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섹파(연인?) 관계에 대한 넋두리
형님들 안녕하십니까.
머리는 복잡한데 어디 이야기할만한 데가 없어서 여기에 써봅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친구도 없고 가족한테 말할 수 있는 일도 아니구요.
지금도 유럽 촌동네에서 혼자 살고 있어요
먼저 저는 87년생입니다.
2015-2017년 한국에서 살았을 때 나이트에서 73년 돌싱 누나를 만났습니다.
제가 한국에 가족도 없고, 누니와 집도 가까워서 2년 정도 섹피? 연인?으로 지냈습니다.
그 누나와의 관계가 정확히 뭐였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그때 동갑 여자친구도 있긴 했지만, 전 닉값대로 그 누나를 더 많이 좋아했거든요.
누나도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고 있었구요.
동갑 여자친구는 다시 외국 나오면서 헤어졌어요.
외국 살면서도 그 누나와 꾸준히 연락은 했어요. 보지는 못했지만요
제 진짜 고민은 저보다 9살 어린 그 누나의 딸에서 시작됩니다.
그 누나를 만나는 동안 그 딸도 자주 봤어요
누나가 저를 직장동료라고 소개했고, 저도 누나를 좋아해서 도움이 되고 싶은 미음에 그 딸을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고 셋이 밥도 자주 먹었거든요.
외국 나오고 그 딸과 연락한 적은 없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누나에게, 자기 딸이 저희 집에서 2달 정도 살아도 되냐고 연락이 왔어요. 자기 딸이 저 보고 싶어한다고 하면서요. (한국인 무비지 90일 가능한 곳이에요.)
사실 그 누나가 예전에도 비슷한 말을 하긴 했어요. 제가 부모님 때문에 다시 유럽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자기 딸이랑 결혼해서 그냥 그 집으로 짐만 들고 오라구요..
그땐 웃어넘겼는데 이 상황이 되니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마 그 두달 동안 서로 잘 맞는지 보고, 결혼계획이나 이런걸 세워보라는 거 같은데..
그 딸이 저와 누나가 어떤 관계였는지 알고 있는지도 확실히 해야 할 것 같고, 유럽에 남는 부모님도 걱정이고 (동생 둘 있는데 미국 일본 살아요.), 30중반이 넘으니 결혼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냥 생각이 정리도 잘 안되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으면 어떤 부분을 더 고민해야 할지 알 수도 있을 것 같아사요.
결혼라고 한국에서 살면 뭐가 장점일까? 이런것도 잘 모르구요.
그런데 뭐가 장점인지는.여기서도 질 몰라요ㅋㅋ
참고로 저 한국군 육군병장 전역했어요. 30사단ㅋ
엄청 두서없는 글이지만 형님들이 읽어주시고 아무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머리는 복잡한데 어디 이야기할만한 데가 없어서 여기에 써봅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친구도 없고 가족한테 말할 수 있는 일도 아니구요.
지금도 유럽 촌동네에서 혼자 살고 있어요
먼저 저는 87년생입니다.
2015-2017년 한국에서 살았을 때 나이트에서 73년 돌싱 누나를 만났습니다.
제가 한국에 가족도 없고, 누니와 집도 가까워서 2년 정도 섹피? 연인?으로 지냈습니다.
그 누나와의 관계가 정확히 뭐였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그때 동갑 여자친구도 있긴 했지만, 전 닉값대로 그 누나를 더 많이 좋아했거든요.
누나도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고 있었구요.
동갑 여자친구는 다시 외국 나오면서 헤어졌어요.
외국 살면서도 그 누나와 꾸준히 연락은 했어요. 보지는 못했지만요
제 진짜 고민은 저보다 9살 어린 그 누나의 딸에서 시작됩니다.
그 누나를 만나는 동안 그 딸도 자주 봤어요
누나가 저를 직장동료라고 소개했고, 저도 누나를 좋아해서 도움이 되고 싶은 미음에 그 딸을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고 셋이 밥도 자주 먹었거든요.
외국 나오고 그 딸과 연락한 적은 없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누나에게, 자기 딸이 저희 집에서 2달 정도 살아도 되냐고 연락이 왔어요. 자기 딸이 저 보고 싶어한다고 하면서요. (한국인 무비지 90일 가능한 곳이에요.)
사실 그 누나가 예전에도 비슷한 말을 하긴 했어요. 제가 부모님 때문에 다시 유럽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자기 딸이랑 결혼해서 그냥 그 집으로 짐만 들고 오라구요..
그땐 웃어넘겼는데 이 상황이 되니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마 그 두달 동안 서로 잘 맞는지 보고, 결혼계획이나 이런걸 세워보라는 거 같은데..
그 딸이 저와 누나가 어떤 관계였는지 알고 있는지도 확실히 해야 할 것 같고, 유럽에 남는 부모님도 걱정이고 (동생 둘 있는데 미국 일본 살아요.), 30중반이 넘으니 결혼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냥 생각이 정리도 잘 안되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으면 어떤 부분을 더 고민해야 할지 알 수도 있을 것 같아사요.
결혼라고 한국에서 살면 뭐가 장점일까? 이런것도 잘 모르구요.
그런데 뭐가 장점인지는.여기서도 질 몰라요ㅋㅋ
참고로 저 한국군 육군병장 전역했어요. 30사단ㅋ
엄청 두서없는 글이지만 형님들이 읽어주시고 아무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