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결국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 기분맞춰주기 힘들다는 작성자였습니다.
어제 모든 조언들을 토대로 제가 할 수 있는건 다 해본 것 같습니디.
통화하고 나서 주고받은 톡이 결정적인 이별사유였습니다.
제가 먼저 건낸건 힘내라는 톡 그리고 그 이상의 위로와 공감을 힘들것같다였습니다. 감쓰가 되기 싫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힘든일이 있으면 차분하게 얘기를 해주거나 아님 티나지않게 조용히해주거나 둘중에 하나해주길 부탁했습니다.
여친은 너가 하는 말이 다 맞고 자기가 다 잘못인거 같다고 미안하더랍니다. 그걸 알면서도 어찌하지 못하는 자기가 너무 싫다.. 너가 오늘 나를 차도 충분한 날이다.. 오늘 차이는 날인줄 알았다.. 그러고는 하는 말이 참 가관이었습니다.
사실 저랑 데이트할때 기분나쁜 티를 낸 이유가 그날의 제 얼굴 또는 차림새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랍니다. 맹세코 제가 그지같이 입고다닌적도 없고 못입는다고 들어본적이 없는데 거 참.. 결국 그 모든 행동들이 제 탓이라고 하는 거였죠.
그거 듣고 너무 머리가 띵하고 멘탈이 와장창무너지고 날 좋아하는 척한거구나.. 하며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깨서 이별카톡 보내고 차단박았습니다.
마지막 분노의 인사를 남겼죠.
사람 호구로보니 재밌었냐고 다시는 얼굴 볼 일 없었음 한다고.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로군단 복귀를 알립니다.
어제 모든 조언들을 토대로 제가 할 수 있는건 다 해본 것 같습니디.
통화하고 나서 주고받은 톡이 결정적인 이별사유였습니다.
제가 먼저 건낸건 힘내라는 톡 그리고 그 이상의 위로와 공감을 힘들것같다였습니다. 감쓰가 되기 싫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힘든일이 있으면 차분하게 얘기를 해주거나 아님 티나지않게 조용히해주거나 둘중에 하나해주길 부탁했습니다.
여친은 너가 하는 말이 다 맞고 자기가 다 잘못인거 같다고 미안하더랍니다. 그걸 알면서도 어찌하지 못하는 자기가 너무 싫다.. 너가 오늘 나를 차도 충분한 날이다.. 오늘 차이는 날인줄 알았다.. 그러고는 하는 말이 참 가관이었습니다.
사실 저랑 데이트할때 기분나쁜 티를 낸 이유가 그날의 제 얼굴 또는 차림새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랍니다. 맹세코 제가 그지같이 입고다닌적도 없고 못입는다고 들어본적이 없는데 거 참.. 결국 그 모든 행동들이 제 탓이라고 하는 거였죠.
그거 듣고 너무 머리가 띵하고 멘탈이 와장창무너지고 날 좋아하는 척한거구나.. 하며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깨서 이별카톡 보내고 차단박았습니다.
마지막 분노의 인사를 남겼죠.
사람 호구로보니 재밌었냐고 다시는 얼굴 볼 일 없었음 한다고.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로군단 복귀를 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