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꼭 물려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있는데 커뮤니티라곤 여기밖에 없어서 좀 털어봅니다.
제가 이번에 회사를 다니다가 군입대가 다가와서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 후 어떤걸 할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하고 싶은걸 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카페를 차릴까 했습니다.
제 생각을 아버지께 말씀드리니 헛짓거리 말고 자기 밑으로 들어와서 일을 배우라고 하더군요..
아버지는 규모가 조금 있는 중소기업 철강업을 사업하시는데 저는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우선 매우 힘들어 보이고, 작업 환경이 좋다고 생각이 안들어서 하고싶은 생각조차 없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어제 가족회의를 했습니다.
각자 앞으로의 미래와 어떻게 할 것인지 얘기하고 아버지가 납득하면 사업 예기는 일절 꺼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친형이 한명 있는데, 형은 이름대면 알만한 IT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사업 자금을 마련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니 스타트업을 차릴꺼라고 계획이 있다고 선을 긋더군요.
저는 카페창업 얘기하니 바로 퇴짜 맞았습니다...
물론 돈을 생각한다면 사업을 물려받는게 맞지만 정말정말 하고싶지 않아요.
어렸을 때 이것저것 해보면서 성장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직 나이30도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얘기 나오니 한숨만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전공이 전기입니다.
전공과 맞지도 않고 하고싶지도 않은데 사업을 꼭 물려받아 이어나가야 하는걸까요...
여자친구에게 말하니 무조건 이어 받으라고 하더군요...ㅠㅠ
아씨 회원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요즘 고민이 있는데 커뮤니티라곤 여기밖에 없어서 좀 털어봅니다.
제가 이번에 회사를 다니다가 군입대가 다가와서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 후 어떤걸 할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하고 싶은걸 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카페를 차릴까 했습니다.
제 생각을 아버지께 말씀드리니 헛짓거리 말고 자기 밑으로 들어와서 일을 배우라고 하더군요..
아버지는 규모가 조금 있는 중소기업 철강업을 사업하시는데 저는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우선 매우 힘들어 보이고, 작업 환경이 좋다고 생각이 안들어서 하고싶은 생각조차 없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어제 가족회의를 했습니다.
각자 앞으로의 미래와 어떻게 할 것인지 얘기하고 아버지가 납득하면 사업 예기는 일절 꺼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친형이 한명 있는데, 형은 이름대면 알만한 IT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사업 자금을 마련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니 스타트업을 차릴꺼라고 계획이 있다고 선을 긋더군요.
저는 카페창업 얘기하니 바로 퇴짜 맞았습니다...
물론 돈을 생각한다면 사업을 물려받는게 맞지만 정말정말 하고싶지 않아요.
어렸을 때 이것저것 해보면서 성장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직 나이30도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얘기 나오니 한숨만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전공이 전기입니다.
전공과 맞지도 않고 하고싶지도 않은데 사업을 꼭 물려받아 이어나가야 하는걸까요...
여자친구에게 말하니 무조건 이어 받으라고 하더군요...ㅠㅠ
아씨 회원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