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연애 이야기 푸념 ㅠ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어찌할바를 몰라 글이라도 써보려고 처음 포럼에 접속했네요
거두절미하고 저는 오랜 솔로생활끝에 연애를 하게되었고, 이제 1년이 다되어갑니다
아직은 서른초반이고, 여친나이는 이십대 후반입니다
연애를 하면서도 결혼을 생각 안할수 없는 나이라 생각되고(서두르거나 결혼을 꼭해야되! 는 아닙니다.)
여자친구 또한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얼마전 결혼에 관해 얘기하게됫습니다
결론은 너랑은 못할꺼 같다 였습니다
사람이란게 참 간사하게도 작년 이맘때쯤에는 만나는거에 집중하다보니 딴생각을 못햇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사람과 내가 맞는걸까? 결혼을 하면 내가 과연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한번 두번 들더니 서서히 물들어가고 이제는 헤어져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결혼을 못할꺼같다 의 가장큰 이유는 서로 너무 다르다 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저는 계곡을 좋아하는 성향이라면 여자친구는 바다를 좋아하는 쪽입니다.
비교적 조용하고 사람이 없는것을 선호하고, 여자친구는 그반대인거죠
저의 휴식은 격렬히 아무것도 안하는것인데, 여자친구는 놀러가는것 입니다.
그동안은 코로나 때문에 억제되어 있던게 터져나오는건지
최근들어 여자친구를 만나는게 지치고 힘들다라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저도 제가 밖에나가서 놀고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겟습니다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더니.. 1년동안 변한게 일도 없음을 느끼고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을 금치못하는 중입니다.
아마 지금의 여자친구 같은 사람은 못만날꺼같습니다. 성격도 좋고 재밋고 조금 현실적으로 가면 서울에 집한채도 있고(부모님께서 여친줄려고장만하심-여친명의)
근데 과연 내가 잘할수있을까? 이생각이 떠나질않습니다
평생을 견딜수있을까 ....스스로의 대답은 Nope 이여서 헤어지려고 스스로 다짐하고싶어서 이렇게 푸념섞인 글을 써봅니다
이곳에 계신 선생님들께서는 어떤결정을 내리실지 궁금하네요
저는 여기까지하고 조만간 정리하려고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저는 오랜 솔로생활끝에 연애를 하게되었고, 이제 1년이 다되어갑니다
아직은 서른초반이고, 여친나이는 이십대 후반입니다
연애를 하면서도 결혼을 생각 안할수 없는 나이라 생각되고(서두르거나 결혼을 꼭해야되! 는 아닙니다.)
여자친구 또한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얼마전 결혼에 관해 얘기하게됫습니다
결론은 너랑은 못할꺼 같다 였습니다
사람이란게 참 간사하게도 작년 이맘때쯤에는 만나는거에 집중하다보니 딴생각을 못햇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사람과 내가 맞는걸까? 결혼을 하면 내가 과연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한번 두번 들더니 서서히 물들어가고 이제는 헤어져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결혼을 못할꺼같다 의 가장큰 이유는 서로 너무 다르다 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저는 계곡을 좋아하는 성향이라면 여자친구는 바다를 좋아하는 쪽입니다.
비교적 조용하고 사람이 없는것을 선호하고, 여자친구는 그반대인거죠
저의 휴식은 격렬히 아무것도 안하는것인데, 여자친구는 놀러가는것 입니다.
그동안은 코로나 때문에 억제되어 있던게 터져나오는건지
최근들어 여자친구를 만나는게 지치고 힘들다라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저도 제가 밖에나가서 놀고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겟습니다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더니.. 1년동안 변한게 일도 없음을 느끼고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을 금치못하는 중입니다.
아마 지금의 여자친구 같은 사람은 못만날꺼같습니다. 성격도 좋고 재밋고 조금 현실적으로 가면 서울에 집한채도 있고(부모님께서 여친줄려고장만하심-여친명의)
근데 과연 내가 잘할수있을까? 이생각이 떠나질않습니다
평생을 견딜수있을까 ....스스로의 대답은 Nope 이여서 헤어지려고 스스로 다짐하고싶어서 이렇게 푸념섞인 글을 써봅니다
이곳에 계신 선생님들께서는 어떤결정을 내리실지 궁금하네요
저는 여기까지하고 조만간 정리하려고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