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돌적으로 밀어 붙인적 소위 급발진 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민망하지만 톡 할 때도 누나들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거의 하라는데로 해서요..
지금처럼 급발진 하기 전 해도될지, 아니면 친구들 말처럼 하고나서 아예 자존감 바닥을 치니 하지 말아야 될지 회원님들 한테 여쭤 본거에요.. ㅜㅜ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거는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기 나름인거지 행동을 하고 안 하고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말씀 하시는거 보면 정말 뭘 하던 후회를 할거같아 보이시네요...
지금 톡 보낼까 말까 생각하기 이전에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는것 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너무 조급해 보이는게 글에서부터 느껴져서요
감사합니다. 마음의 여유라,,
머리가 식고 마음이 안정 되려면 뭔가 다른 일이든 관계든 몰두가 되야 되는데
손이 가질 않으니 제 딴에는 딜레마네요. 뭘해도 후회이고 말씀 주신거처럼 지금은
마음이 여유롭지 않으니. 정말 시간을 갖고 조급함이 없어졌을 때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달 정도 만남 없이 인스타로 연락을 이어간 건 정말 오래 연락하신거라고 생각해요. 시작도 가벼웠다고 생각되기에 갑자기 언팔 및 잠수도 어느 정도 이해는 됩니다. 만남이나 화상통화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이상, 어느 한쪽이 흥미를 잃고 멀어지는 건 당연해요. 첫 썸이라고 하셔서 더욱 애착이 가는건 느껴지지만, 상대방은 이미 마음을 돌린 듯하니 너무 애쓰지 마세요. 너무 답답하시면 상대방에게 나중에 연락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 달라는 정도로 글 남기시는 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 친구한테는 두 달의 연락도 그냥 보통의 가벼운 심심풀이 이였을 뿐인데, 저만 이 두 달 동안의 연락 내용을 특별히 여긴거 같아요. 제 경험 부족으로 인한 여린 마음 때문인가라고 생각 하고 발전해야죠.
다시 생각해도 언팔은 그냥 마음이 없다인데, 제 상황이 막상 닥치니 쉽게 포기가 안되네요. 말씀 주신거처럼 혹시라도 제가 그 친구가 시간이 지나도 생각이 나면 말씀 주신거 처럼 보내야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고마워요,,
글 제목에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 하셨는데, 내용에는 나중에는 후회하지 않는 방법을 찾으시네요.
"없는데 있는 방법은 뭔가요?" 이란 질문에 답은 없습니다.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할거면 어차피 후회할건데 대다수 댓글의 말을 들으시는거 추천하지만...
어차피 후회할 건데 대다수 말 안듣고 내맘대로 하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