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진짜 삼재인가봅니다....ㅜㅜ
주말에 카톡 친구목록 보다가 아는 누님이 프사 올린줄 알고, OO씨 이쁘네요! 라고 카톡 보냈습니다..(아눈 누나랑 가끔 OO씨 라고 농담조로 부르기도 함)
누구냐고 묻길래, "김OO씨 아니에요?" 맞다고 하더라구요. 아 참고로 제 카톡 이름은 자음으로 되어있어서요..
밤이어서 그냥 다음날에 다시 톡하려고 보니 아는 누님이 아니라 거래처 여직원이더라구요..
그래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다고 했는데, 자기인거 알고 그렇게 톡 보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알고 보낸게 아니라 동명이인 지인이 있는데 생긴게 비슷해서 헷갈렸다, 정말 죄송하다 했어요..
뻘쭘한 마음에 님도 예쁘십니다 하고 끝내려고 했어요..
좀 찝찝해서 미안한 마음으로 커피 기프티콘 보내고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 했는데, 그쪽에서 마음쓰지 말라고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별일 아니게 넘어가겠거니 했는데, 오늘 그쪽 회사 영업부장이 전화와서는 자기네 여직원한테 톡보냈냐고 뭐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동명이인이랑 헷갈렸고 당사자한테 사과까지 하고 그 분도 알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는데, 약간 성희롱범 대하듯이 저한테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그러냐고..
간단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막 뭐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상부에 보고하시고 공문을 달라하는거에요;;;
저도 당황한 나머지 그냥 알겠다고 하고 마지막에 어떤 공문을 주면 되냐하니까 걍 연락 안하겠다는 문자나 하나 남기라고 하고 끝났어요...
착각한것도 제 잘못이 맞긴한데, 이게 그렇게까지 상기되어서 뭐라 할 일인가요?
그쪽 거래처에서 저희 상사한테 전화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뭔가 성희롱범으로 낙인 찍힌거 같고 윗사람들 귀에 들어가면 어쩌나 쫄리네요...
누구냐고 묻길래, "김OO씨 아니에요?" 맞다고 하더라구요. 아 참고로 제 카톡 이름은 자음으로 되어있어서요..
밤이어서 그냥 다음날에 다시 톡하려고 보니 아는 누님이 아니라 거래처 여직원이더라구요..
그래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다고 했는데, 자기인거 알고 그렇게 톡 보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알고 보낸게 아니라 동명이인 지인이 있는데 생긴게 비슷해서 헷갈렸다, 정말 죄송하다 했어요..
뻘쭘한 마음에 님도 예쁘십니다 하고 끝내려고 했어요..
좀 찝찝해서 미안한 마음으로 커피 기프티콘 보내고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 했는데, 그쪽에서 마음쓰지 말라고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별일 아니게 넘어가겠거니 했는데, 오늘 그쪽 회사 영업부장이 전화와서는 자기네 여직원한테 톡보냈냐고 뭐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동명이인이랑 헷갈렸고 당사자한테 사과까지 하고 그 분도 알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는데, 약간 성희롱범 대하듯이 저한테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그러냐고..
간단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막 뭐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상부에 보고하시고 공문을 달라하는거에요;;;
저도 당황한 나머지 그냥 알겠다고 하고 마지막에 어떤 공문을 주면 되냐하니까 걍 연락 안하겠다는 문자나 하나 남기라고 하고 끝났어요...
착각한것도 제 잘못이 맞긴한데, 이게 그렇게까지 상기되어서 뭐라 할 일인가요?
그쪽 거래처에서 저희 상사한테 전화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뭔가 성희롱범으로 낙인 찍힌거 같고 윗사람들 귀에 들어가면 어쩌나 쫄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