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영 고민
서울 소재 대학에서 경영학과 다니고 있는 만 21살 대학생입니다.
여긴 저보다 나이 많고 군대 전역하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 질문 남깁니다.
입영 날짜는 8/23일로 잡아두었고 지금은 학교에서 배운 회계와 데이터베이스 수업 기반으로 자격증(재경관리사, 컴활1급) 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 2학기부터 여유롭게 준비한 것이기에 자격증 공부에 대한 부담감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군대 가서가 조금 걱정입니다. 가진 건 지금 당장 컴활 2급이랑 1종 보통 자격증 밖에 없고 무엇보다 제가 사람들하고 원만하게 관계 만들고 지내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너무 개인주의적인 성격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실상 친근감을 표현하거나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여유로운 자세로 관계에 임하지 못하고 처음 보는 사람이나 친하지 않은 사람 앞에 서면 경직되어 생각했던 말도 잘못하고 흔히 얘기하는 '찐따' 처럼 되어버립니다.
요즘 군대는 부조리도 많이 없어졌다곤 하지만 성격이 이 모양 이 꼴이라 적응하지 못할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갑자기 군대 갈 생각에 정신도 없고 입영 생각만 하면 공허해지는 게 참담합니다..
특별히 인사이트를 전해주시지 못하더라도 응원 한 마디라도 해주세요.. 원래 다 군대 가기 죽을 것 같은 마음이겠죠..
여긴 저보다 나이 많고 군대 전역하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 질문 남깁니다.
입영 날짜는 8/23일로 잡아두었고 지금은 학교에서 배운 회계와 데이터베이스 수업 기반으로 자격증(재경관리사, 컴활1급) 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 2학기부터 여유롭게 준비한 것이기에 자격증 공부에 대한 부담감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군대 가서가 조금 걱정입니다. 가진 건 지금 당장 컴활 2급이랑 1종 보통 자격증 밖에 없고 무엇보다 제가 사람들하고 원만하게 관계 만들고 지내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너무 개인주의적인 성격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실상 친근감을 표현하거나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여유로운 자세로 관계에 임하지 못하고 처음 보는 사람이나 친하지 않은 사람 앞에 서면 경직되어 생각했던 말도 잘못하고 흔히 얘기하는 '찐따' 처럼 되어버립니다.
요즘 군대는 부조리도 많이 없어졌다곤 하지만 성격이 이 모양 이 꼴이라 적응하지 못할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갑자기 군대 갈 생각에 정신도 없고 입영 생각만 하면 공허해지는 게 참담합니다..
특별히 인사이트를 전해주시지 못하더라도 응원 한 마디라도 해주세요.. 원래 다 군대 가기 죽을 것 같은 마음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