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부르의 우산으로 유명한 거장 '자크 드미'의 작품 '로슈포르의 숙녀들'입니다. 완성도는 쉘부르의 우산이 더 높다 생각하는데 낭만력이랄까... 색감은 저 작품이 더 좋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 최고작은 쉘부르의 우산이나 최애작은 로슈포르의 숙녀들이에요... 참고로 이 낭만 삼부작의 시발점인 흑백영화 롤라도 좋습니다. 멜로의 신 막스 오퓔스 감독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찬 영화... 아울러 드미옹의 고향, 낭트에 대한 애정이 처음으로 드러난 데뷔작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