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rt출신이기도 하고...추천드립니다!
살면서 rt출신이라 안좋았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은 없어요.
군생활 할때는 휴대폰 가지고 일과하고
주말에 외출 자유롭고
전역할때 6학기 학자금대출 받았던거 전부 상환하고 1500만원정도는 추가로 모아서 전역했습니다.
동년배 친구들보다 취업도 일찍하고 결혼도 일찍하게 되더라고요.
24살에 임관, 26에 전역
1년취업준비 27에 입사..
대학교 3,4학년 동안 통제된 생활 힘들긴 했었지요..악폐습도 많고..근데 지금은 다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
학군장교 출신인데 이제는 추천드리고 싶지않네요 장교전형 등 취업에 대한 부분도 일부 영업직 외 딱히 메리트가 없고 동일선상 또는 뒤쳐지는게 현실입니다 병사 봉급인상으로 목돈을 만들어 나온다는 메리트도 시간대비 이젠 디메리트네요 현실적으로 학군단 지원의 미달과 탈단의 현상, 현역 사관학교 출신의 5년차 전역 러시 및 장기복무지원 감소 등 생각해보면 더이상 연금이 개개인의 성장을 중시하는 MZ세대에 자신의 미래와 시간보다 우위에 있지 않다는걸 방증하는 상황이에요 군이 20-30의 청년들에게 미래를 제시해주지 못하는 작금의 현실이 선배장교출신으로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잘 결정해서 시간을 아끼시길 바랍니다
올 6월 전역예정인 학군장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천드립니다..방학 중에 군생활, 칼졸업 및 졸업 후 임관, 임관 후 28개월 복무.. 용사가 18개월에 비해 28개월은 상당히 긴 기간입니다. 물론, 봉급은 훨씬 더 많고 자유롭다고 하나 부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저처럼 격오지에서 근무를 하게되면 자유로운 것도 크게 못 느낍니다. 전역을 앞두고돈을 많이 모아 기쁘나 아쉬움이 더 큽니다. 군생활에 뜻이 있어 장기복무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비추천드립니다.
학군단 지원이유가 궁금하네요. 지원동기를 말씀해주시면 보다 좋은 조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