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입장에서 여자가 길에서 번호 따일 때 느낌
[남자입장에서] 길거리나 번화가를 지나 갈 때 마다 번호를 물어보고 싶은 여자들이 분명 있지만 선뜻 물어보기 어색하고, 이미 많이 따였을꺼 같고, 물어봐도 줄꺼 같지도 않은 느낌 다들 한 번 씩 느껴보셨죠?
근데 생각해보면 여자들은 남자들이 번호 따이는 것에 비해 아마 못해도 평균적으로 수십배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죽하면 여자가 태어나서 번호 따인 적이 없다면 밤 10시에 강남역에서 신논현역 가는 거리를 지나나가보라고 하겠습니까. 인계동 포함ㅋㅋㅋㅋ
(우리도 머리길러서 강남역이나 인계동에서 걸어다녀보자구욬ㅋㅋㅋ)
온갖 남정내가 추파를 던지면서 어떻게 한 번 해보려고 번호를 물어본다든지 혹은 같이 술을 먹자고 난리란 난리는 다 칠꺼 아니겠습니까.
(물론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진심을 다해 물어보는 경우도 있겠죠.)
근데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본인이 여자여도 그런 상황에서는 번호를 주기도 싫고 대꾸하기고 싫을꺼 같은 느낌이네요.
[남자입장에서]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곳을 가기 위해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 등등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없이 걸어갈 뿐인데 갑자기 10초에 한 번 꼴로 별의 별 여자가 와서 번호를 물어보고, 같이 술먹자고 하면, 너무 피곤할꺼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간접적으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마 동대문 옷가게, 신도림 폰가게, 관광지 먹자골목, 여의도 한강공원 찌라시, 도를 아십니까 등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관심도 없는데 다가와서 이런저런 소개를 하시면서 한 번 봐보라고 영업하는 그들 사이로 지나가려고 하면 저는 진짜 긴장부터되고, 피곤하고, 무시해서 죄송스럽고, 빨리 이 구역을 벗어날 생각만 들더라구요.
회원님들도 정말 그들의 영업멘트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적이 없었을꺼라 생각됩니다.
물론 눈에 띄게 예쁜 장소라든지, 특이한 광고지라든지 한 번 쯤 눈길이 가게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다 무시하고 우리의 최종목적지로 향하게 되지 않습니까.
(예쁜여자가 와서 번호를 물어본다면 눈이 갈 수는 있지만 '왜 나한테?'라고 한 번 쯤 의심부터ㅋㅋㅋㅋㅋ)
결론은 여자입장에서 남자가 번호를 물어 볼 때 우리는 '나 하나쯤이야' 하면서 물어보겠지만 그 상황을 매 번 겪는 입장에서 피곤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봤습니다.
그래도 남자입장에서는 한 번 쯤 그런 인생을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은 드네욬ㅋㅋㅋㅋㅋㅋㅋ
P.S: 여자 회원들 입장에서는 어떠신가요? 제가 생각했던 느낌이랑 비슷하신가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연락처를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근데 생각해보면 여자들은 남자들이 번호 따이는 것에 비해 아마 못해도 평균적으로 수십배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죽하면 여자가 태어나서 번호 따인 적이 없다면 밤 10시에 강남역에서 신논현역 가는 거리를 지나나가보라고 하겠습니까. 인계동 포함ㅋㅋㅋㅋ
(우리도 머리길러서 강남역이나 인계동에서 걸어다녀보자구욬ㅋㅋㅋ)
온갖 남정내가 추파를 던지면서 어떻게 한 번 해보려고 번호를 물어본다든지 혹은 같이 술을 먹자고 난리란 난리는 다 칠꺼 아니겠습니까.
(물론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진심을 다해 물어보는 경우도 있겠죠.)
근데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본인이 여자여도 그런 상황에서는 번호를 주기도 싫고 대꾸하기고 싫을꺼 같은 느낌이네요.
[남자입장에서]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곳을 가기 위해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 등등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없이 걸어갈 뿐인데 갑자기 10초에 한 번 꼴로 별의 별 여자가 와서 번호를 물어보고, 같이 술먹자고 하면, 너무 피곤할꺼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간접적으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마 동대문 옷가게, 신도림 폰가게, 관광지 먹자골목, 여의도 한강공원 찌라시, 도를 아십니까 등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관심도 없는데 다가와서 이런저런 소개를 하시면서 한 번 봐보라고 영업하는 그들 사이로 지나가려고 하면 저는 진짜 긴장부터되고, 피곤하고, 무시해서 죄송스럽고, 빨리 이 구역을 벗어날 생각만 들더라구요.
회원님들도 정말 그들의 영업멘트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적이 없었을꺼라 생각됩니다.
물론 눈에 띄게 예쁜 장소라든지, 특이한 광고지라든지 한 번 쯤 눈길이 가게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다 무시하고 우리의 최종목적지로 향하게 되지 않습니까.
(예쁜여자가 와서 번호를 물어본다면 눈이 갈 수는 있지만 '왜 나한테?'라고 한 번 쯤 의심부터ㅋㅋㅋㅋㅋ)
결론은 여자입장에서 남자가 번호를 물어 볼 때 우리는 '나 하나쯤이야' 하면서 물어보겠지만 그 상황을 매 번 겪는 입장에서 피곤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봤습니다.
그래도 남자입장에서는 한 번 쯤 그런 인생을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은 드네욬ㅋㅋㅋㅋㅋㅋㅋ
P.S: 여자 회원들 입장에서는 어떠신가요? 제가 생각했던 느낌이랑 비슷하신가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연락처를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