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전공대로 꼭 살아가야할까요?
올해졸업하고 취직을 했었는데... 제 생각보다 일이 이렇게 안맞을 수가 없습니다..
하다못해 흥미라도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직장갔다오면 뻗어서 밥먹고 누워있고..
결국엔 퇴사했습니다.
왜 나만 못버틸까 하면서 스스로 자책도 많이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래서 원래는 되게 긍정적이고
활발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폐인이 다되서 방구석에 쳐박혀 있습니다.
남들은 다들 잘 견디는데 저만 유독 못견디는 것 같고
참을성이 부족한 것 같네요
살면서 처음으로 다른 직업들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뭔가 이제 도전하기 두려운것같아요 막상 해보면 별것도 아닌걸로가지구요
저는 항상 정해진 방향대로 살아왔습니다.
대학도 성적맞춰서 온거고 솔직히 학생때도 그냥 쳐놀기만 하고
그랬다가 막상 취직했는데 못해먹겠어서 때려치우고..
이렇게 일해서 언제 결혼하고 집사고 차사고 애 키우나라는 생각도 들고
저혼자 정상적인 삶의 궤도에서 벗어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까지 제가 보고 듣고 살아온 바운더리 안에서는 확실히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업이 뭐가 되었든간에 말이죠..
아씨 형님들도 이렇게 방황하신적 있으실까요?
하다못해 흥미라도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직장갔다오면 뻗어서 밥먹고 누워있고..
결국엔 퇴사했습니다.
왜 나만 못버틸까 하면서 스스로 자책도 많이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래서 원래는 되게 긍정적이고
활발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폐인이 다되서 방구석에 쳐박혀 있습니다.
남들은 다들 잘 견디는데 저만 유독 못견디는 것 같고
참을성이 부족한 것 같네요
살면서 처음으로 다른 직업들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뭔가 이제 도전하기 두려운것같아요 막상 해보면 별것도 아닌걸로가지구요
저는 항상 정해진 방향대로 살아왔습니다.
대학도 성적맞춰서 온거고 솔직히 학생때도 그냥 쳐놀기만 하고
그랬다가 막상 취직했는데 못해먹겠어서 때려치우고..
이렇게 일해서 언제 결혼하고 집사고 차사고 애 키우나라는 생각도 들고
저혼자 정상적인 삶의 궤도에서 벗어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까지 제가 보고 듣고 살아온 바운더리 안에서는 확실히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업이 뭐가 되었든간에 말이죠..
아씨 형님들도 이렇게 방황하신적 있으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