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이없게도 2형을 옮아 코밑에 달고 사는데...
보통 수포가 올라오기전 느낌이 이상하다 싶을때 약을 바르거나 약을 먹어서 수포가 올라오지 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아닌 이상 수포가 터지고 진물나고 관리 잘 해도 적어도 2주 갑니다
코 밑에 나니 더 신경쓰여서 관리 잘 하고 약 잘 발라주는데도 빠르면 열흘 갑니다
근데 생식기에 나는 수포는 제때 관리하기 힘들고 더 불편해서 저보단 더 오래가겠죠
말 안하고 숨겼던 여자한테 옮은건데 평생 면연력 약해지면 생기는 증상이기에 너무 화가났는데
몸 관리 잘 하시는고 안나길 바라는거 외엔 딱히 방법 없습니다
작성자님께서 기존에 헤르페스2형을 가지고 있던게 아니라면
여자 친구분께서 사귀는동안 다른 사람과 관계후 헤르페스를 옮아왔던지
원래 헤르페스를 가지고 있었다가 면역력 떨어져서 증상이 발현된거던지
근데 글보면 처음으로 증상 진단 받은거같은데
헤르페스2형은 성접촉 아니고는 옮을수가 없어요
저같으면 솔직하게 말하게 유도하고 헤어질거 같습니다.
헤르페스 2형은 치유라는게 없습니다 평생 안고 가야하는데
바람까지 피우고 그걸 나에게 옮겼다? 저는 상상도 하기싫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