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싶은 밤이네요
천일 넘게 사귀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매번 제가 오빠니까 이해하라던가.. 자기 친구들 남자친구들은 다 봐준다던가.. 저한테 10이면 7~8 져주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제 나름대로 잘 해주려고 매번 신경썼는데 저 말 듣고 했던 노력들이 다 물거품된 것 같아서 ‘그냥 나말고 좋은 남자 만나러 가라’고 했네요 하하 그러니까 돌아오는 말은 ‘좋은 남자들은 다 임자 있다’… 그 소리에 힘이 빠져서 전화 끊고 열몇차례 걸려오는 전화 다 무시했네요..
찝찝하게 전화 마무리 한 뒤로 곰곰이 생각해보는데 아쉽지만 저라도 만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씁니다..
다른 커플분들은 연애 잘 하고 계신가요?
찝찝하게 전화 마무리 한 뒤로 곰곰이 생각해보는데 아쉽지만 저라도 만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씁니다..
다른 커플분들은 연애 잘 하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