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친구 고민
계속 고민되어 여기에다가 글을 쓰게되네요
나이는 이제 30줄인데 길게 연애를 해본적이없을뿐더러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본적이없습니다..
패턴은 항상 누군가 저에게 호감표시 또는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만나보면 맘이생기겠지 하며 만났는데 감정이 잘 생기질않더군요
그래서 항상 제 연애패턴은 사귐 ㅡ 감정이 안생겨 잘못해줌 ㅡ 헤어짐
원패턴입니다.. 가장 오래만난게 1년이니 말 다했죠..
2주만난것도 만난것이라 친다면 20대초중반부터는 대부분 누군가를 만나긴했네요..
그러다가 올해초에 만났던 여자친구에게 여성에게 상처가 되는 큰 실수를 하고.. 그 일이 있고 얼마 후 그만만나자고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오래전에 알고지냈던 지인들이랑 술자리를 가지면서 한 이성에게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헤어지고나서 그 이성분이랑 만나는데 제가 이분을 정말 좋아하는걸 느꼈고 둘이서 따로 보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차로 1시간반 장거리연애인데 잠깐이라도 보고싶어 저녁에갔다가 새벽에 바로 출근하러가고.. 하루종일 이사람 생각만 나더군요.
문제는 이 분은 이전연애가 7년이나 되는만큼 인간관계에서 성숙해보였으나
제가 문제인지 삐그덕대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를 만나면서 제가 우선이었고, 타인을 그대로 존중하거나 서로 맞춰가는 연애를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저도 그 문제를 알고있어서 작년부터 노력하고있지만 쉽지가않네요
서로의 가치관 얘기를 하면 저는 다름을 잘 받아들이지 못했으며,상대방의 얘기에 모순된 행동이나 말이 있으면 슬슬 속에서 올라오더군요.
그러다가 이분은 저에게 '난 오빠가 생각하는 사람처럼 좋은사람은 아니야'라는 말과 서로 맞지않음을 이유로 그만만나자고하더라구요.
제가 이분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말을 이쁘게해서 호감이 갔었는데
그 말도 자주하고하니 그런부분이 부담이 됐었다하더라구요.
저랑 있으면 말 하나도 조심히 말해야할것같고 그래서 불편하고 저는 술을 안 좋아하며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걸 피해다니는데 이분은 그 반대고...
그래서 헤어지고 이전에 만났던 여성분이 계속 연락와서 최근에 다시 보고있기는한데 여전히 맘도 안 생기고 그 사람 생각만납니다.
다시 연락해보고 싶기도한데 자존심도 상하고;; 무엇보다 마지막 전화에서 제가 신경질적으로 '아 됐다 치워라 안할란다' 라고해서 다시 제 연락을 받을까싶기도합니다. 이분이랑 서로 연관되어 있는 지인도 있기는하구요.
정으로 호소해보는 방법도 없습니다. 고작 2주 만났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는 이제 30줄인데 길게 연애를 해본적이없을뿐더러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본적이없습니다..
패턴은 항상 누군가 저에게 호감표시 또는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만나보면 맘이생기겠지 하며 만났는데 감정이 잘 생기질않더군요
그래서 항상 제 연애패턴은 사귐 ㅡ 감정이 안생겨 잘못해줌 ㅡ 헤어짐
원패턴입니다.. 가장 오래만난게 1년이니 말 다했죠..
2주만난것도 만난것이라 친다면 20대초중반부터는 대부분 누군가를 만나긴했네요..
그러다가 올해초에 만났던 여자친구에게 여성에게 상처가 되는 큰 실수를 하고.. 그 일이 있고 얼마 후 그만만나자고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오래전에 알고지냈던 지인들이랑 술자리를 가지면서 한 이성에게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헤어지고나서 그 이성분이랑 만나는데 제가 이분을 정말 좋아하는걸 느꼈고 둘이서 따로 보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차로 1시간반 장거리연애인데 잠깐이라도 보고싶어 저녁에갔다가 새벽에 바로 출근하러가고.. 하루종일 이사람 생각만 나더군요.
문제는 이 분은 이전연애가 7년이나 되는만큼 인간관계에서 성숙해보였으나
제가 문제인지 삐그덕대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를 만나면서 제가 우선이었고, 타인을 그대로 존중하거나 서로 맞춰가는 연애를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저도 그 문제를 알고있어서 작년부터 노력하고있지만 쉽지가않네요
서로의 가치관 얘기를 하면 저는 다름을 잘 받아들이지 못했으며,상대방의 얘기에 모순된 행동이나 말이 있으면 슬슬 속에서 올라오더군요.
그러다가 이분은 저에게 '난 오빠가 생각하는 사람처럼 좋은사람은 아니야'라는 말과 서로 맞지않음을 이유로 그만만나자고하더라구요.
제가 이분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말을 이쁘게해서 호감이 갔었는데
그 말도 자주하고하니 그런부분이 부담이 됐었다하더라구요.
저랑 있으면 말 하나도 조심히 말해야할것같고 그래서 불편하고 저는 술을 안 좋아하며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걸 피해다니는데 이분은 그 반대고...
그래서 헤어지고 이전에 만났던 여성분이 계속 연락와서 최근에 다시 보고있기는한데 여전히 맘도 안 생기고 그 사람 생각만납니다.
다시 연락해보고 싶기도한데 자존심도 상하고;; 무엇보다 마지막 전화에서 제가 신경질적으로 '아 됐다 치워라 안할란다' 라고해서 다시 제 연락을 받을까싶기도합니다. 이분이랑 서로 연관되어 있는 지인도 있기는하구요.
정으로 호소해보는 방법도 없습니다. 고작 2주 만났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