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곧 사랑이고, 사랑은 곧 관계 절반, 대화절반이라 생각하는데요
20대 중반에 막 들어선 청년입니다. 제목대로 삶의 절반은 섹스고 나머지 절반은 사랑하는 이와의 대화라고 생각하는 청년입죠.
10대때 망나니처럼 이여자 저여자 만나도 보고, 20대 초반에는 당시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을 주장하는바람에 섹스없는 사랑도 해보고, 군대가기 직전 내 미필 끝물을 빨아먹으려는 나쁜 여자들과 사랑없는 섹스도 해보았고,
현재는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고 어엿한 3년차 솔로부대대원이 되었구요.
근데 형님들. 요새는 너무 불행하네요. 예전 제 인생에선 그나마 반쪽짜리 연애들이 모여 추억이 되고 인생을 지탱하는 원동력이 되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는 몸을 섞거나 진심을 섞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요.
이게 흔히 말하는 오춘기인가.. 쨋든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제 현재 인생은 너무 불행하네요.
인생선배들의 조언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특히 저같이 어느순간 사랑하지 않는 여자사람과는 몸을 섞거나 대화를 이어나가기 싫다는 생각이 든 경험이 있으신분들이요
10대때 망나니처럼 이여자 저여자 만나도 보고, 20대 초반에는 당시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을 주장하는바람에 섹스없는 사랑도 해보고, 군대가기 직전 내 미필 끝물을 빨아먹으려는 나쁜 여자들과 사랑없는 섹스도 해보았고,
현재는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고 어엿한 3년차 솔로부대대원이 되었구요.
근데 형님들. 요새는 너무 불행하네요. 예전 제 인생에선 그나마 반쪽짜리 연애들이 모여 추억이 되고 인생을 지탱하는 원동력이 되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는 몸을 섞거나 진심을 섞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요.
이게 흔히 말하는 오춘기인가.. 쨋든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제 현재 인생은 너무 불행하네요.
인생선배들의 조언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특히 저같이 어느순간 사랑하지 않는 여자사람과는 몸을 섞거나 대화를 이어나가기 싫다는 생각이 든 경험이 있으신분들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