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손톱까지 끝에 대각선으로 뼈는 보이지 않았으나 비슷한 면적이 그냥 숭덩 날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음.. 살점은 손톱까지 다시 정상적으로는 자라나 그 없었다가 다시 자란 감각의 좀 이질감이 생기더군요.
저는 이십대 초반에 그래서 지금부터 거의 30년 전일이라...가물가물 하긴 한데 그 이질감이 대략 10년은 넘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제인생에서 그렇게 큰 쇼크는 처음이라 오랜기간이 지나고 뇌의 한구석에 딱 자리잡아 있군요...
그때 생긴 트라우마로 칼을 잡을때 손가락부터 먼저 챙기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이후로는 그와같은 사고는 없었습니다.
1년전 기계에 장갑이 말려 손가락 한마디 절단됬는데, 뼈 노출되고 피가 뿜어져 나오는데 본능적으로 지혈부터 하고 손가락 챙겨서 접합 성공했습니다.
살이 완전히 붙고 채워지는데는 1.5달 가까이 걸린 것 같구요.
중간에 살이 부족해 손바닥살 2cm정도 잘라서 이식했는데 이것도 식염수로 꾸준히 소독만 하고 폼만 매일매일 갈아주었더니 금방 차올랐습니다.
손가락 접합부위, 손바닥 모두 이질감은 있지만 백설기님도 저처럼 매일매일 식염수로 소독하시고 두꺼운 폼 덧대고 물, 외부 노출 안되게끔 잘 관리하시면 원래상태대로 회복되실거에요
손톱포함 대각으로 잘린적이 있었습니다. 칼질하다가요. 떨어진 살 붙여서 1주일있었는데 안붙어서 떼고
뼈는 안보였고 살 차는데는 1달 좀 더 걸렸던거 같습니다. 새살차면 간지럽고 이래야할텐데
굉장히 이질적이었습니다. 손톱 사이에 삐죽한거 넣고 긁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래 엄지처럼 형상 돌아오는데는
1년 좀 넘었던거 같습니다. 다 돌아온건 아니고 조금 작은 느낌입니다.
식당일 할때 손가락 살점이 손톱1/3 정도와 함께 잘린적이 있었는데
지혈이 잘 안돼서 병원에서 지져서? 지혈 했구요
아픈거는 2주?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윗분들처럼 감각이 이질감이 있다거나 시리진 않았는데 손가락 지문 정 중앙의 똥그란 모양의 무늬가
잘렸다 다시 차오른 살위에 생겼네요
헐.. 와 근데 밑에 대댓글분들이 이렇게 손가락잘린사람들이 많을줄은 몰랐네요 물론 제일 흔한거긴하겠지만 이렇게 많다니.. 칼사용하시는 직업이나 위험한 공장에서 일하시는분들은 항상 조심하셔야할거같습니다 위험한 공장같은곳은 너무 아니다 싶은곳이 많을테니 이직을 하는게 나을거같네요 그리고 작업속도를 빨리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안전이 젤 중요한것같습니다 사실 공장에서도 안전이 젤 중요하다고하는건 사실 남들이 다치든 말든 관심없지만 기업의 이미지가 타격 이 크기때문에 그런거인거같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직접 잘 조심하는수밖엔 없는거같아요 뭔가 날카로운것을 다루는 일이나 위험한 기기를 다루는 일이라면 항상 조심하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요식업종사자분들한테 그분들 인성은 사실 어떤진 몰라도 항상 감사함을 느껴야할거같습니다 빠르게 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안전을 더 우선시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맛있게 해주시는 요식업종사자분들 감사합니다
새벽에 시트지 자르다 손끝1센치정도? 잘라서 병원 못가고 알콜솜으로 소독하다가(나중에 찾아보니 이러면 안된다고 했던것같기도하네요) 아파 죽을뻔하면서 계속 지혈하고 그랬는데 두세달정도? 다시 새살 돋는데 두세달? 걸렸단것같아요 누르면 아픈건 꽤 오래갔고 지금 9개월정도 지났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