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씁니다
5월중순쯤에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한달정도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6월 20일쯤에 헤어젔습니다. 관계는 사귄 첫날 부터 했는데 이후 헤어지기전까지 딱 한번 질내사정을 하였고 바로 사후피임약을 먹었습니다. 헤어지고 2~3주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는 임신했다고 하더라구요. 책임지라고 하면 책임지겠지만 낙태를 하겠다네요. 우선 일어나는대로 바로 찾아가서 산부인과를 가겠지만 참 제 인생 여자랑 헤어지고나면 늘 큰 일이 일어나는거같아 맥주한캔하고 하소연식으로 써봅니다. 아마 앞으론 결혼전까진 성관계는 꿈도 못꾸고 혼자 처리하면서 사는게 맞지않나 십습니다. 20대후반이고 아직 무직입니다. 욕하실분들은 욕해주세요. 저도 제가 왜 쓰고있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