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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기준으로 53세.조총련계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그다지 유복하지는 않은 환경에서 자라났다. 그의 아버지는 김일성의 열렬한 추종자였다고 하며, 집에서는 가정폭력을 일삼는 폭력 가장이었다고. 본인의 회상에 따르면 기타노 다케시의 영화 "피와 뼈"의 가장의 모습 그 자체였다고 한다. 결국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으로 그는 북한 대신 대한민국 국적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러나 딱히 한국인, 혹은 재일교포나 조선인으로써의 자아를 가진 것은 아니고 그냥 평범한 일본의 문화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일본인 그 자체. 심지어 한국말도 하지 못한다고. (근데 한 작품에서는 한국말을 꽤 유창하게 구사하며 같이 출연한 한국 여배우와 한국어로 소통한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식 이름도 없고 귀화하지 않은 것은 특이한 일이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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