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에 대한 지식을 알아보고 공부하지 않는 게으름을 "나는 순진해서 그래" 라는 말로 포장한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면 사람들과의 관계, 사회성, 사기당하거나 뒷통수 당하지 않을 대처법, 세상의 모순된 부조리 등등 이러한 삶의 지혜들에 관하여 조금 이라도 관심 갖고 책 몇권만 읽고 공부해보면 충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온라인 게임 할때도 규칙들 숙지하죠? 인생이라는 거대한 실전 게임에 분명 더 큰 규칙들이 있는데 그 규칙들을 숙지 하길 응원합니다.
순진하다는 것은 어떤 것에 대한 지식, 경험 없이 자신의 수준 대로 상대방이나 상황을 이해하고 믿어 판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바보 라기엔 조금 의미가 다르지요. 다시 말해서, 어떤 대상에 대해서 알고자하는 마음과 노력, 그 결과로 인해 지식이 충족 된다면 더 이상 순진하다고 볼 수 없겠죠. 만약 어떤 대상에 대해서 수준 이하의 믿음을 보이고자 하질 않는다면, 그 것만으로도 순진하다고 볼 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