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걱정이신 분들 맘 편히 탈모약 드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또 다시 탈모 고민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시는 것 같아서
아씨 형님들의 탈모약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적습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매우 어렸을 적부터 스트레스 인해 생긴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약 15년 전 처음으로 탈모약을 복용했습니다.
중간 중간 군 복무 기간이라던지,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을 때 중단한 기간을 제외하면 10년정도는 복용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어린 나이부터 오랜기간 탈모약을 먹었기 때문에 저 또한 탈모약에 대한 걱정이 많았기에,
처방을 받으러 가서 피부과 전문의 분께 궁금했던 점을 여쭤보거나
현재 같이 살고 있는 룸메이트(대학병원 레지던트)에게 조언을 많이 구합니다.
그렇기에 나름 전문가들의 신빙성 있는(?) 정보도 조금이나마 담겨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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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모약의 종류
먹는 탈모약은 피나스테리드 계열과 두타스테리드 계열로 나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많이 들어보신 "프로페시아"가 피나스테리드 계열이고, "아보다트"가 두타스테리드 계열입니다.
+@로 두피에 직접 바르는 미녹시딜이라는 약품도 있는데요,
이렇게 3가지가 현재까지는 의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제품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을 구하시는 방법은 근처 병원에 가셔서 탈모약을 처방 받으시면 되는데요,
꼭 피부과가 아니더라도 진료 후 처방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직구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도 한동안은 직구로 구입을 많이 했었는데요.
요즘에는 기존의 탈모약들의 카피약이 국내에도 저렴한 가격에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본인의 사정에 맞게 편하신 방법을 통해 구하시면 되겠습니다.
* 쪽지로 어떻게 구하는지 제발 물어보지 말아주세요ㅠㅠ 지난번에 정보글 올렸다가 쪽지 폭탄 맞았습니다.
실질적으로 제일 추천드리는 복용 조합은
탈모약(피나스테리드 OR 두타스테리드) + 바르는 미녹시딜 + 비오틴(영양제) 입니다.
사실 여기서 제일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복용하시는 탈모약 입니다만,
탈모약은 덜 빠지게 하는 것이지 분명 머리가 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녹시딜과 비오틴은 모발의 재생성과 관련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은 두피의 혈관 확장 작용을 통해 모발 생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고,
비오틴은 비타민B군 중 하나인데요, 손톱이나 모발 생성하는데 관여한다고 합니다.
미녹시딜은 일반 약국에서도 여러가지 제품들로 판매하고 있구요.
로게인폼 이라고 거품형태로 나오는 거 탈모에 효과 좋다고 들어보신 적 있으실겁니다.
그것도 미녹시딜 계열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입니다.
비오틴 또한 애초에 비타민B군 중 하나라서 이미 본인도 드시고 계실수도 있겠네요.
고함량 제품군도 약국이나 심지어는 마트에서도 흔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잘 선택하셔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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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탈모약의 부작용에 대한 오해 및 기전에 대한 설명.
탈모의 원인은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밝혀졌습니다.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과는 분명히 다른 성분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단어가 같이 사용되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성기능 장애가 생긴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탈모약들의 기전은 조금씩 다르지만, 핵심만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테스토스테론이 5AR(5-알파 환원효소, 5-alpha reductase)와 만나 DHT로 바뀌는 데
그것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고로 5AR에 관여하여 합성하는 과정을 막는 것이지 테스토스테론에 영향을 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실제로 탈모약으로 성기능 장애를 겪었다는 분들을 대상으로
아무런 성분이 들어있지 않는 빈 알약을 제공했을 때도 동일한 부작용을 겪으신 분들이 피실험자의 99% 이상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오해가 깊고, 널리 퍼져있어서 기정 사실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신데..
과학적으로 수많은 피실험자들을 통해 증명되었기 때문에 오해가 풀리셨길 바랍니다.
부작용 실험에 대한 출처 ( https://namu.wiki/w/%ED%94%BC%EB%82%98%EC%8A%A4%ED%85%8C%EB%A6%AC%EB%93%9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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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무리하며
탈모의 진행은 머리가 빠진 상태부터가 아닙니다.
머리카락이 좀 더 빠진다고 느끼기 시작했다면, 이미 진행되었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탈모의 시작은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머리카락이 얇아지면서 좀 더 잘빠지는 구조가 되는 것이지요.
