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이혼 고민중입니다.
부모님께는 아직 말씀을 못드렸고
주변에는 별것도 아닌걸로 고민을 하나 비춰질까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지금 현 와이프와는 1년 7개월 정도 연애 후 결혼 하였습니다.
와이프는 연애때에도 누가 잘못했든간에 싸울때마다 항상 끝("헤어지자, 너같은거 안 만나"라는 말을 하는 등등)을 보고 화해했습니다.
연애할때는 싸울때 저렇게라도 말을 해야 속이 시원한가보다, 이해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 만남을 유지했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하니 싸울일이 더 많아 졌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챙겨야할 식구들이 늘어나면서 티격태격 사소한 일부터
정말 크게 몇번씩 싸우는 경우가 생겼는데,
결혼한 이후에도 "정떨어졌다, 갈라서자, 헤어지자" 이런말을 서슴치 않았고 어린아이들에게 싸우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매번 화해할때마다 아이들 앞에서는 싸우지 말자고 하며 화해하였으나
크게 싸울때는 항상 감정이 결핍이 되어 있는것 처럼 아이들이 있는 앞에서도 열을 올리며 고함과 저를 폭행도 하였고 더 심해질까 우려되어 장모님께 전화하여 장모님이 상황을 막아주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제가 잘못했든 와이프가 잘못했든간에 항상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쪽은 저였으며 참고 참아 화해했습니다. 이성을 잃어 감정적인 동물로 변한 사람에게는 숙이고 들어가 조금 감정이 누그러뜨려진 상태에서 좋은말로 고칠려고 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는것도 참고, 돈이나 좀 더 벌어서 생활비나 더 줘라 이런말도 참고, 신발로 뺨과 몸을 때리기에 밀쳐 상처가 났는데 그걸로 저의 회사에 전화해 회사 못다니게 하겠다는 말도 참았습니다.
어제는 싸우면서 "니까지것이랑 결혼해서 후회된다" "말을 왜 그딴식으로 하냐 싸가지 없게" 라는 말을 와이프 한테 들으니 어떻게 받아쳐야 할지 말문도 막히고 이제 정말 끝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자존감도 떨어지다 못해 나락까지 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많게는 한달에 한번 싸우지만 앞으로 더 살아갈 날들이 많은 나이에 더 이상은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몇시간 동안 화가 나서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말로 상대방을 짓밟는사람. 부부간, 연인간에는 해서는 안되는 극단적인 말을 서슴치 않는 사람.
그 사람이 제가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와이프인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앞으로 갈라서게 된다면 어린 자식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이혼을 하는게 맞겠죠..?
주변에는 별것도 아닌걸로 고민을 하나 비춰질까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지금 현 와이프와는 1년 7개월 정도 연애 후 결혼 하였습니다.
와이프는 연애때에도 누가 잘못했든간에 싸울때마다 항상 끝("헤어지자, 너같은거 안 만나"라는 말을 하는 등등)을 보고 화해했습니다.
연애할때는 싸울때 저렇게라도 말을 해야 속이 시원한가보다, 이해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 만남을 유지했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하니 싸울일이 더 많아 졌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챙겨야할 식구들이 늘어나면서 티격태격 사소한 일부터
정말 크게 몇번씩 싸우는 경우가 생겼는데,
결혼한 이후에도 "정떨어졌다, 갈라서자, 헤어지자" 이런말을 서슴치 않았고 어린아이들에게 싸우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매번 화해할때마다 아이들 앞에서는 싸우지 말자고 하며 화해하였으나
크게 싸울때는 항상 감정이 결핍이 되어 있는것 처럼 아이들이 있는 앞에서도 열을 올리며 고함과 저를 폭행도 하였고 더 심해질까 우려되어 장모님께 전화하여 장모님이 상황을 막아주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제가 잘못했든 와이프가 잘못했든간에 항상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쪽은 저였으며 참고 참아 화해했습니다. 이성을 잃어 감정적인 동물로 변한 사람에게는 숙이고 들어가 조금 감정이 누그러뜨려진 상태에서 좋은말로 고칠려고 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는것도 참고, 돈이나 좀 더 벌어서 생활비나 더 줘라 이런말도 참고, 신발로 뺨과 몸을 때리기에 밀쳐 상처가 났는데 그걸로 저의 회사에 전화해 회사 못다니게 하겠다는 말도 참았습니다.
어제는 싸우면서 "니까지것이랑 결혼해서 후회된다" "말을 왜 그딴식으로 하냐 싸가지 없게" 라는 말을 와이프 한테 들으니 어떻게 받아쳐야 할지 말문도 막히고 이제 정말 끝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자존감도 떨어지다 못해 나락까지 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많게는 한달에 한번 싸우지만 앞으로 더 살아갈 날들이 많은 나이에 더 이상은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몇시간 동안 화가 나서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말로 상대방을 짓밟는사람. 부부간, 연인간에는 해서는 안되는 극단적인 말을 서슴치 않는 사람.
그 사람이 제가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와이프인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앞으로 갈라서게 된다면 어린 자식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이혼을 하는게 맞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