원래 인턴쉽 프로그램이 7월까진데 출발하기 직전에 저보고 8월달거 연장하는게 성적순으로 소수만 뽑는데 안될줄알고 지원했는데 되버렸다고 했습니다.. 저는 순식간에 방학 내내 못보게 되었는데요,, 저는 그래도 자기 인생이니까 인정하고 출발하는날에 인천공항까지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혼자서 그럭저럭 통화하면서 지내고있는데, 괌으로 놀러오라는겁니다. 저는 학생이라서 괌 여행에 대략 60-80만원을 태우기는 부담스러웠고, 맨날 자기계발에만 투자하는것도 지겨워서 컴퓨터 한대를 장만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8월달 이후에는 여자친구는 볼수있고 여행 한번 갔다와서 그만큼의 돈을 태우고 , 맞추고 싶었던 컴퓨터를 포기하는건 솔직히 말해 싫었습니다.. 그래서 괌으로 오라는건 얼렁뚱땅 넘어가고 컴퓨터 80만원짜리를 산걸 말하니까 , 그돈으로 괌여행 올수있는거아니냐고 해서 , 제가 그래도 컴퓨는 영구적으로 남는거고 , 여행은.. 여기까지 말하니까 여자친구가 삐졌습니다. 되게 복합적인 이유라고 설명을 해줘도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말투부터가 자기는 삐졌다라는식으로 저를 대합니다. 여기서 괌으로 여행을 안가고 컴퓨터를 산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당황스럽네요. 솔직히 컴퓨터 살때도 조금 부담스럽긴해도 워낙에 예전부터 사고싶었던 거라 알바라도 해서 맞추고싶었습니다. 꼭 컴퓨터를 산 제가 잘못한 사람이 되었는데,, 제가 여자친구에게 말을 제대로 못한걸까요?.. 사귄지 얼마안되었는데도 벌써부터 갑갑하네요.. 저는 솔직히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에 두서가 없는점 죄송합니다 . 그리고 항상 조언 및 상담 감사드립니다. ㅠ
제가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에 나가있습니다.
저희 둘다 학생인데, 같이 보내는 첫 방학이라 저는 왠만하면 방학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을 신청하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될 확률이 거의 없다면서 신청하고 싶어해서 , 그래도 자기 인생이니까 신청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또 이게 되버려서 방학때 여자친구를 볼수없게 되었는데요. 여기까지는 저도 이해하는데 ,원래 인턴쉽 프로그램이 7월까진데 출발하기 직전에 저보고 8월달거 연장하는게 성적순으로 소수만 뽑는데 안될줄알고 지원했는데 되버렸다고 했습니다.. 저는 순식간에 방학 내내 못보게 되었는데요,, 저는 그래도 자기 인생이니까 인정하고 출발하는날에 인천공항까지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혼자서 그럭저럭 통화하면서 지내고있는데, 괌으로 놀러오라는겁니다. 저는 학생이라서 괌 여행에 대략 60-80만원을 태우기는 부담스러웠고, 맨날 자기계발에만 투자하는것도 지겨워서 컴퓨터 한대를 장만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8월달 이후에는 여자친구는 볼수있고 여행 한번 갔다와서 그만큼의 돈을 태우고 , 맞추고 싶었던 컴퓨터를 포기하는건 솔직히 말해 싫었습니다.. 그래서 괌으로 오라는건 얼렁뚱땅 넘어가고 컴퓨터 80만원짜리를 산걸 말하니까 , 그돈으로 괌여행 올수있는거아니냐고 해서 , 제가 그래도 컴퓨는 영구적으로 남는거고 , 여행은.. 여기까지 말하니까 여자친구가 삐졌습니다. 되게 복합적인 이유라고 설명을 해줘도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말투부터가 자기는 삐졌다라는식으로 저를 대합니다. 여기서 괌으로 여행을 안가고 컴퓨터를 산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당황스럽네요. 솔직히 컴퓨터 살때도 조금 부담스럽긴해도 워낙에 예전부터 사고싶었던 거라 알바라도 해서 맞추고싶었습니다. 꼭 컴퓨터를 산 제가 잘못한 사람이 되었는데,, 제가 여자친구에게 말을 제대로 못한걸까요?.. 사귄지 얼마안되었는데도 벌써부터 갑갑하네요.. 저는 솔직히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에 두서가 없는점 죄송합니다 . 그리고 항상 조언 및 상담 감사드립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