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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민방위라 지금 상황은 모르지만, 헨드폰 안 내도 내라고 굳이 닥달하지는 않습니다. 쉬는 시간에 돌아다니면서 감시하는 사람도 없었구요. 훈련하다가 손상갈 까봐, 그리고 폰으로 딱히 할 것도 없어서 저는 그냥 제출하면서 예비군 받았지만 굳이 제출하지 않아도 큰 피해나 불이익 당하는거 예비군 마칠때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보안앱을 깐다는 것도 저희 때는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근데 애당초 폰을 제출하거나 끄라고 지시가 나오던 터라 보안앱이고 뭐고 소용이 없죠. 보안앱을 깔라는 건 폰을 회수하지 않겠다는 말이니 예비군 가서 지시 따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비군 마치면서 제일 중요하게 본 것은 입소복장입니다. 대체로 일탈하는 예비군들이 없어서 입소 복장만 통과하면 대체로 문제될 만한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