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붕 후 자존감, 자신감이 너무 떨어지네요.. 제 자신이 너무 찌질하고 한심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넋두리 겸 한참 길게 썼다가 너무 글이 두서 없는거 같아 그냥 지우고 다시 짧게 쓰네요....
스물하나 모쏠에 이번이 첫 썸이였고, 두어달 정도 정말 달달하게 얘기하며 학기 시작하면 만나서 어디 같이 갈 지
그런 평범한 썸이였는데 하루아침에 인스타 언팔하고 연락이 없더라구요.
왜 언팔 했는지야 물론 궁금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편도 12시간 거리입니다) 아직 얼굴도 안 본 사이고, 딴썸남이랑 잘 되서라고 생각하는데
그거와 별개로 이렇게 연락 끊기고, 인스타 언팔에 잠수 당하니 밑에 있던 피해의식인지 마음의 응어린지가 올라와 저를 잡아 먹는 느낌 때문에
일상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입니다. 주변 친구들도 그냥 잊어야지 너가 뭐 어쩌겠냐 인스타 언팔까지 당한 마당에 라며 우울해도 어쩔 수 없고
널린게 여잔데 걔가 뭐라고, 크게 상심하지 말라고 위로를 해주는데.. 제가 너무 빠져 버렸던 탓인지.. 언팔 당한 날 이후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더라고요.
걔는 그냥 이렇게 하루아침에 쳐 낼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저만 너무 크게 신경썼던거 같아 정말이지 자존감이 바닥을 쳐서 사람 얼굴도 못 쳐다 보겠네여.
너무 우울한 오늘입니다.
스물하나 모쏠에 이번이 첫 썸이였고, 두어달 정도 정말 달달하게 얘기하며 학기 시작하면 만나서 어디 같이 갈 지
그런 평범한 썸이였는데 하루아침에 인스타 언팔하고 연락이 없더라구요.
왜 언팔 했는지야 물론 궁금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편도 12시간 거리입니다) 아직 얼굴도 안 본 사이고, 딴썸남이랑 잘 되서라고 생각하는데
그거와 별개로 이렇게 연락 끊기고, 인스타 언팔에 잠수 당하니 밑에 있던 피해의식인지 마음의 응어린지가 올라와 저를 잡아 먹는 느낌 때문에
일상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입니다. 주변 친구들도 그냥 잊어야지 너가 뭐 어쩌겠냐 인스타 언팔까지 당한 마당에 라며 우울해도 어쩔 수 없고
널린게 여잔데 걔가 뭐라고, 크게 상심하지 말라고 위로를 해주는데.. 제가 너무 빠져 버렸던 탓인지.. 언팔 당한 날 이후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더라고요.
걔는 그냥 이렇게 하루아침에 쳐 낼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저만 너무 크게 신경썼던거 같아 정말이지 자존감이 바닥을 쳐서 사람 얼굴도 못 쳐다 보겠네여.
너무 우울한 오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