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저한테 호감있는건지 단순호의인지 궁금해요 ..
저는 20대 여자 신입사원이고 상사분은 40살 유부남이신데요..
(저도 연애중)
최근에 급격히 친해지면서 맨날 점심같이 먹는 분들하고 저녁에 근교나가서 저랑 그분+1명 해서 산책 중이었는데..
1. 추워서 벌벌거리니까 뒤에서 본인가디건 어깨에 걸쳐줌
2. 숄처럼 어깨에 두를 수 있는 단추 달린 담요를 챙겨갔는데 어두워서 단추가 안보여서 못 찾고 있으니까
으유 우리 막내 하면서 직접 담요 어깨에 둘러서 마주보고 단추도 채워주시고....
이거 외에도 윗분들 모시고 식당 가서 제가 먹다가 남긴 음식 맛 궁금하다고 먹어봐도돼? 이러면서 먹어보고
제가 입이 짧아서 많이 못먹는데 윗분이 음식 남기는 거 되게 싫어하시거든요.. 사이드메뉴까지 막 이거 더 먹으라고 계속 그러셔서 먹다 토할 지경이라 옆에 앉은 그분한테 슬쩍 이거 한개 남은 거 먹어달라고 눈짓햇는데 그거도 암말없이 먹어주시고...
근데 항상 와이프 이야기 많이 하시고 엄청 와이프 사랑하시는 거 같아요
둘이 있을 땐 제 남친 얘기는 안물어보는데 다른 직원들하고 있을 때는 종종 남친 얘기 근황 물어보고....
그냥 이거 단순호의처럼 생각해도될까요?
제가 너무 어른들의 세계를 잘 몰라서 호의를 관심으로 느끼는 건가요?...
(저도 연애중)
최근에 급격히 친해지면서 맨날 점심같이 먹는 분들하고 저녁에 근교나가서 저랑 그분+1명 해서 산책 중이었는데..
1. 추워서 벌벌거리니까 뒤에서 본인가디건 어깨에 걸쳐줌
2. 숄처럼 어깨에 두를 수 있는 단추 달린 담요를 챙겨갔는데 어두워서 단추가 안보여서 못 찾고 있으니까
으유 우리 막내 하면서 직접 담요 어깨에 둘러서 마주보고 단추도 채워주시고....
이거 외에도 윗분들 모시고 식당 가서 제가 먹다가 남긴 음식 맛 궁금하다고 먹어봐도돼? 이러면서 먹어보고
제가 입이 짧아서 많이 못먹는데 윗분이 음식 남기는 거 되게 싫어하시거든요.. 사이드메뉴까지 막 이거 더 먹으라고 계속 그러셔서 먹다 토할 지경이라 옆에 앉은 그분한테 슬쩍 이거 한개 남은 거 먹어달라고 눈짓햇는데 그거도 암말없이 먹어주시고...
근데 항상 와이프 이야기 많이 하시고 엄청 와이프 사랑하시는 거 같아요
둘이 있을 땐 제 남친 얘기는 안물어보는데 다른 직원들하고 있을 때는 종종 남친 얘기 근황 물어보고....
그냥 이거 단순호의처럼 생각해도될까요?
제가 너무 어른들의 세계를 잘 몰라서 호의를 관심으로 느끼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