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삼주째입니다
사귄 지 사백일 정도 되었을 때 삼주전에 헤어졌습니다. 그 날 사소하게 싸운 뒤 전화가 오더라구요. 너가 예전만큼 좋지 않다고, 우선순위가 항상 너가 일순위였는데 요즘 자기 자신으로 바뀌었다, 생각이 많아졌다 이렇게 말했어요. 이런생각한지 좀 되었는데,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저한테 더 상처주기 싫어서 참다가 말을 했다네요. 이 말 듣고 머리가 핑 돌고 너무 미워서 진짜 쿨하게 헤어지자고 제가 말했습니다. 좋은말만 하면서요. 근데 그 뒤로 정말 추하게 삼주 가량 자주 연락했습니다. 다시 잘해볼수 없겠냐고 매달리고, 때론 나쁜말도 하면서요. 갈수록 차가워지더군요 저한테. 아닌건 아닌거라고, 다시 만날 생각 없다고.. 제가 첫 연애라서 그런지 정말 사랑하던 사이가 이렇게 한순간에 끝나는게 납득이 안되네요. 친구 딴에는 계속 신호를 보냈을텐데 전 아예 몰랐고 그냥 너무 행복했어요.. 마지막엔 결국 저도 너무 미안해서 차단해달라고 부탁하고 차단당한 상태입니다. 이래도 계속 생각나고 일상생활이 안될 지경이네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따끔하게 조언해주실수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