10대 중반부터 스트레스로 심각한 탈모를 겪었기 때문에
충분히 심정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탈모가 심각했던 사람도
지금은 제 주변 누구도 탈모라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빽빽해졌습니다.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탈모약 복용부터 하루 빨리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요즘 또 다시 탈모 고민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시는 것 같아서
아씨 형님들의 탈모약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적습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매우 어렸을 적부터 스트레스 인해 생긴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약 15년 전 처음으로 탈모약을 복용했습니다.
중간 중간 군 복무 기간이라던지,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을 때 중단한 기간을 제외하면 10년정도는 복용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어린 나이부터 오랜기간 탈모약을 먹었기 때문에 저 또한 탈모약에 대한 걱정이 많았기에,
처방을 받으러 가서 피부과 전문의 분께 궁금했던 점을 여쭤보거나
현재 같이 살고 있는 룸메이트(대학병원 레지던트)에게 조언을 많이 구합니다.
그렇기에 나름 전문가들의 신빙성 있는(?) 정보도 조금이나마 담겨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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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모약의 종류
먹는 탈모약은 피나스테리드 계열과 두타스테리드 계열로 나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많이 들어보신 "프로페시아"가 피나스테리드 계열이고, "아보다트"가 두타스테리드 계열입니다.
+@로 두피에 직접 바르는 미녹시딜이라는 약품도 있는데요,
이렇게 3가지가 현재까지는 의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제품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을 구하시는 방법은 근처 병원에 가셔서 탈모약을 처방 받으시면 되는데요,
꼭 피부과가 아니더라도 진료 후 처방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직구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도 한동안은 직구로 구입을 많이 했었는데요.
요즘에는 기존의 탈모약들의 카피약이 국내에도 저렴한 가격에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본인의 사정에 맞게 편하신 방법을 통해 구하시면 되겠습니다.
* 쪽지로 어떻게 구하는지 제발 물어보지 말아주세요ㅠㅠ 지난번에 정보글 올렸다가 쪽지 폭탄 맞았습니다.
실질적으로 제일 추천드리는 복용 조합은
탈모약(피나스테리드 OR 두타스테리드) + 바르는 미녹시딜 + 비오틴(영양제) 입니다.
사실 여기서 제일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복용하시는 탈모약 입니다만,
탈모약은 덜 빠지게 하는 것이지 분명 머리가 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녹시딜과 비오틴은 모발의 재생성과 관련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은 두피의 혈관 확장 작용을 통해 모발 생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고,
비오틴은 비타민B군 중 하나인데요, 손톱이나 모발 생성하는데 관여한다고 합니다.
미녹시딜은 일반 약국에서도 여러가지 제품들로 판매하고 있구요.
로게인폼 이라고 거품형태로 나오는 거 탈모에 효과 좋다고 들어보신 적 있으실겁니다.
그것도 미녹시딜 계열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입니다.
비오틴 또한 애초에 비타민B군 중 하나라서 이미 본인도 드시고 계실수도 있겠네요.
고함량 제품군도 약국이나 심지어는 마트에서도 흔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잘 선택하셔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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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탈모약의 부작용에 대한 오해 및 기전에 대한 설명.
탈모의 원인은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밝혀졌습니다.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과는 분명히 다른 성분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단어가 같이 사용되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성기능 장애가 생긴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탈모약들의 기전은 조금씩 다르지만, 핵심만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테스토스테론이 5AR(5-알파 환원효소, 5-alpha reductase)와 만나 DHT로 바뀌는 데
그것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고로 5AR에 관여하여 합성하는 과정을 막는 것이지 테스토스테론에 영향을 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실제로 탈모약으로 성기능 장애를 겪었다는 분들을 대상으로
아무런 성분이 들어있지 않는 빈 알약을 제공했을 때도 동일한 부작용을 겪으신 분들이 피실험자의 99% 이상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오해가 깊고, 널리 퍼져있어서 기정 사실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신데..
과학적으로 수많은 피실험자들을 통해 증명되었기 때문에 오해가 풀리셨길 바랍니다.
부작용 실험에 대한 출처 ( https://namu.wiki/w/%ED%94%BC%EB%82%98%EC%8A%A4%ED%85%8C%EB%A6%AC%EB%93%9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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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무리하며
탈모의 진행은 머리가 빠진 상태부터가 아닙니다.
머리카락이 좀 더 빠진다고 느끼기 시작했다면, 이미 진행되었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탈모의 시작은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머리카락이 얇아지면서 좀 더 잘빠지는 구조가 되는 것이지요.
10대 중반부터 스트레스로 심각한 탈모를 겪었기 때문에
충분히 심정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탈모가 심각했던 사람도
지금은 제 주변 누구도 탈모라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빽빽해졌습니다.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탈모약 복용부터 하루 빨리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