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좀 늦었지만 마녀2 보고왔습니다.(스포)
며칠 전에 심심해서 혼영했는데요, 탑건이 워낙 평이 좋아서 약간 고민했지만 마녀 1편을 재밌게 봐서 혹평이 많았어도 기대 안한 채 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몇 자 적어보겠습니당ㅎㅎ
1. 배우/ 연기력
연기력은 좋았습니다. 다만 쓸데없이 많이 나오는 외국어, 욕이 집중을 방해했습니다.. (중간에 중국어 남발하는 4인방 씬은 왜 있었을까요? 그 시간에 신시아 한번이라도 더 비춰주지 하는 마음이었어요. 가뜩이나 반중 감정 많은데요.) 연출이 너무 루즈해서 그렇지 서은수, 진구, 박은빈 연기 좋았습니다. 마지막 김다미 등장씬 포스 짱...
소녀역으로 나온 신시아는 진짜 너무 예뻤습니다. 박훈정이 각본은 기복이 심해도 배우는 기가 막히게 잘 뽑는것 같습니다. 중간에 김다미 계란씬이랑 비슷하게 우물거리는 씬이 있는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무해하게 생겼을까요? 밑 사진처럼 머슴처럼 해놔도 미모가 감춰지지 않아요. 신시아 미모 보는 재미가 스토리보다 몇 배는 재밌었습니다. 그 때부터 제 이상형은 신시아로 바뀌었습니다. 아, 신시아 미모뿐 아니라 표정 연기도 흠 잡을데 없었습니다.
2. 연출/스토리
박훈정 연출답게 고즈넉하고 담백한 색채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1보다 조금 더 잔인했던 것 같구요. 스토리는... 초반엔 보기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질질 끌었고 의미없는 씬이 많았어요. 너무 어이없는 씬들도 많았습니다. 남매 어이없이 죽어버리는 거랑... 또 1에서 뿌렸던 떡밥회수는 커녕 떡밥을 뻥튀기시켰습니다. 3편에서 잘 회수하면 다행인데, 우려가 더 커진 것 같더라고요. 후반 액션씬은 볼만했습니다. 그래도 중국자본이 많이 흘러들어갔다는 말이 충분히 이해갔어요. 액션 씬보다 1편같이 주인공에 더 집중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3. 총평
오늘 오전에 마녀1을 다시 봤는데, 1편이 훠얼씬 명작입니다. 본작에서는 서사보다는 스케일에 더 초점을 둬서 그런지 재미가 반감 되는게 너무 많았어요. 사공도 많고, 욕심도 많았던것 같아서,,, 그래도 저는 이런 세계관이나 액션을 좋아해서 전체적으로는 볼만했습니다.
요약: 신시아 미모만으로 볼 이유는 충분합니다. 액션도 낫배드. 그래도 시간이 별로 없으시거나, 1편 팬이 아니시다면 탑건이나 헤어질 결심인가? 그거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 풀어볼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ㅋㅋ 한번 적어봤습니다! 다들 무더위 조심하시구요~!
+추가: 아. 평에 대사 이야기가 많았는데, 중2병, 오글거리는 대사는 여전히 많이 나옵니다. 감독이 웹툰 같은 그런 대사들은 1편 각본 애초부터 노렸던 것이라고 하네요ㅋㅋ
1. 배우/ 연기력
연기력은 좋았습니다. 다만 쓸데없이 많이 나오는 외국어, 욕이 집중을 방해했습니다.. (중간에 중국어 남발하는 4인방 씬은 왜 있었을까요? 그 시간에 신시아 한번이라도 더 비춰주지 하는 마음이었어요. 가뜩이나 반중 감정 많은데요.) 연출이 너무 루즈해서 그렇지 서은수, 진구, 박은빈 연기 좋았습니다. 마지막 김다미 등장씬 포스 짱...
소녀역으로 나온 신시아는 진짜 너무 예뻤습니다. 박훈정이 각본은 기복이 심해도 배우는 기가 막히게 잘 뽑는것 같습니다. 중간에 김다미 계란씬이랑 비슷하게 우물거리는 씬이 있는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무해하게 생겼을까요? 밑 사진처럼 머슴처럼 해놔도 미모가 감춰지지 않아요. 신시아 미모 보는 재미가 스토리보다 몇 배는 재밌었습니다. 그 때부터 제 이상형은 신시아로 바뀌었습니다. 아, 신시아 미모뿐 아니라 표정 연기도 흠 잡을데 없었습니다.
2. 연출/스토리
박훈정 연출답게 고즈넉하고 담백한 색채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1보다 조금 더 잔인했던 것 같구요. 스토리는... 초반엔 보기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질질 끌었고 의미없는 씬이 많았어요. 너무 어이없는 씬들도 많았습니다. 남매 어이없이 죽어버리는 거랑... 또 1에서 뿌렸던 떡밥회수는 커녕 떡밥을 뻥튀기시켰습니다. 3편에서 잘 회수하면 다행인데, 우려가 더 커진 것 같더라고요. 후반 액션씬은 볼만했습니다. 그래도 중국자본이 많이 흘러들어갔다는 말이 충분히 이해갔어요. 액션 씬보다 1편같이 주인공에 더 집중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3. 총평
오늘 오전에 마녀1을 다시 봤는데, 1편이 훠얼씬 명작입니다. 본작에서는 서사보다는 스케일에 더 초점을 둬서 그런지 재미가 반감 되는게 너무 많았어요. 사공도 많고, 욕심도 많았던것 같아서,,, 그래도 저는 이런 세계관이나 액션을 좋아해서 전체적으로는 볼만했습니다.
요약: 신시아 미모만으로 볼 이유는 충분합니다. 액션도 낫배드. 그래도 시간이 별로 없으시거나, 1편 팬이 아니시다면 탑건이나 헤어질 결심인가? 그거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 풀어볼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ㅋㅋ 한번 적어봤습니다! 다들 무더위 조심하시구요~!
+추가: 아. 평에 대사 이야기가 많았는데, 중2병, 오글거리는 대사는 여전히 많이 나옵니다. 감독이 웹툰 같은 그런 대사들은 1편 각본 애초부터 노렸던 것이라고 하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