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20대 후반이고, 2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나서 당돌하게 다가와주는 모습에 끌려서 만나긴 했는데, 뜨겁게 사랑하진 않은채 적당한 온도로 만나왔습니다
그렇게 2년까지 어영부영 왔는데 불현득 이러다가 결혼할거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2년 이상 지켜본 결과, 얘랑 결혼 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고 얘 말고는 도저히 결혼할 자신 없어서 못헤어지는 느낌?
다 잘맞는데 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평생 같이가는건 어려울거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얘랑 헤어지면 누가 요런 나를 받아주고 연애해줄지 도저히 모르겠고, 그냥 매순간 고맙기만 합니다
여전히 사랑하는건 전혀 모르겠네요
근데 또 이런 마음인건 상대도 나랑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걔도 너 아니면 내 성격 받아줄 사람없다, 너랑 헤어지면 앞으로 연애는 못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기적이게도 나는 이런 마음이면서 또 상대가 그런거 같으니 괜히 방어기제 올라오고.. 참 제마음을 제가 모르겠습니다
보통 유부남분들은 그렇게 애매할때 튀는거라는데
아 도저히 새여자 꼬셔서 새로 맞추고 지금 여친만큼 편하는 과정까지 가는게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마음가짐을 어떻게 잡는게 좋을까요?
소개팅으로 만나서 당돌하게 다가와주는 모습에 끌려서 만나긴 했는데, 뜨겁게 사랑하진 않은채 적당한 온도로 만나왔습니다
그렇게 2년까지 어영부영 왔는데 불현득 이러다가 결혼할거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2년 이상 지켜본 결과, 얘랑 결혼 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고 얘 말고는 도저히 결혼할 자신 없어서 못헤어지는 느낌?
다 잘맞는데 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평생 같이가는건 어려울거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얘랑 헤어지면 누가 요런 나를 받아주고 연애해줄지 도저히 모르겠고, 그냥 매순간 고맙기만 합니다
여전히 사랑하는건 전혀 모르겠네요
근데 또 이런 마음인건 상대도 나랑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걔도 너 아니면 내 성격 받아줄 사람없다, 너랑 헤어지면 앞으로 연애는 못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기적이게도 나는 이런 마음이면서 또 상대가 그런거 같으니 괜히 방어기제 올라오고.. 참 제마음을 제가 모르겠습니다
보통 유부남분들은 그렇게 애매할때 튀는거라는데
아 도저히 새여자 꼬셔서 새로 맞추고 지금 여친만큼 편하는 과정까지 가는게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마음가짐을 어떻게 잡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