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오늘의 힙합곡입니다.
얼마전에 해체를했죠?
국내힙합 리스너들에게 있어 하이라이트 레코즈는
정말 특별했던 회사였습니다.
지금이야 동네 푸근한 형이미지를 갖고있지만
당시에는 언더힙합 수호자 이미지였던
수장 팔로알토 부터 국힙 프리스타일의 대가 허클베리피.
지금이야 싸우고 나갔지만
꾸준한 명곡을 들려줬던 비프리와
국힙 트랩음악의 대명사 오케이션과 잊지마로 대박을 쳤던
키스에이프까지.
뭐 하나 빼먹을 것 없이 다 갖춰져있던 힙합레이블이
하이라이트 레코즈였죠.
그 황금같은 전성기에 냈던 컴필레이션 앨범에서
가장 뛰어난 곡이 바로 'My City'라고 생각합니다.
저마다의 한국힙합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나타내는 가사는
많은 리스너들과 아티스트들에게 귀감이 되었죠.
"뜨겁게 살아가고, 마음다해 사랑하길.
때로는 방황하고, 결국엔 살만하길."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My city.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