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너무 한심한 글이라 사이트 게시판의 분위기를 흐리거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어볼 것이 이곳밖에 없는 사람이라 죄송함을 무릅쓰고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수도권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작년에 전역하고 올해 복학해서 현재 23살 2학년이구요,
살면서 한번도 연애를 해보지도 못함은 물론, 성관계도 맺어본 적이 없으며 친구도 거의 없습니다.
친구가 없는 이유는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청결 유지가 미흡하거나 배려 부족, 남을 괴롭게 하는 나쁜 습관이 있어서
라기보다는 극도로 소심하고, 관심사가 매우 제한적이고 무식하고, 생각하는 습관이 베어있지 않아 사람들과 말을 이어나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가 죽여버리고 싶을 만큼 싫습니다. 주변으로부터 착하다, 성실하다, 모범적이다 소리를 듣는데 사람들과 깊이있는 대화를 하고 친해지는 게 어려우니 노잼 소리 듣고 주변 동기, 후배, 선배들과의 관계도 '지인'에 머무를 뿐 더 진전되지가 않습니다.
이 나이까지 연애도 못하고 성경험도 못해본 것도 사무치게 괴롭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취업 잘 해서 돈 많이 벌면
여자들이 줄을 서주겠지라는 상상을 하지만 먼 미래 얘기라 아득하게만 느껴지고 그때까지 동정으로 어떻게 살까 비관만 하게 됩니다.
이런 핑계들로 해야할 공부는 뒷전으로 하고 2주째 어떻게 하면 고통없이 죽을 수 있을까만 검색하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대학만 간다면,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여자친구도 생기고 행복해지겠지 라는 꿈 하나만으로 청소년기에 정말 독하게 공부했는데 인간 근본의 외로움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게 이렇게나 힘든 일인지, 그냥 죽어버리는 게 편하진 않을까 이런 한심한 생각만 하고 있는 저에게 인생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어볼 것이 이곳밖에 없는 사람이라 죄송함을 무릅쓰고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수도권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작년에 전역하고 올해 복학해서 현재 23살 2학년이구요,
살면서 한번도 연애를 해보지도 못함은 물론, 성관계도 맺어본 적이 없으며 친구도 거의 없습니다.
친구가 없는 이유는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청결 유지가 미흡하거나 배려 부족, 남을 괴롭게 하는 나쁜 습관이 있어서
라기보다는 극도로 소심하고, 관심사가 매우 제한적이고 무식하고, 생각하는 습관이 베어있지 않아 사람들과 말을 이어나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가 죽여버리고 싶을 만큼 싫습니다. 주변으로부터 착하다, 성실하다, 모범적이다 소리를 듣는데 사람들과 깊이있는 대화를 하고 친해지는 게 어려우니 노잼 소리 듣고 주변 동기, 후배, 선배들과의 관계도 '지인'에 머무를 뿐 더 진전되지가 않습니다.
이 나이까지 연애도 못하고 성경험도 못해본 것도 사무치게 괴롭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취업 잘 해서 돈 많이 벌면
여자들이 줄을 서주겠지라는 상상을 하지만 먼 미래 얘기라 아득하게만 느껴지고 그때까지 동정으로 어떻게 살까 비관만 하게 됩니다.
이런 핑계들로 해야할 공부는 뒷전으로 하고 2주째 어떻게 하면 고통없이 죽을 수 있을까만 검색하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대학만 간다면,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여자친구도 생기고 행복해지겠지 라는 꿈 하나만으로 청소년기에 정말 독하게 공부했는데 인간 근본의 외로움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게 이렇게나 힘든 일인지, 그냥 죽어버리는 게 편하진 않을까 이런 한심한 생각만 하고 있는 저에게 인생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조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